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조직개편으로 지난 2일부터 신속한 민원해결, 허가처리 시스템 개선을 위해 시청 1층 민원실에 민원해결과를 신설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세부시책으로 신고수리가 가능한 민원서류는 오전 검토, 오후 출장 후 당일 처리 원칙으로 하고 허가사무 업무처리 메뉴얼 작성활용, 민원대행업체와의 간담회를 개최 민원처리기간 단축 및 제도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깨끗하고 열린 허가행정 처리를 위해 건축허가 유효기간 만료일 1~2개월 전 허가취소 사전예고를 실시 시정 신뢰성을 높일 뿐 아니라 허가민원 처리과정을 휴대폰 문자전송 서비스를 적극 시행해 투명한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내 생각이 바뀌면 시민은 만족한다’는 민원해결과 슬로건 아래, 행동으로 실천,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공무원의 굳은 표정을 환한 마음, 민원인을 반기는 자세로 탈바꿈해 시민들이 기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민원해결과는 총 6개팀 25명으로 구성됐으며 환경민원, 개발건축, 기업민원, 식품안전, 공중위생 등 다양한 허가 및 신고 등의 업무를 도맡아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계약직 직원이 교비 수천만원을 횡령한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양주의 K초등학교 1년 계약 근무자인 A(38·여)씨는 급식업체에 줄 돈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5천만원 이상을 빼돌린 뒤 지난달 중순쯤 잠적했다. 이에 학교측은 자체조사를 통해 교비가 과다하게 지출 된 것을 확인, A씨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해당 사건을 감사 중에 있으며 감사가 끝내는 대로 이 학교 교장과 행정실장에 대한 징계여부를 검토 중이다.
양주시는 3월부터 납세고지서(OCR)가 없어도 은행 CD/ATM에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를 넣으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본인의 카드·통장이 아닌 경우 또는 타인이 본인의 지방세를 납부하고자 할 경우에는 본인이 신청한 간편납부번호(15자리)나 고지서상의 전자납부번호를 알고 있으면 조회·납부할 수 있다. 또한 거주지역별로 지방세를 낼 수 있는 은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의 지방세를 납부하는 것이 번거로웠지만, 현재는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어 불편을 해소했다. 아울러 자치단체별로 사용가능한 신용카드가 다르고 인터넷에서는 납세번호 등 입력사항이 많아 이용하는데 불편이 많았지만, 은행 CD/ATM에서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발행된 모든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해져 납부하기가 편리해졌다. 자동이체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 어떤 은행계좌를 선택하더라도 수수료 부담이 전혀 없어지고, 예약납부를 선택하여 본인이 원하는 납부일을 사전에 미리 정해두면 해당일에 자동으로 지방세가 납부되고, 은행이나 인터넷에서 과세건별로만 납부하였으나, 앞으로는 여러 건을 한꺼번에 일괄납부도
경기지방중소기업청 북부사무소가 15일 양주시에서 개소하고 중소기업 지원과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 업무를 시작했다. 북부사무소는 창업성장지원과, 기술혁신지원과 등 2개과 12명으로 구성되며, 특히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원 및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애로 해결을 위해 수출 전문가와 비지니스지원단의 전문 상담사를 배치했다, 민원응대를 위해 북한이탈주민을 특별 채용하여 새터민의 생활 안정 및 정착도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에서는 경기북부 15만 2천여개 중소기업을 전담하는 북부사무소 설치를 계기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접근성과 지원의 적시성을 대폭 향상시켜 정책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북부기업의 육성, 발전은 물론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개소 이전에는 북부지역 중소기업들이 불편과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수원에 소재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을 이용할 수 밖에 없어 적기에 지역특성에 적합하고 다양한 지원을 효율적으로 받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은 국내 고급 니트의 90%를 생산하는 섬유산업의 중심지이며 금속가공, 식료품, 가구 등 전통 제조업 기반지역으로 성공
자신의 친부모에게 둔기를 휘둘러 모친을 숨지게 한 비정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양주경찰서는 15일 자신의 친모를 둔기로 떄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로 A(19)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군은 지난 14일 오후 7시쯤 양주시내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어머니(41)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뒤 퇴근한 아버지(48)도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다. 현장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둔기를 발견한 경찰은 A 군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 이날 새벽 2시50분쯤 서울 잠실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던 A 군을 검거했다. A군은 여자친구와 교제문제로 부모와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양주시는 10일 장흥면 일영리 장흥국민관광지 입구에 설치된 교외선 일영철교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일영철교 하부의 도로 폭이 7m로 차량 교행이 어렵고, 운전자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및 차량 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인도가 없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해 왔다. 시는 그동안 도로를 확장해 달라는 장흥면 일영리 지역 주민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일영철교 교대를 철거하고 장래 4차선 도도 확장을 고려, 30m로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 9일 장흥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양주시청 도로과 주관으로 관련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경기도도로사업소 사업 담당자와 시공사인 한일개발주식회사 공사관계자, 이희창, 송갑재 시의원, 주민 등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일영철교 확장공사는 21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한국철도시설공단, 경기도도로사업소, 양주시에서 사업비를 분담하시시행한다. 공사는 이달에 착공해 10월말에 준공 예정이며 일영철교가 확장되면 도로정체가 해소돼 인근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이 사라질 뿐 아니라 장흥아트파크, 송암스페이스센터, 장흥국민관장지를 찾는 관광객 교통편의가 증가되어 관광지
양주시는 최근 급격한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에너지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돼 에너지 절약 총력전에 돌입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공공기관이 관리하고 있는 기념탑, 분수대, 교량 등 공공시설에 설치된 경관조명 소등과 함께 공무원 승용차 5부제 시행을 강화, 청사에너지 절약은 물론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중식시간 소등, 컴퓨터 끄기 등 공무원들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키로 했다. 이와 함께 민간부분은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와 자동차판매소는 영업시간외 소등 ▲유흥업소(유흥주점, 단란주점)는 새벽 2시 이후 소등 ▲아파트·오피스텔, 금융기관 등 건물의 야간조명 및 옥외건물은 24시 이후 소등 ▲주유소, LPG 충전소 주간 소등하고 야간은 2분의 1만 사용하는 등의 강제조치가 시행된다./양주=김동철기자 kdc@ 비상등 켜진 에너지… “아껴씁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채소농가의 재배기술 향상으로 농가소득증대 및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채소분야 3개 과정(애호박, 시설채소, 부추)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교육은 농업인을 15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
양주시는 주 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및 중한질병, 가정폭력, 이혼 등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위기가정의 빈곤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가구 구성원의 소득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위기가정에 긴급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의 지원내용은 생계지원, 의료지원, 주거지원, 사회복지시설 이용지원, 교육지원 그 밖의 지원(연료비, 전기요금, 해산비, 장제비 등)분야이다. 지원방법은 선지원 후 조사원칙으로 위기가정에서 지원요청 또는 신고 시 현장 확인을 통해 우선 지원하고 나중에 소득·재산 등 조사 후 지원기준 초과 시 지원금을 환수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은 원칙적으로 1개월(의료비의 경우 1회) 단기지원 원칙이지만, 추가지원이 필요할 경우 1개월씩 최대 6개월(의료비 1회)까지 연장지원 되며, 위기상황에 처한 자 또는 위기상황에 처한 자를 발견한 자가 양주시청 복지지원과로 신고, 전화, 직접방문 등으로 신청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따뜻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튼튼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r
양주시는 ‘양주시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를 조직하고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는 양진철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관련업무 실·과장 4명과 각계각층 사회적기업 관련 전문가 9인으로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이란 일반 영리기업과 달리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영업활동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착한 기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사회적기업 지원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 말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례를 제정했고, 이번 육성위원회는 앞으로 양주시 사회적기업 육성 시책과 사회적기업 지원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법인들과 비영리단체 등에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게 설명회 및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주경찰서는 2년여간 주택과 공장 등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L(38)씨를 구속하고, 훔친 물건을 사들인 고물상 업자 등 7명을 장물취득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해 9월 2일 양주시 남면의 한 주택에 들어가 안방 화장대 서랍에 있던 2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양주시내 공장과 주택에서 25차례에 걸쳐 7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