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사랑 농협봉사단(단장 이종명)은 지난 12일 회정동 소재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3층 식당에서 노인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 관내 농협직원 10여명이 참여, 관내거주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따뜻한 밥을 퍼드리는 등 점심식사를 돕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명 농협중앙회 지부장은 “농협 봉사단윈들이 밥을 풀 때 사랑도 함께 가득가득 담아 드렸다”면서 “농협은 농업·농촌 뿐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는 조직이니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사랑 농협봉사단은 올해를 ‘희망·사랑 나눔을 위한 농협 봉사활동 전개의 해’로 정하고 현재까지 모두 10여차례 120여명이 농촌일손돕기와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지하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냉방기 전력수요 폭증대비를 위한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 실천 교육’을 개최한다. 시는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여름철 냉방기 전력수요 폭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의 의식을 개선하고자 에너지 절약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 김영일 사무관을 초청, ▲기후변화 추세와 에너지 소비 ▲미래기후변화 전망 ▲기후변화 대응대책 등의 교육으로 이뤄진다. 교육에 관한 기타 궁금 사항은 시 지역경제과 녹색성장팀(☎031-8082-6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소방서(서장 이경호)는 최근 관내 병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는 최근 10년간 예방 가능한 환자들의 적절한 응급처치 부재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어 범 국가적 차원에서 생명 보호프로그램 설계를 통해 사망률 저감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주예쓰병원(원장 양일종), 적십자 봉사회 양주지구협의회(회장 우원종), 특전사 양주시지부(회장 어득용),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회장 지경래) 관계자들을 포함해 21명이 참석했다. 긴급 재난 현장에서 상호 협력·캠페인 등 홍보활동과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등의 내용으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와 양주시는 11일 양주시 고암동 사업부지에서 ‘경동대 양주캠퍼스’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재율 경제부지사, 현삼식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경동대 설립자 전재욱 명예총장, 고희재 이사장, 전성용 총장 등 300여명의 내외빈과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경동대 양주캠퍼스 조성사업 5단계 중 1단계로 오는 2014년 3월 6개 학과 300명의 신입생 확보를 위해 학생 복지관과 강의동 1동을 2013년 12월까지 짓게 된다. 경동대 양주캠퍼스는 2020년까지 본관, 강의동, 기숙사 등 연차적으로 학사를 건립해 총 30만㎡(9만평) 규모에 6개 학과 1천2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예정이다. 특히 경동대 양주캠퍼스는 지역 밀착형 학부교육 중심으로 이전될 계획이다. 양주시와 경기북부 전반에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의류·섬유, 가구산업과 연계해 산학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도와 대학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을 구상 중이다. 이재율 경제부지사는 “양주시가 예원예술대학에 이어 4년제 종합대학인 경동대 유치로 경기북부의 새로운 교육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경기북부지역 4년제 대학 수용률이 졸업생 대비 14%에 그치는
양주시는 만7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중 완전 무치악(상악 또는 하악) 환자에게 틀니 비용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레진상 완전틀니를 의료급여 적용하며, 의원급인 경우 1악당 97만5천원, 병원은 101만8천원, 종합병원 106만원, 상급종합병원 110만3천원이다. 의료급여 1종 수급자 본임 부담률은 의료급여비용 총액의 20%, 2종 수급자는 30%로 의원급일 경우 악당 1종 수급자 19만4천800원, 2종 수급자 292만3천원을 본인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요양급여 비용 총액의 50%를 본인 부담해야 한다. 또 틀니는 원칙적으로 7년 이후에 다시 급여할 수 있으나 틀니 제작 후 7년 이내라도 구강상태가 심각하게 변화돼 새로운 틀니가 필요한 경우 등에 한해 1회 추가 급여 기회를 인정키로 했다. 완전틀니 지원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복지지원과 기초생활지원팀(☎031-8082-571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경찰의 신속한 수색으로 500만원이 든 돈가방이 무사히 주인의 손에 돌아갔다. 양주경찰서(서장 권기섭) 장흥파출소는 지난 9일 일산경찰서 112지령실로부터 돈가방을 찾아달라는 다급한 공조수사 요청을 받았다. 신고자 표모(45·여)씨가 양주시 장흥면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대학동기생들과 등산을 마치고 같은 면 부곡리 현진마트문구 앞 벤치에서 음료수를 나눠 마신 후 산악회비 등 500만원이 든 가방을 두고 일산방면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귀가하던 중 뒤늦게 사실을 깨닫고 112신고를 한 것이다. 신고를 접한 일산경찰서 지령실은 신고내용을 청취, 관할경찰서로 사건을 공조요청했고, 이에 장흥파출소 박경석(51) 경사와 최경민(27) 경장은 무전 지령을 청취, 신고자에게 연락을 취해 가방의 종류, 색 등을 파악하며 신속하게 출동해 현장에 3분만에 도착했다. 신고자의 진술내용을 토대로 주변을 수색한 박 경사 등은 벤치에서 신고자가 두고 온 빨간색 돈 가방을 발견했고 신고자와 파출소에서 대면해 무사히 가방을 인계했다. 거듭 감사함을 전하는 신고자에게 김상용 장흥파출소장은 “사회적약자를 위한 치안활동으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양주시가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아파트) 동별 출입구에 도로명 주소 표시판을 부착하는 등 새주소(도로명 주소)를 알리기 위한 홍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시의 특별한 새주소 알리기 사업은 현재 일반건물(단독주택·공장 등)의 경우 한 동에 한 개의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인지할 수 있다. 그러나 아파트의 경우 한 개 단지의 주출입구에 한 개의 건물번호판만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가 잘 노출되지 않고있어 도로명 주소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이 같은 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의 동별 주출입구에 개별적으로 건물번호판을 설치,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도로명 주소 인지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병행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새주소(도로명주소) 개념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도 큰 불편을 겪지 않지만, 2014년 1월1일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시는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직원들이 아파트 88개 단지 1천201개나 되는 공동주택의 동별 출입구를 일일이 찾아가 도로명 주소 표시판을 부착 새주소 알리는데 큰 효과를 거두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부곡2지구에 502가구의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9일 시에 따르면 부곡2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추진 예정인 공동주택사업은 장흥면 부곡리 524-4 일원 3만8천840㎡ 부지에 502가구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곡2지구 개발 사업은 ㈜아시아신탁에서 2010년 7월 제안해 2011년 1월 경기도에 제1종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승인이 신청돼 지난 2일 경기도 심의에서 승인됐다. 장흥면은 송추·일영유원지 및 장흥관광지의 자연경관과 아트파크, 장흥자생수목원, 송암스페이스센터 등의 문화시설을 통해 양주시에서 유일하게 문화예술체험특구로 지정받아 문화예술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타 지역에 비해 공공시설 및 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번 부곡2지구 주택건설사업 추진으로 기반여건 조성 및 살기 좋은 도시이미지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주경찰서 백석파출소가 치매노인이나 지적장애인에 대한 실종방지 위치추적 시스템을 도입, 시행해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백석파출소(소장 박은오)는 관내 치매노인요양원 및 지적장애인 수용시설의 치매환자 및 지적장애인에게 GPS 단말기를 보급해 실종신고시 신속히 발견할 수 있는 GPS 위치확인 시스템을 구축, 24시간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실종방지 위치추적 시스템은 지난 4월 ‘A TELECOM’으로부터 단말기 20대를 인수 후 성능테스트를 거쳐 관내 수용시설에 수용중인 18명에게 단말기를 배부하고, 반경 10m이내 특정지역까지 소재확인이 가능한 위치추적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구역 이탈 여부를 확인, 안전구역 이탈시 즉시 단말기 위치를 확인해 실종자를 조기 발견할 수 있게 됐다. 경찰은 이러한 위치추적 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수색작업 등으로 인한 인력낭비를 최소화하고, 실종사건 발생시 신속히 해결함으로써 공감받는 치안현장 활동으로 도민만족 치안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 및 지적장애인 가족들은 “생업에 종사하느라 환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지 못해 불안해하고 있었는데, 파출소에서 치매환자 등의 위치를 확인·관리
양주시 최초의 4년제 종합대학인 경동대학교가 오는 11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착수, 명품교육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힘찬 발돋움을 시작한다. 경동대학교는 고암동 산67-7 일원 16만2천589㎡의 부지에 조성되며, 201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착공하는 경동대학교 양주캠퍼스는 지난해 6월 경기도, 양주시와 경동대학교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지 1년만에 착공하게 됐다. 경동대학교 양주캠퍼스는 입학정원 300명, 재학생 1천200명으로 대상학과는 건축토목공학부(60명), 스포츠마케팅학과(40명), 유아교육과(40명), 경찰행정학과(90명), 경호학과(40명), 디자인학과(30명) 등이다. 그동안 시는 고등교육기관이 전문대(서정대학) 1개교만 있고, 특히 경기북부권의 대학수는 경기도 전체에 6%에 불과해 지역의 학생들이 외지로 유학해야만 하는 관계로 대학 진학으로 인한 학부모와 대학진학생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실정이었다.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한참 진행 중인 예원예술대학교와 2014년 경동대학교가 들어서면 진정한 교육중심 도시로 발돋움함은 물론 지역주민의 교육 욕구와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명실상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