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상수원 및 하천의 수질보전을 위해 순수한 환경보전 활동을 실천하는 단체에 대한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관내 주 사무소가 소재하고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의 비영리 민간단체 요건을 갖추고 등록증을 교부받은 단체이다. 수질환경보전을 위한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지역 주민들이 쉽게 인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단체, 수질환경 보전활동 실적과 경험이 풍부하고 환경정책 대안 제시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적, 사회적으로 기여한 바가 큰 단체는 우선 지원한다. 사업비는 사업개시 전에 1차(50%)를 지원하고 사업진행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나머지 지원금은 분기별 분할 지급(50%) 또는 기타 필요한 조치에 따라 시행하며, 2차지원금 지급 지연을 피하기 위해 중간평가 시기를 가급적 충분한 여유를 두고 시행할 예정이다. 단, 영리단체, 비공식단체 및 조합, 종교, 직능단체, 특정 정당 지지단체, 전문학술 연구단체, 친목단체, 동일사업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 영리목적으로 유사한 사업을 운영하는 단체, 사무실 또는 상근 직원이 없는 단체는 지원받을 수 없다.
양주시가 관내 기업들의 수출지원과 내수 진작 및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 전시박람회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양주시 소재(본사/공장) 중소기업이며, 지원금액은 기본 부스임차료, 장치비, 홍보물 제작비의 60%이내에서 업체당 200만원 한도로 지원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원대상 전시회는 지원신청 공고일인 11일 이후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 및 박람회이며 정부나 지자체 또는 중소기업 유관기관이나 단체로부터 지원받는 업체 및 지방세 체납기업은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시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하면 되고, 지원대상 기업 선정기준은 평가표에 의한 평가 득점에 따르며 신청이 많을 경우 작년 지원업체는 배제하고 지원금은 전시 및 박람회 참가 후 15일 이내 신청하여야 한다. 제출서류는 ▲지원금 지급 신청서, ▲세금계산서 및 제반비용지출 증빙서류, ▲통장사본, ▲현장사진 등 이며, 지원항목은 부스임차료, 전기, 전화, 통신 등의 기본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 이다.
양주시 남면 황방리 초록지기 마을 김상옥 위원장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촌전통테마마을 우수활동 지도자에 선정됐다. 초록지기마을 김상옥 위원장은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자원과 테마가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시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하면서 도·농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초록지기마을을 주민합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운영해 지역농촌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위원장의 주요 활동 사항으로는 지역마을 활성화를 위한 기업체·단체·학계 등 과의 자매결연으로 내·외부 자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계절별 고객을 분산 유치해 농사체험과 농산물 직거래 등으로 연간 1억 원의 마을 소득을 이끌어 냈다. 양주 초록지기마을은 김 위원장의 이번 수상으로 마을이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양주경찰서 현장 치안행정 박차 양주시는 인구 20만의 1읍4면6동으로 나눠진 도·농복합도시로 옥정과 회천 등 신도시 개발이 한창이다.이에따라 개발현장의 교통과 치안 등 신경을 쓸 부분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교통사고 줄이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치안서비스, 공권력이 바로서야 주민에게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확고한 의지로 신뢰받는 경찰상을 만들기 위해 신묘년 새해의 힘찬 발걸음을 시작한 양주경찰서를 소개한다.<편집자 주> “큰 성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지난해 4월 양주경찰서에 부임한 김인옥 서장은 양주경찰서를 2·3급지 경찰서 중 가장 우수한 경찰서의 대열에 올려놓았다. 직원들 및 주변에서는 김 서장의 ‘친서민 치안활동’의 노력에 대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다음은 김 서장과의 일문일답. -신뢰받는 경찰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우선 경찰서 내부의 근무환경과 분위기가 좋아야 한다는 생각에는 과거 다른 경찰서에서 지휘관으로 있을 때와 변함이 없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인격을 존중하며 서로 같이 근무하고 싶은 사람이
양주시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개정에 따른 개발제한구역 이행강제금 한시적 특별감경제도를 운영한다. 적용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이행강제금제도 시행일인 오는 2월 7일 이전에 허가나 신고를 받지 않거나 내용을 위반하여 건축물의 건축 또는 용도변경 등으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 경우에 해당된다. 감면기한 및 비율은 위반행위자에게 3년간 한시적으로 적용하되, 오는 2월 6일까지는 75%, 2012년 2월 6일까지는 50%, 2013년 2월 6일까지는 30%가 감경된다. 특별감경을 받기 위해서는 자진철거 서약서와 행정대집행 비용을 선납해야 하고 자진철거 기한을 넘기면 행정대집행이 실시된다. 특별감경 적용 대상인 경우 오는 15일까지 행정대집행 비용 및 철거 서약서, 이행강제금 감경 신청서를 작성하여 시 공원녹지과 녹지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는 시·청각장애 부모의 비장애 자녀에게 필요한 ‘언어발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및 장애가족의 자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언어발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모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지정대상은 관내 기관 중 언어발달지원 서비스 공급이 가능한 기관이고, 지정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사업실적, 차년도 사업 계획 등을 고려해 지정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국가 또는 지자체의 허가, 등록 또는 지정 등을 받은 비영리단체 및 법인, 개인 사업자, 상법상 법인 등으로써 법인은 지부, 지회, 가맹점 등을 통해 해당지역내 언어재활서비스 경험이 있고, 사회서비스 공급이 가능한 기관, 관계 법령에서 지정하는 시설 및 공급인력 기준이 있을 경우 해당 기준에 충족해야 한다. 신청서는 오는 14일까지 내방 및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는 ▲제공기관 지정 신청서 ▲사업계획서 해당기관 설치신고필증 사본 ▲법인등록증 ▲법인 등기부등본 사본 ▲사업자 등록증 ▲ 고유번호증 등 이다.
양주시가 출산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11년도 출산장려사업을 추진한다. 출산장려사업은 출산장려금, 영유아양육비, 출생아 건강보험 등이 있으며, 출산장려금은 출생일 이전 신생아의 부 또는 모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개월 이상 거주하고 둘째아 이상 출산한 자에게 지원한다. 둘째아는 20만원, 셋째아 이상은 30만원 1회 지급한다. 영유아양육비는 신청일 이전 자녀와 함께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개월 이상 거주하고 셋째아 이상 출산한 자로, 양주시로 주민등록을 전입한 자는 1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달부터 매월 5만원씩 24개월 지급한다. 출생아 건강보험사업은 1월 1일 이후 출생한 셋째자녀 이상 출생아로, 보험 최초가입일 현재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생후 만12개월 이하의 아동에게 월 2만원씩 5년간 보험료를 지원하며, 10년간 보장해 준다.
양주시는 오는 20일까지 국정참여에 관심이 많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20~50대 주부를 대상으로 ‘제3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을 모집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제3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은 생활공감 정책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국정·지방행정 참여 및 모니터링, 소통과 홍보, 자원봉사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인터넷과 컴퓨터 활용능력이 가능하고 워크숍·세미나 등의 오프라인 활동에 지장이 없으며, 정책제안 경험자나 모니터 활동 실적이 있는 주부면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Oklife홈페이지(www.oklife.go.kr)에 게시된 ‘제3기 생활 공감 주부모니터 지원서’를 작성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역과 연령, 직업, 경력 및 자기소개서 내용 등을 고려해 선정한 뒤, 오는 31일 Oklife 및 생활공감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의 활동기간은 다음달부터 오는 2013년 1월까지 2년간이고, 선정된 주부는 정부 위촉장이 수여되며 우수 아이디어 제안 및 활동 우수자에 대해 마일리지 포인트가 지급된다. 또 정책으로 채택되면, 별도 심사를 거쳐 대통령·국무총리·행안부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을 받는 등 인센티브가
양주시는 6월과 12월 연간 2차례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중에 한꺼번에 연납하면 10% 공제 받은 금액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자동차세 연(선)납제도’를 운영, 신청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1월에 선납할 경우 1년분 자동차세액의 10%를 공제하고, 3·6·9월에 선납하면 잔여기간에 따라 공제하는 제도로, 1월 중에 선납하는 경우가 세금 공제혜택의 폭이 가장 크며 한번 납부하면 1년 동안 자동차세를 따로 납부할 걱정이 없다. 자동차세 연납 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폐차했을 경우 시 세무과로 전화하면 잔여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부 받을 수 있고, 다른 시·군으로 전출해도 연납을 인정해 준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제도에 대한 납세자들의 신청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자동차세 연납제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실태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취업, 상담 및 구인구직등록, 동행면접, 유관기관과의 연계실적 등 일자리센터 운영실적과, 채용행사, 취업지원프로그램 운영, 이동센터운영, 취약계층 취업지원 실적 등 취업지원 시책발굴운영 분야 등을 평가한 일자리센터 운영실적에 대한 평가다. 시는 지난해 2월 양주일자리센터가 개소돼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토요상담실 운영, 민·관등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체제 구축, 계층별 특화된 취업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구직자에게 근무환경, 교통여건 등 정확한 일자리의 정보제공 및 기업이 원하는 채용조건에 적합한 구직자를 소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