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부가가치세 조기 환급으로 ‘대박’을 터트렸다. 시는 세원 확충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2012년 한 해 동안 부가가치세 14억원을 환급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개정 이후 공제 받지 못한 부가가치세를 발굴하기 위해 부가가치세 환급 T/F팀을 운영, 부동산 임대업으로 납부한 소요산축산물브랜드육 타운 및 두드림 패션지원센터에 대해 관할 세무서에 부가가치세를 5차례 환급 신청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외부에 용역을 맡기지 않고 부가가치세 환급 T/F팀이 직접 추진해 그 의미가 크다. 또한 부가가치세를 조기에 환급 받기 위해 전국 최초로 분기별 부가가치세 신고시 차감을 신청, 앞으로도 9억원을 추가 환급 받을 예정이다. 박문달 세무과장은 “시 재정을 감안할 때 이번 부가가치세 환급은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숨은 세원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농업협동조합(대표 정진호)은 최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 300포를 시에 기탁했다. 기탁 받은 쌀은 7개동 300가구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실질적으로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됐으며, 쌀을 기탁 받은 수혜자들은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분들이 있어서 몸과 마음이 따뜻해 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종교적 이유로 난민 신청을 한 나이지리아인이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됐다. 동두천경찰서는 6일 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A(30·나이지리아인)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5시쯤 동두천시 보산동 자신의 집에서 초등학교 원어민 영어강사 B(23·여·영국인)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이날 홍대 클럽에서 만난 B씨를 동두천에 사는 친구 집까지 데려다 준다고 꼬셔 차량에 탑승시켰다. A씨는 술에 취해 차 안에서 잠이 든 B씨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 한 뒤 도주해 떠돌이 생활을 하던 A씨는 지난 3일 도주 한달여 만에 자신의 집에 잠시 들렀다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민주통합당 정성호 국회의원(양주·동두천)은 의정부 세무서 동두천 지서가 포천세무서 동두천 지서로 관할이 바뀌면서 인원규모와 업무영역이 확대개편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인 정성호 의원은 이날 현재 26명의 국세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는 동두천 지서 인원을 올해 내 31명까지 5명을 증원 운영하기로 국세청과 합의했다. 인원증원과 함께 업무영역도 확대된다. 그동안 동두천 지서는 법인세 업무를 취급하지 않아 관내 기업법인 납세자들이 의정부 세무서에 가서 업무를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포천세무서 개청이 확정되면서, 동두천 지서의 소속이 포천세무서로 바뀔 경우 법인세 납세자들이 포천까지 가야하는 어려움이 예고되기도 했다. 이에 정 의원은 지역민들이 동두천지서 관내에서 모든 세무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동두천 지서의 확대 개편을 국세청에 요구해왔으며, 국세청이 이를 받아들여 법인세 업무를 직접 취급하게 됐다. 정 의원은 “동두천 지서 확대로 시민들이 더 좋은 세무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불편을 호소하기 전에 먼저 문제를 찾아 해결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보건소는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무료검진과 치매치료비 지원을 하고 있다. 보건소 2층 정신보건센터나 3층 지역보건팀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10분 정도 소요된다.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기능저하가 발견되면 거점병원에서 무료로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치매 진단을 받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은 보건소 등록을 통해 연간 36만원 한도내에서 치료비를 지원받는다. 치료비 신청서류는 지원신청서, 통장사본, 약처방전 등이며, 보건소 3층 지역보건팀(☎031-860-3430)으로 문의 또는 방문하면 된다.
동두천시 관내 사회단체들이 지난 5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후원의 손길을 보냈다. 국제 PTP동두천챕터·동두천시 골프협회(회장 진양현), 주한미군 태권도문화후원회(회장 조세현) 대표가 함께 뜻을 모아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총 4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3개 사회단체는 2011년 12월 지역아동센터 후원 협약식을 체결한 후 매년 성금을 기부하고 있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데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장만근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항상 끊임없는 후원과 관심을 보내주는 관내 사회단체 덕분에 시에 소외받는 아이들이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주시의 도시공원 및 도로관리의 효율적인 도시관리를 위해 지난 1일 직제개편을 통해 신설된 도시관리사업소가 공원관리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시가 분리돼 있는 공원업무와 도로관리업무를 도시관리사업소로 통합운영하면서 이루어진 결과로 보고있다. 지난해와 올해 강설로 인해 관내 공원 이용이 불편했던 가운데 도시관리원들의 신속한 제설작업과 적극적인 관리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도시관리원 총 26명 중 공원관리를 맡은 인원은 9명으로 관내 43개소(근린공원 9개소, 문화공원 1개소, 고읍광장 1개소, 어린이공원 32개소)의 공원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소 관계자는 “향후 눈이 내릴 시 송풍기를 이용한 초동 조치로 시민의 공원 이용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태풍 볼라벤이 휩쓸고 간 자리에 군부대 및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자원봉사센터는 양주시 내 군부대에 대민지원을 요청, 가까운 읍·면·동에 1천여명의 군장병을 연계해 조속한 복구를 일궈냈다. 지난 5일 자원봉사센터 재난대비봉사단은 봉사자 40여명과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석읍 홍죽리에서 강풍에 쓰러진 벼를 세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 자원봉사자는 “태풍 피해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원봉사센터의 비상연락을 상시 기다리고 있었다”며 “하루 빨리 농가의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수경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양주경찰서(서장 권기섭)는 지난 3일 경찰서 2층 중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팀)장, 파출소장, 성과담당 직원 등 47명이 참석한 가운데치안성과·고객만족도 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주서는 최근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 아동 성폭력, 묻지마 폭력에 대한 예방과 검거를 위해 철저한 우범자관리, 검문검색 생활화, 예방순찰 확행, 범죄 취약지역 안전진단, 사건 발생시 신속 검거를 위한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예방순찰 활동 등 선제적 대응을 하고 추석을 앞두고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강·절도 등 각종 범죄를 사전예방, 체감치안 확보를 위해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권기섭 서장은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도 대민접촉부서인 지역경찰, 수사·형사, 교통, 민원분야 일선 경찰관들의 세심한 경찰활동이 필요하다”며 “주민을 반가운 인사로 맞이하고 진지하게 들어주며, 한번 더 자상하게 설명하고, 한번 더 찾아가는 친절 4대 운동을 전개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