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오랜 역사와 뛰어난 전통문화를 세계인들에게 소개하고 전 세계인들과 이해와 친선을 도모 하는 등 순수민간 외교활동을 통해 전 인류의 지상 목표인 세계평화를 구현하는데 초석이 되고자 최선을 다 하겠다” P.T.P.I 동두천쳅터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된 진양현(60)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진 회장은 2년의 임기동안 120여 회원들과 함께 주한미군을 위한 굿네이버 활동은 물론 관내 다문화가정, 불우청소년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P.T.P.I 이념을 구현하는데 적극 앞장서는 한편 동두천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될 계획을 세우고 있다. 30여년 동안 지역봉사활동을 벌여온 진 회장은 현재 민주평통위원, 동두천시립이담풍물단 운영위원장, 동두천시 골프협회장, 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사무국장, 동두천경찰서 지역치안협의회 위원, 문화원자문위원 등 10여개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는 등 지역 선후배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진 회장은 부인 최영숙 여사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골프다.
양주시는 제92주년 3.1절 기념식 및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오는 3월 1일 10시 양주 가래비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가래비 3.1운동 순국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은 3.1절 추념식, 3.1운동 퍼포먼스, 거리만세행진, 추모공연, 화합한마당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가래비 3.1운동 재현행사는 일제의 혹독한 탄압에 맞서 만세시위를 전개한 조상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우리 양주지역 가래비에서 일제에 저항하다 희생되신 백남식, 이용화, 김진성 열사 등 순국선열 40명의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용화 순국열사의 후손 이안교씨가 독립선언문 낭독, 현삼식 양주시장의 인사말, 이채용 기념사업회장의 추념사와 26사단 군악대 반주에 맞춰 시립합창단의 삼일절 노래, 만세삼창 후에 모든 참석자가 한데 뭉쳐 시가를 행진하며 3.1만세운동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만세운동 재현 후에는 당시 시위상황을 지역주민이 직접 출연한 재연극인 ‘약속’을 공연 후에 일제고문체험, 3.1절 퀴즈, 백일장, 비빔밥먹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진 혁신시책 확대간부회의를 실시했다 확대간부회의는 연초 현삼식 양주시장이 2011년도에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혁신에 대한 중요성과 그를 토대로 예산절감 방안을 모색 꼭 필요한 예산이 시민에게 다가서는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총무국, 주민지원국, 도시선설국 등의 보고를 받은 현 시장은 “혁신보고는 정보를 공유한다는 생각으로 매주 보고회를 통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원활이 추진 될 수 있는 방안을 서로 모색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니 혁신을 통해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시는 지역경제 진작과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2011년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금년 예산은 전년보다 145억 줄어든 4천364억원의 올해 예산중 사회복지나 인건비, 공공운영비처럼 월별·분기별로 지출되는 예산을 제외하고 2천872억원을 조기집행대상 예산으로 책정했으며 이중 1천648억원(57.4%)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시는 현삼식 시장의 과감한 스타일대로 조기집행에 그치지 않고 청사증축에 필요한 33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시 청사 사무실 사이의 모든 복도와 벽을 허물고 조직을 재배치하느라 역동적인 분위기가 넘친다. 또한 구제역 비상근무에도 불구하고 가축매립에 따른 상수도 설치를 조기에 완료하기 위해 모든 시설직 직원들이 자체설계에 나서는 등 예산절약에도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 현삼식 시장은 “2011년은 사회복지지출이 늘어나고 양주신도시 개발로 씀씀이는 느는데 반해 세입은 줄어들어 어느 해보다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다”며 “이를 대비해 과감한 행정혁신을 주문하고 절감한 예산은 지역사업에 투입해 경기는 살리되 부채는 줄여나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조기집행 평가
<속보>지난 16일 양주시의 중흥S클래스 임시사용승인 허가에 대해 반발하며(본보 16일)입주예정자 100명이 건축과를 점거 항의하는 과정에서 건축과장등 직원 6명에게 전치5~2주의 상해를 입히는 폭력이 발생했다. 이날 입주예정자들이 점거농성을 벌이는 과정에서 건축과직원 박모씨가 손가락이 골절되는 상해 5주의 진단과 건축과장 등 5명이 손목골절 등 각2주의 상해 진단을 입었다. 이밖에도 회의용식탁과 화분 4개, 카메라 1대 등이 훼손되는 등 물적 피해도 입었다. 이에따라 양주시는 청사네 CCTV를 통해 폭력과 기물 파손에 관여한 농성자들을 파악하고 17일 이들을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을 지켜본 양주시의 한 직원은“자신들의 억울한 입장을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한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폭력사태로까지 번진 이번 사태에 대해 양주시는 우선 임시사용승인에 대해 원하는 세대별로 임시사용 승인을 취소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서정대학과 ‘꿈나무 안심학교’ 위탁운영을 위해 지난 16일 시청에서 MOU 협약을 체결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꿈나무 안심학교는 방과 후 부모가 직접 돌봐주지 못하는 저소득층, 맞벌이가정, 한 부모가정의 자녀에게 돌봄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방과후 보육부담 완화,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 여성의 출산, 보육부담 경감과 사회참여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기위한 대안 책이다. 협약내용을 살펴보면 ▲전문보육강사 채용을 통한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자녀의 방과 후 보육 실시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예체능 체험활동과 특기적성 및 자기계발 기회 제공 ▲대학생 자원봉사자 학습멘토링을 통한 자기 주도적 역량강화 학습운영 등이다. 꿈나무 안심학교는 오는 3월 2일 개교할 예정으로 모집대상 지역은 은현면, 덕정동, 덕계동지역 초등학생으로 2개 교실 40명을 오는 25일까지 서정대학 산학협력단 및 평생교육원에서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한편 이번 안심학교를 위해 서정대학은 종합관내 2층 강의실을 2월말까지 리모델링할 계획이고, 운영인력은 시설장 1명, 전담교사 2명, 보육교사 2명, 특별프로그램 강사, 조리사 1명, 자원봉사자 등으로 운영할 방침
양주시는 가정폭력피해자가 입소해 적정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가족보호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사회복지법인 및 비영리법인에 대해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가족보호시설 종류는 6개월의 범위 내에서 보호하는 단기보호시설로, 10세 이상 남아를 동반한 가정폭력피해자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되 가정폭력피해자도 입소가능하며 동반자녀를 포함해 30명 이상이여야 한다. 가족이 입소하기 때문에 가족단위로 분리된 주거 공간 및 목욕실 등이 설치돼야 한다. 설치기간은 4~11월 8개월이며, 지원예산은 가족보호시설을 설치, 운영하고자 하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 시설부지 확보할 경우에 설치비 5억9천400만원, 기자재구입비 8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기준은 설치, 운영기관 선정의 공정성,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심사기준을 확정해 ▲설치운영기관의 재정능력 ▲사업전문성 ▲조직, 인력구성 적절성 ▲시설설치환경 ▲사업수행계획 적정성 ▲연계서비스 지원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10세 이상 남아가 있는 가정폭력 피해자의 경우, 기존엔 남자아이는 어머니와 떨어져 청소년 쉼터 등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으나, 이번 가족보호시설은
양주시는 컴퓨터를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지원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시는 내구연한이 지난 100대를 확보해 지원하고 모니터는 새로 구입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 수급가정의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자녀로서 컴퓨터 미보유 가정이며 기초생활 수급자 중 대상자가 없을 경우에는 차상위계층 가정의 자녀까지 확대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부터 3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신청해 선정결과는 3월 16일 통보하고 컴퓨터 설치는 4월부터 가능하다. 선정방법은 1차 신청기간에 접수된 신청서 중에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시 총무과에서 최종 선정한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와 함께 인터넷 사용료 후원을 통해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양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후원신청도 더불어 전개해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컴퓨터 지원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 총무과 대외협력팀(☎031-820-2175)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신임 경찰관이 남자친구의 폭력으로 여관에 피해 있던 20대 여성을 뒤늦게 찾아가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양주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다 정신을 잃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같은 경찰서 소속 K(32)순경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기경찰청은 K 순경과 함께 감독책임을 물어 직속 과장과 파출소장을 대기발령했으며,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K 순경에 대한 징계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K 순경은 지난 12일 오전 8시30분쯤 근무를 마치고 여관에 있는 20대 폭력 피해여성 A씨를 찾아가 3시간 가량 함께 술을 마시다 만취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K 순경은 이날 오전 1시30분쯤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했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A씨가 처벌 대신 피해있기를 원하자 인근 여관으로 안내한 뒤 돌아왔지만 근무를 마치고 다시 여관을 찾아간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잠에서 깬 뒤 자신의 옷이 벗겨져 있어 성폭행당한 사실을 알게 됐으며, 경찰은 다음날인 13일 A씨 남자친구의 신고로 K 순경을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K 순경은 “A씨가 반항하지 않아 성관계를 원한
중흥S클래스는 중흥종합건설이 45·53평형의 지하2층~지상25층 규모로 지난 2008년 6월부터 양주시 고암동 덕정2지구에 건립을 시작해 2010년 11월 입주예정으로 완공하고 시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중흥S클래스는 건설사 측이 분양 당시 세련된 유럽풍 고품격 외장재 시공, 공원같은 조경 등 명품아파트로 건축한다고 광고하고도 실제 저급한 자재로 시공해 입주예정자들과 마찰을 빚어왔다. 또한 동과 동 사이 단지내 도로를 포함 총 10미터의 거리를 두어야 하나 8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아 지난 7일 주택법 위반으로 양주시가 고발하는 등 입주자와 시, 건축업자 간에 완공승인을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여왔다. 중흥S클래스 최종진 비상대책위원장은“평당 8백만원하는 아파트의 최초분양광고와 달리 저급한 자재사용과 잦은 설계변경으로 건축된 부실아파트에 누가 들어가겠느냐”며“양주시도 입주자의 입장에서 준공허가를 내 주지 않겠다고 약속해 놓고 사실상 준공허가에 준하는 임시사용 승인을 내 준 것은 건설사와 모종의 결탁이 있었던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시관계자는 “기한이 돼서 회사가 요구하는 사용승인을 막을 법적근거가 없어 회사가 요구하는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