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 119구급대가 가정집에서 쌍둥이의 분만을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새벽 양주시 광사동에 거주하는 임산부 홍모씨에게 갑작스러운 산통이 왔다. 당황은 남편은 즉시 119로 도움을 요청했고 구급대원들은 5분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미 분만이 시작된 상태였다. 먼저 부부를 안심시킨 구급대원들은 병원까지 이동할 경우 산모와 아기가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준비 해간 분만셋트를 풀어 자연분만을 시도했다. 잠시후 첫째 아이가 태어났고 대원들은 두 번째 아이의 분만을 유도하기 시작했다. 힘이 빠져있는 산모가 다시한번 힘을 내 잠시 후 두번째 아이를 받았으나 아이가 울음을 터트리지 않자 구급대원들은 한 순간 당황했다. 그러나 침착하게 아이의 입안을 닦아주고 엉덩이를 때리자 아이는 힘찬 울음을 터트려 대원들을 안심시켰다. 무사히 분만을 도운 구급대원들은 2대의 구급차로 여아와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의정부 성모병원에 입원해 있는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
양진철 양주부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지속적인 양주 발전을 위한 연구시스템 구축을 당부했다.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국토기본법 제13조에 의해 수립되는 도 단위 법정계획인 2010 경기도 종합계획(안)과 건의사항, 현안사항 등에 대한 보고와 토의를 실시했다. 보고는 2020 경기도 종합계획(안) 검토계획으로 경원선 전략계획 및 발전전략 중 ▲동두천-양주-의정부 신발전거점(양주를 거점으로 하는 기능분담형 광역자족도시 조성) ▲경기 북부지역 SOC 확충계획 ▲북부지역대학 설립 ▲경원선 역세권주변 섬유ㆍ산업클러스터 조성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건의 및 현안사항으로는 ▲대학유치 및 대학타운조성 ▲예원예술대학교 진입도로 개설사업비 지원 ▲쉐마 대안학교 지원 ▲경기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사업비 지속지원 ▲양주시 노인복지타운건립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한 보고와 토의를 가졌다. 양진철 부시장은 보고를 받은 후 “사업을 추진할시 상급기관의 계획에 의해 움직으는 행정을 펼쳐 나가는 것보다는 시에 필요한 것이 무언인지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시에 맞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연구시스템을 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
양주소방서(서장 이경호)는 은현면의용소방대 김길환 대장이 취임했다. 이날 김성수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우현 의용소방대장이 이임하고 김길환 의용소방대원이 새롭게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했다. 김길환 대장은 의용소방대에 입문한 이후, 화재 진압 및 소방홍보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의용소방대원대원들로부터 돈독한 신뢰를 얻었으며, 투철한 의용봉사 정신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이번 대장에 취임하게 됐다. 김 대장은 “의소대는 투철한 애향심과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조직”이라며 “대원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양주 제일의 의용소방대가 되자”고 말했다.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은 이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옛 이야기가 되었고,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라는 노래가사도 졸업식의 한 순서로만 남은지 오래다. 스승이 없고 제자가 없다는 점점 각박해져 가는 세상에 지난 5일에는 나이가 50살에 가까운 제자 200여명이 모여 스승의 회갑잔치를 열어 각박해져가는 세상에 훈훈한 감동의 메아리로 울려퍼지고 있다. 스승과 제자 간 평생 잊지못할 이 아름다운 잔치는 동두천고등학교 21기 졸업생(대표 이완구)들이 지난해 고교시절 스승인 현 동두천중학교 이원섭 교장을 모시고 추억의 수학여행을 다녀오면서 계획된 것이다. 동창회 20주년을 맞아 뜻깊은 잔치를 주관한 제자 이완구(44)씨는 “고교시절 한없는 사랑을 주시고 올바른 길로 늘 인도해 주시던 선생님과 졸업 후에도 교감을 갖고 그 많은 졸업생들을 걱정해 주시는 마음에 15~25기까지 졸업생들이 모여 선생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회갑잔치를 열었다”며 “영원한 스승으로 우리의 기억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61회 생일(3월6일
양주시는 시민들의 난방비 절감과 친환경에너지 사용증대를 위해 2011년도 목재펠릿보일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펠릿보일러는 톱밥을 분쇄해 원기둥 모양으로 압축한 연료로, 기존 난방용 등유보다 저렴한 면세경유 수준의 난방비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유가상승 및 기후변화에 대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인 목질계 바이오매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숲 가꾸기 산물 등을 활용한 농산촌 주민들의 난방비 절감 등을 위해 펠릿보일러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총 10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보일러 설치 가격은 대당 370만원으로 시에서 70%의 비용을 지원해준다. 신청대상자는 ▲농산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불우이웃 또는 농가 ▲산림청에서 지원하는 산촌개발마을에 거주하는 농가 ▲농산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지자체 또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마을회관, 노인정 등 공익시설에 설치하려는 자 ▲자부담(총사업비의 30% 약 111만원)이 가능한 자 등 이다. 한편 목재펠릿은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를 대체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주는 청정연료로 지구환경을 지키는 녹색성장의 한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주시가 문화체육부와 한국관광협회가 공동 주최한 2011년 내나라여행 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여행박람회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3층에서 ‘나의 여행다이어리’라는 테마로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관광자원 전문가들이 참석해 360여개 전국 지자체 및 업체에서 부스를 열고 관광 상품을 홍보하는 관광행사다. 양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장흥면에 소재한 송암스페이스센터와 공동 프로모션을 시도해 ‘선택과 집중의 관광홍보’를 펼쳐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또한 행사기간 중 송암스페이스센터의 케이블카 시설과 플라네타리움, 챌린저 런닝센터를 비롯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해 수학여행 담당자 및 관광업체 미팅을 통해 세계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를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우주비행선 만들기와 별자리 체험, 우주인과 함께 포토이벤트관 등을 직접 체험해 양주의 우수관광자원인 송암스페이스센터를 알리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상열 관광진흥팀장은 “양주시는 전통과 문화의 도시답게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들이 분포된 지역으로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들이 다수 준비돼 있다”며 양주시를 홍보했다.
양주시의회(의장 이종호)가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7명의 시의원을 비롯한 의회 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떼어 재원을 마련해 복지시설의 지속적인 위문과 격려활동을 펼치기로 하고 지난25일 첫 방문을 실시했다. 시의회는 위스타트센터 광적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짝수 달 넷째 주에 지속적으로 복지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시의회는 오는 4월에는 위스타트센터 회천2동마을을 방문하고 6월에는 청지기요양원, 8월에는 성빈첸시오집, 10월에는 요셉의집, 12월에는 하예성사랑의집을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양주시의회 이종호 의장은 “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복지시설에 대한 기부와 지원이 줄어든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회지도층이 솔선수범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랑이 지역 전역에 널리 펼쳐지기를 기원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아파하고 기뻐할 수 있는 시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진 혁신시책 확대간부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간부회의에서는 각 실과소와 사업소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혁신시책으로는 제도개선 61건, 민원편의 16건, 예산절감 11건, 수입증대 1건 등 총 89건이 혁신시책으로 보고됐다. 이번 총무국 혁신 시책으로 구직자와 함께하는 취업성공 도우미 운영,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편성 방법개선, 도로이면 표지판을 활용한 양주시 관광홍보, 세입 수기결재자료의 전자문서화, 청사물품(책상, 의자, 컴퓨터)의 효율적인 사용방법 개선방안 강구 등에 대한 혁신시책과 지시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산업복지국에서는 맞춤형 기업지원사업 안내 시스템 방법개선, 자원봉사단체 일제정비 및 평가제계 구축, 경유 자동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차량의 사후관리 강화, 옥상 위 가설건축물축조신고 개선방안 정책건의 등 다각적인 현식 방향을 제시했다. 도시교통국은 팀장 민원안내제 운영, 광역급행버스 유치, 현장중심 농업인 실용교육 추진을 위한 교육수요조사 방안, 농촌도서 대출기간 연장운영 및 연장처리절차 간소화 등에 대해 보고했다. 현 시장은 “보고체계에서 끝나지 말고 관리카드를 작성 혁신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해 혁신안을 통해
양주시 무한돌봄센터 협력기관인 고려진공안전(대표 김광자)의 무한사랑이 혹독한 겨울을 지낸 후 다시 찾아온 봄처럼 따스함을 주고 있다. 양주시 제1호 사회적기업 고려진공안전의 이길수 사장은 양주시 무한돌봄센터에서 사례관리하고 있는 봉양동 독거노인 이모 할머니와 가족관계 단절과 혈액암 투병으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남방동 박모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직접 가정방문을 했다. 이모할머니의 방은 오래된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도배지는 누렇게 변하고 장판은 군데군데 훼손돼 있었으며 방과 연결된 부엌은 단열이 안돼 수도는 꽁꽁 얼고 바닥은 발바닥을 디딜 수 없을 정도로 차가웠다. 또한 박모씨의 방도 벽면의 도배지가 뜯겨져 곰팡이로 얼룩져 있는 등 혈액암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최악의 환경이었다. 이길수 사장은 이러한 사정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전문 도배 및 설비업자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울 할 수 있도록 약 600여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이모 할머니와 박모씨는 깨끗한 도배지의 벽과 튼튼하고 깨끗한 장판으로 교체되었으며, 벽면의 단열처리와 싱크대 교체 등으로 따뜻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모 할머니와 박모씨는 &ld
양주시는 지난 23일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노인회양주시지와 함께 노인무료급식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으로는 ▲기부금의 모집에 관한 사항 ▲행정지원 ▲공익추구, 비정치, 비영리 원칙 ▲협약의 유효기간 및 연장에 관한 사항 ▲제휴업무의 분담범위 등을 규정했다. 운영방침은 차상위 계층 이하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급식시 노인들의 의료, 미용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기부문화를 정착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회정동 소재 대한노인회양주시지회 식당에서 주 1~2회 정도 1회당 약 200명 정도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하고 무료급식은 오는 4월중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급식비용은 관내기업, 단체, 개인 등 후원자를 적극적으로 모집할 뿐 아니라 바자회, 음악회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한 수익금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관내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센터가 없어 서울 및 의정부시까지 가서 점심식사를 하고 오는 다수의 노인들이 있어, 해결책으로 관내 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노인회의 업무협약을 통해 무료급식사업을 운영하기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