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가 실시한 ‘2012 청소년 자원봉사 서머스쿨’이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머스쿨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열흘에 걸쳐 청소년 자원봉사자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꿈나무정보도서관, 장애인복지관, 지행역 주변 등에서 실시됐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서머스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함께 생명존중 틴틴교실, 소방안전체험활동, 에너지환경교육, 장애인인식체험활동, 학교폭력예방교육, 환경정화 및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서머스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친구와 가족, 이웃을 위한 나눔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미흡했던 점을 보완해 겨울방학 윈터스쿨에는 다양한 체험과 봉사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바람나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오는 8일 덕정역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와 함께 주관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인난을 극심하게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와 일자리를 찾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는 구직자들을 연결시켜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알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은 대형버스 내 설치된 상담실에서 전문인력이 직접 취업상담 및 알선, 구인등록, 상설 면접 등을 통해 구직자의 능력을 평가, 구직자와 가장 적합하고 어울리는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일자리 버스를 통해 접수한 구직자 정보는 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적절한 알선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상담사가 인구밀집지역이자 교통의 요지인 덕정역으로 찾아가 구직자들이 좀 더 쉽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으니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시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031-8082-6080)
양주시는 2012년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을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공휴일제외) 받는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10월 2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양주시민으로서 재산(주민등록상 세대기준, 배우자 포함)이 1억3천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사업개시일 현재 실업급여 수급권자, 동일세대에 공공근로사업 참여자가 있는 자, 직전단계 포기자 및 동일기간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포기자, 직전단계 연속 단계 참여자, 대학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공무원 가족, 전업농민이나 그 배우자 등은 공공근로사업 참여할 수 없다. 이번 공공근로는 공공생산성사업 및 환경정화, 정보화사업, 공공서비스사업 등 총 60명으로 1개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기간은 오는 10월 2일부터 12월 14일까지이며 참여대상자 선정 발표는 오는 9월 20일 개별 연락한다. 문의: 지역경제과 경제기획팀(☎031-8082-6054)
양주시 백석읍사무소에 익명의 기부천사가 6번에 걸쳐 사랑의 쌀 5.4톤을 기부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백석읍사무소는 지난달 31일 ‘1시간 후에 20㎏ 양곡 40포가 배달될테니 수량을 잘 확인해서 받아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이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백석읍사무소에 쌀을 기증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총 6차례 270포(1천500만원 상당)의 쌀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는 이 기부자는 지금까지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있다. 게다가 그는 가장 품질이 좋은 높은 가격의 양곡을 구입해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 이후 담당자에게 한번 더 전화를 걸어 자신이 기부한 양곡이 어떻게 관리되는지를 묻기도 했다. 담당자는 “양곡 접수 및 배부가 업무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기부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그와 관련한 자료를 보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기부된 양곡은 관내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노인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고 전했다. 황우정 주민생활지원팀장은 “기부자에게 다시 한
“창의적 아이디어로 신바람나는 양주를 만들어 봅시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8월중 월례조회에서 “업무를 임함에 있어 답습을 하면 발전이 없다”며 창의적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월례조회에서 현 시장은 이틀째 인도의 정전사태를 언급하며 “이를 타산지석 삼아 에너지절약에 더욱 힘써야 한다”면서 “열효율에 좋은 청사내 미닫이 창을 설치해 지혜롭게 에너지위기에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달 11일 양주시 최초의 4년제 대학인 경동대 준공식이 개최된 것은 교육도시로서의 큰 의미가 있다”며 대학교 유치에 고생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최근 성황리에 마친 목화꽃 축제 개최와 관련 “목화는 섬유산업의 대표아이콘으로 섬유패션 중심도시와 연관이 큰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이 관심을 가져서 10월에 목화축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고도제한이 완화돼 남면에도 아파트 지을 수 있게 됐다. 현삼식 양주시장과 손기화 65보병사단장은 31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남면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 위탁 완화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합의각서 체결을 통해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 제한이 15m와 21m에서 45m까지 양주시에 위탁돼 고층(15층) 건축물까지 신축이 가능하도록 완화됐다.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 위탁 완화 체결된 약 64만㎡의 남면 신산리 일원은 1974년 9월 도시지역으로 결정고시되고, 2010년 3월2일 제1종 지구단위구역으로 도시관리계획 결정되는 등 지금까지 많은 개발의 호재가 있었다. 그러나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후 사업성이 낮아 착공을 포기하는 등 지금까지 제한적으로 개발이 이뤄져 예전의 도시 명성에 미치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남면 지역의 기업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민불편 및 재산권의 일부 제한 해소와 함께 도시관리계획·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계획에 의한 계획적인 도시개발이 실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주경찰서는 휴대폰을 이용, 여자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것을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송모(38)씨를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27일 오후 11시30분쯤 고읍중심상가 그린프라자 1층 여자화장실 뒤편에서 자신의 휴대폰을 이용, 창문틈을 통해 약 39초 동안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의 신고를 접하고 건물 뒤편에서 서성이고 있던 송씨를 발견, 휴대폰을 확인한 바 범죄사질이 인정돼 송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송씨가 이전에도 여자화장실 등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실이 있는지 여죄를 수사중이다.
“경찰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싶어요.” 양주경찰서를 알리는 ‘최고의 나팔수’ 남민희(33·여·사진) 경장이 경기경찰청 올 상반기 치안정책 홍보실적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강원도 동해가 고향인 남 경장은 경찰제복이 좋아 경찰을 꿈꿨고, 2006년 3월 동해경찰서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의정부경찰서에 근무하는 홍상의(32) 경위와 결혼하면서 경기도와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11년 5월부터 양주경찰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남 경장은 ‘항상 즐겁게 일하자’는 생활철칙을 갖고 있는 남민희 경장은 아침에 출근하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라온 민원인의 글을 확인하는 일과로 업무를 시작한다. 그리고 양주경찰서 직원들에게 좋은 글과 사진으로 아침인사를 전하며, 전 직원들이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게 만드는 것도 남 경장의 몫이다. 또한 각종 콘텐츠를 재미있게 만들어 시민들에게 제공해 친근한 경찰관의 이미지를 높이는데도 한 몫 단단히 하고 있다.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는 것을 안타까워하던 남 경장은 경찰청 블로그 ‘폴인러브’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홍보해 포털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역의 각종 홍보매체와의 유대관계를
양주시는 시설관리공단 3대 이사장을 공개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응모 자격은 기업체 대표이사ㆍ상임 임원, 공무원 4급 이상으로 재직한 7년 이상 경력자 등이다. 지원서는 다음 달 10~14일 이메일, 우편, 팩시밀리, 방문 등의 방법으로 내면 된다. 이사장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후 임원추천위원회 추천을 받아 시장이 임명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이나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828-9715
양주시는 대한민국의 떠오르는 패션섬유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섬유소재연구소, 그린니트연구센터, 섬유패션비즈니스센터, LG패션 복합타운 등 인프라가 마련돼 있고 경기북부지역 18만개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청까지 양주에 자리를 잡았다. 또한 시는 축구장 5배크기 면적에 목화단지를 조성, 천연 코튼을 직접 재배해 양주의 대표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목화단지 조성은 섬유의 대표인 코튼을 직접 재배해 섬유패션도시로서의 양주를 부각하는 매개체로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되살릴 수 있고, 아이들에게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양주시는 국내 패션업계를 선도하고 대형 업체의 유치와 섬유관련 기관 등의 인프라 구축으로 그동안 원자재 생산에 머물렀던 북부지역 섬유산업이 원부자재부터 세계적 브랜드 제품의 생산과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갖추게 돼 패션분야 대기업과 관련 중소기업 간 디자인·생산·기술력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이 가능하게 됐고, ‘목화’라는 섬유아이콘을 통해 시의 섬유산업이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