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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빌라서 추락사

지난 8일 오전 9시57분쯤 양주시 백석읍 4층 빌라 건물 뒤 마당에 A(29·여) 씨가 떨어져 신음하고 있는 것을 주민 김모(45·여) 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김 씨는 경찰에서 “‘쿵’ 소리를 듣고 집 밖으로 나와보니 A 씨가 피를 흘리며 마당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 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예전에도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다는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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