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는 30일부터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무료 얼음썰매장(양주시 남방동 양주역 뒤 휴면농지)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무료 얼음썰매장은 양주소방서 양주의용(여성)소방대 특수시책으로 소방홍보 및 친근한 소방이미지 구축을 위해 개장되고 있으며,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운영기간 동안 썰매장 내 휴게실에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설치, 기부금은 지역의 보육원에 물품을 전달하는 등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해 오고 있다. 또한 무료 얼음썰매장 개장과 함께 어린이들이 소방안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소방서 홈페이지 및 생활안전팀(031-849-8332)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호 서장은 “양주시 주민들에게 썰매장을 제공하고, 불우 이웃돕기 모금으로 소외받는 계층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양주의용(여성)소방대에게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시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실천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는 29일 “지난 추석에는 관내 22개 기업체가 월동기를 맞아 35개 단체 및 기업에서 기탁해준 쌀, 김치, 연탄, 의류 등의 성품과 성금으로 저소득가정 4천282가구 및 31개 사회복지시설, 7개의 장애인단체, 8개의 보훈단체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이날 시민들의 기부운동을 활성화시키고자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경기도공동모금회와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등 3자간 연합모금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을 통해 양주시는 연합모금사업과 관련된 지원대상자의 선정 및 관리업무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의 모집 및 관리, 양주시 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금 모집과 지역자원의 연계 및 복지서비스 전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대부분의 기탁자들은 자신이 속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되기를 희망하는 지정기탁을 하고 있으나, 지정기탁의 모금실적은 공동모금회의 시군배분 비율이 낮은 반면, 협약을 통한 연합으로 기획모금사업을 펼쳐 기탁된 성금은 일반기탁으로 처리된다. 이에 따라 공동모금회 일반사업 배분시 시군배분비율이 3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
양주시 보건소는 2011년 예방접종 간호사 및 치매노인사례관리 간호사를 모집한다. 예방접종 간호사 채용자격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 지방공무원법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이며, 가점사항은 종합병원, 보건소 또는 공공기관 1년이상 근무 경력자, 공고일(2010. 12. 22.) 이전부터 최종 면접일까지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양주시로 되어 있는자, 저소득가정 등 이다.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보건소 예방의약팀에서 방문접수하며, 근무기간은 2011년 1월부터 11월까지 근무할 수 있고, 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간호사 면허증사본, ▲이력서, ▲경력증명서 등 이고, 합격자는 개별로 오는 30일 발표한다. 치매노인사례관리 간호사 채용자격은 지방공무원법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운전면허 소지자, 주민등록상 양주시 거주자(우대조건)이고,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고, 합격자 발표는 오는 31일 보건소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이력서, ▲자기 소개서, ▲간호사 면허증 사본이며 근무기간은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근무이다.
양주시에서 군인과 공무원들이 구제역과의 힘겨운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양주시는 지난 16일 구제역이 관내지역에 발병하자 34개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전담요원을 비롯한 살처분 요원 등 750여명을 동원해 구제역과의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방역활동 결과 추가확산의 고비는 넘기고 있지만 지난주부터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로 현재는 방역초소 근무여건이 갈수록 힘겨워지며 민간단체로 구성된 지원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접수된 방역활동 지원내역에는 서울우유에서 우유 700여개, 농협중앙회와 동아식품에서 식음료 500개, 청미원에서 소독약 지원 500만원, 축협에서 방한용품 100여벌을 비롯해 인근주민들은 초소근무자에게 점심지원과 단팥죽 등 추위를 떨쳐버리기 위한 간식지원을 벌여 초소근무환경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 ㈜추풍령식품 강대준 사장은 28일 상황실을 방문해 삼계탕을 600만원 상당의 지원하고 추가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제 26기계화보병사단도 구제역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양주시 일대 9개소에서 100여명의 병력을 긴급 투입해 주요 도로망 통제초소, 소독시
양주시보건소는 ‘2010년 어린이 충치예방사업’을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동안 실시한다. 27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진료는 치아우식증 발생률이 높은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충치에 대한 저항성이 높은 고농도의 불소를 치아표면에 발라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대상은 만 4세부터 만 6세까지 취학전 아동과 초등학생 2학년부터 6학년까지며 정밀구강검진, 전문가 불소도포 등과 함께 바른잇솔질 방법 교육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양치 컵 1세트를 제공한다. 보건소관계자는 “충치란 치아표면에 남아있는 음식물 등에 세균이 작용해 생기는 것으로 양치질만으로는 예방이 어려우나 치아 고농도의 불소를 도포할 경우 90%의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진료희망자는 전화예약 후 내방하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보건소 구강보건팀(☎031-820-272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자금-회천) 건설공사에 따른 회암동 회암IC에서 봉양동 신내IC 구간이 오는 30일 임시개통 된다. 기존 국도3호선(평화로)은 지난 1999년 6월에 착공, 오는 2012년 12월 개통 예정인 의정부시 자금동-양주시 봉양동 간 총 연장 12.6㎞의 국도대체우회도로(자금-회천) 공사에 대해 장기간 공사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에 동두천시에서 의정부시 등을 거쳐 서울로 오가는 차량들로 인해 극심한 정체 현상을 빚어 왔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15일 고읍IC에서 자금IC 양방향 임시개통에 이어 추가로 임시개통 되는 것이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교통정체로 인한 불만이 다소 해소 될 전망이다. 한편 회암IC 진출차량은 옥정택지지구내 도로를 이용해서 고읍IC로 진입, 의정부시를 통과해 서울시로 진출입이 가능하게 되며, 향후 미개통된 잔여구간인 고읍IC에서 회암IC 구간에 대해서도 차량통행이 가능하게 되면 추가로 임시개통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20일 구제역발생으로 인한 전 공무원의 비상근무 실시에 따라 고객편리를 위해 운영중이던 토요민원실과 야간예약민원실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가 지난 9월부터 운영중인 토요민원실은 매주 토요일 양주시청 민원봉사과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일야간 예약민원실은 사전예약을 받아 평일 저녁 9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전 공무원이 휴일 없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됐다”며 “구제역 비상 해재시 까지 잠정 중단하니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민원실 운영과 관련된 사항은 시 민원봉사과 민원팀(031-820-2183~8)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양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사회적응을 위한 방문교육사업의 운영을 위해 방문교육지도사 약간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교육 등 총 3개 분야이며, 한국어교육지도사가 집합교육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이들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어교육 방문지도사는 한국어 교원, 전직교사, 한국어 교육 관련 전직공무원, 기타 한국어교육에 전문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가 응모가능하다. 부모교육 방문지도사는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결혼이민자에게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이며, 전직교사(유치원, 보육교사 포함), 건강가정사, 사회복지사 등 아동양육에 전문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또한 자녀교육 방문지도사는 만5세부터 만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자녀에게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로, 아동유아관련학과 전공자,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전직교사, 건강가정사, 아동양육에 전문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가 응모가능하다. 접수는 오늘 24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bong9979@hanmail.net)로 할 수 있고, 기타
양주시와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가 이사회 적통성 등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양주시가 별산대놀이마당 건물과 공연장을 폐쇄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양주시는 지난 15일 사단법인측에 ‘별산대놀이마당 건물 폐쇄 및 무형문화재 단체 공연지원 버스 회수’ 통보 공문을 보냈다. 이 공문을 통해 시는 “법인과 사무국이 장기간 정상 운영되지 않고, 보존회 회원은 정관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법인이 정상화될 때까지 시 소유 별산대놀이마당 건물 및 시설물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건물 열쇠와 법인 인감, 무형문화재 단체 공연지원 버스를 반납하라”면서 “폐쇄 이후 무단침입 및 시설물 손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하겠다”고 압박했다. 양주시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그동안 사단법인이 편법으로 운영됐다”며 “이를 바로잡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는 “말도 안되는 국가무형문화재 말살계획”이라며 “공권력을 남용하는 양주시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고 반발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달 24일과 이달 1일 자체적으로 이사회 임시총회를 열어 김완수 전 양주시의회 의장을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맞서 ㈔양주별
양주시 7호선 유치 범시민연대는 오는 15일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호선 유치를 위한 궐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13일 범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양주신도시에 7호선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계획으로, 15일 궐기대회를 위해 이날 집회신고를 했다. 양주시 신도시카페 김종안 회장은 “그동안 소외 받아온 경기북부지역은 정책적인 배려가 필요한 곳이지만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세 번을 수정해 당초 33.1㎞에서 절반으로, 당초 8개역에서 3개역으로, 곡선은 직선으로 폈다”면서 “이번 궐기대회를 통해 7호선 유치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주장했다. 양주시는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지나친 중앙정부의 중복된 규제로 인해 사회기반시설 부족 등 지역개발에서 소외돼 왔다. 기존 7호선 연장 계획안은 종점인 의정부 장암역에서 양주, 포천까지 전체 33.1㎞를 연결하는 경기북부 지역의 숙원사업이었지만, 사업 해당지역인 양주, 의정부, 포천시는 공동 추진에 공감하면서도 세부 노선과 정차역을 두고 이견을 보여 왔다. 특히 지난 8월 실시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중간 조사 결과 사업의 비용편익분석(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