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25일부터 2월 25일까지 양주시 등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을 순회하는 ‘2011년도 경기북부 순회 중소기업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중소기업청, 경기도 제2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8개 중소기업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합동 설명회로 ‘2011년도 중소기업 주요 정책 및 정책자금 지원방안’ 등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모든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한 곳에서 모두 파악할 수 있다. 중기청은 올해 설명회를 지원기관 위주의 강의방식을 지양하고 평소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중소기업인들과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유관기관 상담부스를 마련해 중소기업의 애로를 현장에서 동시에 해소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청은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직접 순회하는 시책 설명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과 소통 및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신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며 새로운 정보 습득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주소방서는 25일 2011년 의용(여성)소방대 운영계획에 따른 당면업무 등 교육을 실시했다. 세부적인 교육내용은 ▲정예의용소방대원 양성 및 기동지원대 운영방안 ▲의용소방대원 교육·훈련을 통한 자질향상 ▲기본근무 50시간 이수제 ▲의용소방대 활성화 방안 등이다. 이경호 서장은 “부족한 소방 인력을 의용소방대의 현장활동 강화로 대응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2011년 의용(여성)소방대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양주시는 에너지절감을 위해 사무실 통합공사 등을 추진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청사증축 예산절감 및 녹색성장을 위해 통합사무실을 운영계획을 세우고 지난 6일에 공사 사전준비를 마친 후 지난 8일부터 청사 3·4층 복도벽 철거 공사를 마무리하고 마감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36억의 예산으로 1국 4과와 보건소 증축 계획을 세우고 의회로부터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승인받았으나 예산편성에 차질을 빚는 어려움을 격고 있어 이를 고민한 끝에 효율적인 통합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시는 ‘행정조직 개편안’에 따라 실무부서는 사무실 간 통로로 이용되는 복도의 벽을 철거하는 계획을 세우는 한편, 외부에 있는 상하수도사업소, 농축산과 등을 본청으로 입주시키고 도시개발사업단을 상하수도사업소로, 도시개발사업단 위치에는 청내에 입주하고 있는 사회단체(10개 단체)와 기업인협의회, 체육회, 정신보건센터를 이전했다. 그 결과 복도면적이 사무공간으로 확보되고 이전된 사회단체 면적이 추가확보돼 청사 증축 예산중 33억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사회단체 등은 양주시 덕정동 파르코프라자 빌딩 6층에 입주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양주시가 새해를 맞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새해 양주시의 각종 행정과 정책은 우선 복지·여성분야 지원 확대가 가장 두드러진다. 또 상하수도 사용료 신용카드 납부시행,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무상보육·양육수당 지원 확대, 초등학교 무상급식 지원확대 등을 통해 서민 생활의 편의와 안정이 매력적인 자족도시가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고 있어야 신묘년 한해를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복지·여성분야 보훈급여금 수급자 참전명예수당이 보훈급여금 수급자도 일반 참전유공자와 동일하게 참전명예수당 월 2만원에서 월 3만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장애인등록절차 변경에 따라 기존 신규 장애인 등록 시 1∼3급의 경우에만 장애등급심사 시행했으나 오는 4월 1일부터 1∼6급으로 강화되며 장애인연금 부과급여 지원은 올해 65세 이상 차상위 초과 계층에 대한 부가급여 2만원이 신설된다. 기초노령연금 선정기준액이 노인단독가구은 70만원 이하에서 74만원 이하로, 노인부부가구는 112만원 이하에서 118만4천원 이하로 변경된다.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사업은 아동양육비 월 10만원(아동당총액)에서 15만원으로 변
양주시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주택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도 태양광 주택보급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건물등기부 또는 건축물 대장의 용도가 건축법에 정하는 단독주택인 건물의 소유자로 한전과의 계약종별이 ‘주택용전력’인 건물의 소유자로서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법상 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태양광 전문설치기업과 계약체결한자 등이다. 총사업비의 50%는 국비로 지원되고 1가구당 250만원 한도내로 시비가 지원되며 지원대상 결정방법은 전문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자로 시에 태양광 보급사업 지원신청한 세대에 선착순 지원한다. 보조금 신청서류는 ▲신청서 ▲설치예정장소 현장사진 2매(근경1매, 원경1매) ▲건물등기부등본 ▲적합승인 통보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인증서 ▲연간 전력사용량 증빙서류 등이다. 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시 기업경제과에 방문해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기업경제과 녹색에너지팀(☎031-820-24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2011년도 경기도민회장학회 장학생 8명을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재단법인 경기도민회장학회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예·체능 분야에 재능이 있는 인재를 발굴, 기업체 근로자 중 향토애가 투철한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선발하게 된다. 선발인원은 대학생 4명, 전문대생 1명, 고등학생 3명 등 총 8명으로 선발시 대학생은 1년에 400만원, 전문대생은 300만원, 고교생은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자격요건은 장학생선발 심사일인 다음달 28일 현재 주민등록상 부·모인 세대주가 3년 이상 연속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의 자녀 또는 경기도외 지역에 거주하며 2009년 말까지 가입한 경기도민회 회원의 자녀 중 국내소재 대학교, 전문대학,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예정인 학생 등 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다음달 28일까지 시 홈페이지(http://www.yangju.go.kr) 새 소식에 게시된 신청서를 다운받아 성적증명서 및 자원봉사활동실적 확인서, 부·모의 주민등록등본, 기타 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시 총무과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고교생들이 재미삼아 개 9마리를 죽였다고 경찰에서 진술, 충격을 주고 있다. 양주경찰서는 20일 개를 훔쳐 살해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양주의 한 고등학교 재학생 A(18)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B(18)군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30일 새벽 1시쯤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의 한 건설회사 마당에 묶여있던 개의 목에 달린 줄을 끊어 훔친 뒤 인근 공터로 데리고 가 죽이는 등 지난해 11월말쯤부터 한 달간 10차례에 걸쳐 9마리의 개를 죽인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총 10마리의 개를 훔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그중 1마리는 도망가 놓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에서 A군 등은 “밤시간대에 몰려다니며 재미삼아 개들을 죽였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이번 개 도살과 관련 피해자 신고나 목격자 제보가 접수되는데로 A군 등의 추가범행여부를 수사할 방침이다.
양주시는 구제역 발병으로 인해 지하수 오염에 따른 식수난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매몰지 주변 마을에 대한 상수도 공급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매몰지 반경 3km 이내 8천902가구에 대한 상수도공급을 목표로 1차 예비비 57억3천9백00만원이 확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음용수 공급지역과 매몰지 반경 500m이내 지역을 우선 지원하며 총 177km에 달하는 상수도 관로사업은 올해 6월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상수도급수공사 지원대상은 대지경계선 계량기까지 이며 사유지 토지사용 허가 얻지 못한 세대와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서는 수돗물공급이 제한된다. 또한 관로개설 후 개인급수관 연결사업비에 대한 수용자부담으로 인해 사업대상지내 일부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개인급수관 연결사업비도 전액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상수도 지원교육을 실시하고 전국 최초로 토목직렬 91명으로 3개반, 18개팀의 긴급 자체 설계반을 편성하여 상수도 공급이 시급한 지역부터 상수도설계를 지원키로 했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17일 시청대회의실에서 가진 도시건설국을 포함한 보건소, 사업소에 대한 혁신시책 확대간부회의를 실시했다. 확대간부회의는 현 시장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혁신에 대한 중요성과 그를 토대로 예산절감 방안을 모색하는 것에 촛점을 두고 진행됐다. 도시건설국에서는 혁식시책으로 ▲제1종지구계획 구역 내 공장 기존건축물의 신규등록허용, ▲민방위 대피시설 지정확대, ▲도로관리 체계의의 일원화추진, ▲불법 주ㆍ정차 무인단속카메라 다목적 CCTV활용방안, ▲매력적인 명품 아파트 건설을 위한 현장 참여제 도입 등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보건소와 사업소에서는 ▲상설 혈액형 무료검사로 비상 혈액수급 시스템개선, ▲공용건축물 건축공사 전면책임관리제 운영, ▲양주시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 검토, ▲시립도서관 자료입력인력 통합 친절교육 등 다각적인 혁식 방향을 제시했다. 현 시장은 보고를 받은 후 “개선, 혁신, 쇄신해야 할 업무를 찾아서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어떻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가라는 재정마인드를 갖고 큰 기구보다 작은 기구로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공무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 시장은 행사성, 1회성, 정치성이 있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강병대대는 최근 ‘차량 무사고 운행 5,000일’ 및 ‘음주운전 근절 1,000일’ 달성을 자축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무사고 안전운행의 자랑스러운 전통 계승을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운행 무사고 및 음주운전 근절 대기록을 달성하는데 기여한 근무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운전병들을 격려했다. 강병대대가 지난 1997년 5월4일부터 약 14년 동안 약 2천850만㎞를 달리며 쌓아올린 금자탑은 지구 둘레를 708바퀴 돈 것과 같다. 강병대대가 이와 같은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작전은 공격적으로, 운전은 방어적으로’라는 구호를 중심으로 한 자전적 부대관리와 함께 참여하는 음주운전 근절 간부교육 및 결의대회 등을 통한 안전문화가 전통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돼고 있다. 김재옥(중령·육사48기) 대대장은 “우리부대가 이같은 대기록을 달성한 것은 부대 전 장병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부대관리 속에서 최정예 전투형 부대를 양성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