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2011년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를 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재난취약계층의 생활안전문제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사회적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이 무엇보다도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생활안전의식도 고취시키기 위하여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백석읍, 광적면, 양주1동, 양주2동은 전기안전공사, 은현면, 남면, 장흥면, 광적면은 열관리협회, 회천1동, 회천2동, 회천3동, 회천4동은 양주시 의용소방대에 위탁하여 전문정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취약계층 548가구에 대한 화재, 전기, 보일러 등 정비점검을 실시, 재난예방에 기여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양한 농업·농촌 프로그램을 개발해 방문객의 만족도 향상과 내적 충실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양주시는 2020 경기도 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는 현삼식 양주시장, 김성수 국회의원, 이종호 양주시의회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2020 경기도 종합계획(안)’은 정부의 국토계획에 따라 처음으로 경기도의 비전과 전략을 도 차원에서 종합, 조정하는 계획으로 각 시·군의 도시기본계획에 지침을 제시하는 중대한 의미를 안고 있다. 경기도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설명회는 경기도의 총체적인 여건과 과제를 제시한 뒤 권역별 공간구조 형성 및 전략, 지역별 전략 등을 설명,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양주시 관련 종합계획은 ‘경원축권역의 거점도시’, ‘북부권 미래성장의 교두보’,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 ‘지방도 360호선’, ‘국지도 39호선’, ‘전철 7호선’, ‘LCD 연관 산업단지’ 등이 전략사업으로 계획됐다. 이어 양주시는 ‘전철7호선 연장’, ‘국지도 39호선(송추-동두천)확장공사’, ‘양주 역세권 개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연장’, ‘교외선 복선전철화’, ‘양주 생태승마공원 조성’, ‘양주 종합운동장 건립’, ‘파주-양주 디스플
국제봉사단체 PTP동두천챕터(회장 진양현)는 지난달 31일 쌀(10㎏) 22포와 라면 7박스, 상품권(1만원 권) 75장 등 총 150만원 상당의 성품을 동두천시청에 기탁했다. 이날 PTP동두천챕터가 전달한 성품은 지난달 25일 ‘2011년도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내·외빈들로 부터 화환을 대신해 기부받은 물품을 전달한 것이다. 본보 동두천시 부국장을 맡고 있는 진양현 PTP동두천챕터 회장은 “고통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돌아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큰 관심을 갖고 그들과 함께하는 PTP동두천챕터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회원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챕터는 각종 불우이웃돕기와 한·미친선의 밤, 혼혈아 돕기, 다문화가정 돕기, 북한이탈주민 돕기 등 각종 활동을 펼치는 국제봉사단체이다.
양주시 장흥면청년회(회장 고윤재)는 ‘매력적인 관광도시, 다시 찾고 싶은 장흥관광지 만들기’를 위해 지난 27일 청년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추유원지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년회는 유원지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되가져가기’캠페인을 실시하고 등산로와 유원지 등에 설치된 쓰레기 수거함 및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고윤재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사랑 캠페인을 펼쳐 깨끗한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이어가고 시 관광이미지 향상을 위해서 청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흥면청년회는 장흥면 젊은 청년 50여명으로 조직되었으며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와 회원 상호간에 친목도모와 자기개발을 목적으로 지역의 일꾼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양주시는 구제역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 대한 무한돌봄사업 지원에 들어간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긴급지원을 통해 구제역으로 직장을 잃은 축산농가 일용근로자나 구제역 여파로 휴폐업을 하게 된 정육점, 식당, 사료운반업 등의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무한 돌봄 지원을 한다. 구제역 발생 후 정부지원은 살처분 된 사육두수에 상응하는 보상금을 축산농가에게만 지원을 해줘 사각지대에 놓인 폐업 농가에서 일하던 일용 근로자나 주변의 영세사업자 등은 살처분 후 실직상태 등으로 위기 상황에 그대로 노출돼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이에 따라 시는 실직, 사업실패 후 2개월 이상이 경과해야 지원이 가능한 생계비 지원을 고용주의 확인과 휴폐업 사실 증명, 담담공무원의 현장확인 등으로 경과기간 없이 즉시 지원할 수 있게 지침을 변경했다. 무한돌봄사업은 지원기준은 최저생계비 기준 170%(4인 기준 244만7천원)이하인 자, 총재산액 8천500만원이하, 금융재산이 300만원이하여야 하며, 지원내역은 ‘생계비 지원’, ‘의료비 지원’, ‘주거지원’, ‘사회복지시설 이용지원’, ‘교육지원’ 등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구제역 관련 종사자에 대한 지원처
사단법인 국제피플투피플 동두천챕터는 지난 25일 동두천시청 회의실에서 오세창시장과 임상오 시의장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8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하는 진양현(본보 동두천 담당 부국장·사진) 회장은 “민간외교를 통해 세계평화구현이라는 PTP이념을 존중하며 지역간, 세대간 갈등과 이질감을 해소하고 회원들간의 소통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고 굿네이버 활동을 강화해 불우청년소년과 다문화가정, 북한 이탈주민들을 함께 아우르는 순수민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PTP는 세계의 모든 자유인들이 국제 형제임을 선언하며 세계평화구현을 위해 1961년 드와이트 디. 아이젠하워에 의해 창시된 국제 평화단체이다. 동두천챕터는 1973년 1월19일 안도제 박사와 25명의 회원이 창립식을 갖고 출범했으며 불우이웃돕기와 한미친선의 밤, 혼혈아 돕기, 다문화가정 돕기, 북한이탈주민 돕기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동두천=김동철기자
무공수훈자회 양주시지회(회장 윤지혁) 정기총회가 지난 25일 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현삼식 양주시장과 각급기관 사회단체장, 임원 및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공수훈자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노고를 격려했으며 지난해 운영상황 결산 및 사업실적 등 전반적인 보고에 이어 2011년도 사업추진 계획 등 제반사항에 대한 협의를 했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축사에서 “보훈의식을 함양하고 보훈가족 여러분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조국을 지키고 사랑했던 열정으로 ‘매력적인 자족도시 양주’ 건설을 위해 시정발전에도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기지부 양주지회는 지난 1989년 6월에 설립해 회원 70여명이 조국수호에 대한 안보의식 확산 및 강화와 회원들의 권익증진 및 사회기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양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이라는 국제 공조에 적극 참여하고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로 26일 전역에서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구촌 불끄기’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지구촌 행사다.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서쪽으로 돌면서 마치 파도타기를 하듯 1시간씩 불을 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26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행사를 진행하며 대상건물은 생활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필수참여, 참여유도, 자율참여 대상으로 구분해 실시할 방침이다. 실시대상은 시청 및 산하공공기관, 학교, 공동주택, 공공기관 등으로 공공청사는 비상조명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소등하고, 공동주택은 옥외조명 및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명을 제외한 내부조명을 소등, 대형건물은 건물외부 네온사인, 경관조명 및 내부 영업이 불가피한 전등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소등해야 한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주지구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현삼식 양주시장과 이종호 양주시의회 의장, 사회단체 관계자 및 적십자봉사회 임원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종원 양주지구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힘들고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노란조끼 사람들이 되도록 하겠다”며 “보이지 않는 곳을 더 많이 찾아 다니는 노력하고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인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축사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어떤 어려운 일도 마다하지 않고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앞장 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떠오른다”며 “특히 체계적이고 일사분란한 봉사활동은 타 단체에 모범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0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동환)는 지난 21일부터 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농촌여성 교육생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1년 전통 생활문화 ‘천연염색’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21일부터 5월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양파껍질과 밤, 소목, 황토, 쑥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천연염색 방법을 교육받게 된다. 강사는 양주시 어둔동에 위치한 ‘트로이’교육농장 김진덕 대표로 현재 전통 천연염색 연구가로 활동 중에 있으며, 이번 교육은 전통 천연염색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 교과과정으로 구성해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주부는 “천연의 염색재료 속에 자연과 전통의 아름다운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게 신기하다”며 “나만의 스카프를 직접 만들수 있어 좋은 강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