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관광산업 육성 프로젝트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자족도시’를 꿈꾸는 양주시는 미래 농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각 분야에서 힘찬 발돋움을 하고 있다. 특히 양주시는 도시형농업기술센터 신설이전, 농어촌 테마공원조성, 승마공원 유치 등을 통해 휴양 레저산업을 집중육성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미래에 양주만이 갖는 도농복합도시의 모습을 제시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편집자 주> ■ 색다른 체험이 있는 양주 농촌관광 양주시는 수요자 중심의 농촌체험을 위해 농촌체험마을, 농촌체험교육장, 농촌체험 농장, 주말농장, 관광농원 등 체험시설을 갖춰 놨으며 향후에도 생태 승마공원 조성 등 지속적인 ‘어메니티(amenity) 인프라 확충’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농촌체험마을에는 전통문화 체험 뿐 아니라 계절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꾸준히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손두부만들기와 숲속생태체험으로 인기있는 ‘초록지기마을’과 치즈만들기 체험으로 유명해진 ‘맹골마을’은 소비자나 학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 휴양 레저 도시로 변모를 위해 도시형
■ 문화예술 공간 거듭나는 양주 장흥 송추계곡, 일영유원지로도 잘 알려진 장흥은 자연과 음악이 있는 가까운 휴양지로 유명했다. 상위행정구역인 ‘양주’라는 이름보다 ‘장흥’, ‘송추’라는 이름을 아는 이들이 더 많을 만큼 장흥은 깨끗한 숲이 있고 맑은 계곡이 흐르는 쉼터로 인기가 높았다. 80년대, 분위기 있는 카페와 음식점, 야외 조각공원이 들어서면서 장흥은 연인들의 데이트장소와 젊은이들의 MT장소로 각광받으며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장흥은 90년대 중반 이후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 러브호텔이 하나, 둘 들어서기 시작했고 계곡을 따라 자리 잡은 음식점들은 찾는 이들에게 자연을 느낄 수 없도록 만들어 버렸다. 상대적으로 다른지역에서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곳은 늘었고, 사람들은 더 이상 장흥을 찾지 않았다. 장흥은 깨끗한 숲도 맑은 계곡도 장흥만의 독특한 분위기도 없는 어설픈 유흥가로 전락하고 말았지만 양주시는 이런 장흥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양주시의 장흥 사랑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편집자 주> ▲ 눈부시게 빛날 장흥의 내일 장흥의 변화에 대해 사람들은 제2의 인사동이라
재단법인 연산장학재단(이사장 이종화)은 21C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애향심을 가지고 지역의 체육발전에 기여할 체육특기 장학생을 선발한다. 연산 장학금은 재단법인 연산 장학재단에서 체육특기 우수선수를 발굴해 우수한 학생에게 ‘연산 장학금’을 지급,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향후 지역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선수로 양성하고자 2004년도에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대상자 선정은 각종대회 입상 실적 중 상위 5개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평가한다. 연산 장학생에 선발 되면 장학금으로 초등학생은 연 50만 원, 중학생은 연 70만 원, 고등학생은 연 100만 원, 대학생은 연 15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2010년 1월 1일 이전 양주시 관내주민등록 거주자이고, 도 단위 이상의 체육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자 또는 도 단위 이상 대표선수로 선발된 선수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오는 8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자치센터에 연산 장학생 신청서와 ▲장학생 추천서(학교장추천), ▲연산 장학생 추천서(읍면 및 자치센터 작성), ▲장학생 신청자 본인 주민등록초본 등을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양주시 보건소는 덕계현진에버빌 2단지 아파트를 최초의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은 다수의 주민이 함께 사는 공간으로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노출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건강이 취약한 어린이나 임신부, 노인 등에게 담배 생연기를 흡입하게 되는 간접흡연은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보건소측은 그동안 시 관내의 크고 작은 아파트, 연립주택 등에서 비흡연자와 흡연자 간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진에버빌 2단지 아파트 내에서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한해 금연 홍보사업을 펼쳤으며, 최근 아파트 동대표의 의결을 거쳐 정식적인 금연아파트로 선정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의 자발적 금연운동을 지지하고, 금연을 생활화하는 홍보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관내 아파트를 깨끗하고 건강한 아파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2012년 3월 양주시에서 개교 예정인 예원예술대학교가 23일 착공했다. 시에 따르면 전라북도 임실군에 소재한 예원예술대학교가 최초의 지방대 수도권 이전사업을 본격화 하기 위한 착공식이 이날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현삼식 양주시장, 학교관계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현면 용암리 산54-1번지 일대(11만 5000㎡)에서 열렸다. 내년 7월 1차 완공을 목표로 이뤄지는 이번 착공은 디자인관, 공연예술관 등의 건립을 위한 것으로, 미래공간디자인과, 귀금속전공, 연극영화·코미디전공, 만화게임영상전공, 공연예술계열의 강의실과 실습장 등으로 사용 될 예정이며 오는 2012년 3월에 개교된다. 윤호군 총장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중장기발전계획의 수립하고 새로운 교육환경에 지속적으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융·복합형 학제변경과 글로벌 비즈니스형 전공신설을 통해 고품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류대학의 비전달성을 앞당겨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예원대의 양주캠퍼스 조성이 탄력을 받고 가시화 됨으로써 예원대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문화예술 분야의 특성화를 가속화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북부지
양주시는 폐수처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규모 세차시설에 대해 경험이 풍부한 경기북부 환경기술인 연합회원과 함께 환경기술지원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차시설 대부분이 폐수처리 의지는 있으나, 영세 사업자가 직접 처리시설을 운영해 관리시스템 운영미숙 등으로 하천의 수질오염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다음달 19일까지 경기북부 환경기술인 연합회와 합동해 세차장 123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기술진단 및 최적의 약품사용 요령과 폐수처리공정 전반에 대한 미비점을 보완 등 컨설팅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환경기술지원 방문시 폐수처리적정 운영실태를 판단하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실험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는 PH(수소이온농도) 등을 체크해 보다 정확한 진단 기술지원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강석원 시 수질관리팀장은 “기업활동 부담 해소차원에서 단속위주가 아닌 별도로 환경기술지원을 실시 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하천의 수질 향상은 물론 환경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변화된 시책사업으로 환경기술지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양주 불곡산 산행 불곡산은 양주시의 한 가운데 있다.높이가 470m로 그리 높지 않지만 정상에 올라서면 양주시 전체를 볼 수 있고 의정부와 동두천까지 굽어볼 수 있다. 남으로는 도봉산, 남서로는 북한산, 남동으로 수락산이 한 눈에 보이고 북으로 마차산, 북서로 감악산과 북동의 소요산까지 양주시를 감싸고 있는 산악의 장엄함을 볼 수 있는가 하면 중랑천과 유양천의 흐름이 막힘없이 눈에 들어오고 그 물줄기 따라 펼쳐진 양주 들녘이 모조리 보인다. 가히 양주의 진산이라 할 수 있다. 높이에 비해 가파름과 오밀조밀함을 모두 갖춘 양주 불곡산의 지난 11월20일 산행을 정리해 본다.<편집자 주> 불곡산은 전철 양주역에 내려 양주시청 뒤로 난 등산로를 따라 정상으로 오를 수 있다. 실제 이 접근로가 가장 수월하다. 그러나 오늘은 북쪽 샘내에서 공원묘지를 거쳐 부흥사를 지나 상투봉과 임꺽정 봉을 잇는 능선으로 오르는 길을 타기로 했다. 이 길은 샘내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해서 공원묘지로 난 아스팔트 고갯길을 지나는 데 어지간히 시간이 들기에 인기도 없는 코스다. 그러나 등산 전 호젓함을 맛보고 묘지가 주는 쭈뼛한 숙연함도 들 수 있는 묘한 길이기도 하다. 사람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동환)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2010년산 벼 보급종과 봄감자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 품종으로 벼는 대안, 추청벼 등 5개 품종 6만6천㎏이며, 봄 감자는 수미 1품종 2만8천㎏이다. 벼 보급종에 대해서는 공급가격이 정해지지 않았으나 금년 공공비축미 특등 수매가격으로 결정할 예정이고, 봄감자는 20㎏ 1포대 당 2만3천110원 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급종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에서 생산한 것이며, 읍면동별로 예시량이 지정되어 있다.
양주시는 ‘2010 기업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19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경기북부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양주시와 양주시 기업인협의회가 후원하며 방송인 배동성이 사회를 맡았고, 난타공연과 가수 김도향, 여성그룹 LPG의 축하공연, 밸리댄스 공연 등이 열린다. 특히 관내 근로자들로 구성된 14개 팀이 참가하는 노래자랑이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현삼식 양주시장과 이종호 시의회 의장 및 경기북부 기업인들과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주시민의 숙원이던 4년제 대학인 예원예술대학교(이사장 차종선)가 양주캠퍼스 건립을 위해 오는 23일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공식은 총 11만5천739㎡ 부지에 디자인관, 공연예술관 등 신축공사를 시작으로 2015년까지 총 3단계로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며, 오는 2012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예원예술대학교 양주캠퍼스는 신설학과인 디자인학과와 이전학과인 연극영화·코미디학과, 귀금속보석디자인학과, 만화게임애니메이션학과 총 4개 학과를 설치한다. 한편 정원은 학과별 25명으로 개교 년도인 2012년도에 전체정원 1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