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석면폐기물의 잠재발생량을 배출단계 이전부터 사전관리 할 수 있는 3S시스템을 구축하고 홍보에 나섰다. 17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2천5여 개의 석면함유건축물 소유주를 대상으로 홍보물 우편물 발송 등을 통해 석면폐기물 배출시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할 방침이다. 인체에 유해한 석면폐기물의 잠재발생량을 배출단계 이전부터 사전 관리할 수 있는 3S 시스템(Safly, Satisfy, Stability : 안전하고 만족스럽고 안정적인)을 구축함으로써, 석면발생으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 안정적이고 깨끗한 생활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들어가면 2~30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 석면페증, 악성중피종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과정평가 이전 단계부터 석면폐기물을 사전 관리함으로써, 선진 청소행정 구현하고, 최근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석면폐기물에 대해 철저한 사전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맑고 깨끗한 환경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폐기물관리법 제2조에 따라 지정폐기물에 해당하는 폐슬레이트(폐석면) 등은 발생량에 관계없이 지정폐기물로 관리해야 하며,
양주시가 18일부터 21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G-Food 마켓 2010’행사에 참여해 양주특산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 양주시는 늘푸른산양유업의 산양유, 치즈청국장, 크림치즈, 양주 탁약주제조㈜의 양주 불곡산막걸리, 생쌀막걸리, ㈜맛있는세상의 웰빙전통떡, Sun N-co의 꿀마늘잼, 고춧가루 등 총 4개 업체의 8개 품목을 내놓을 예정이다. ‘G-Food 마켓 2010’은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G마크 인증 농·특산물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에는 도내 16개 시·군의 대표 농·특산물과 18개 축산업체 등 89개 업체 및 단체가 참여한다.
양주시의회가 개회식을 갖고 오는 19일까지 8일간 제204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는 다음달 예산심의가 실시될 제205회 정례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개회되는 임시회로 예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과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등이 함께 상정됐다. 지난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예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상정되고, 15일부터 시작되는 2011년도 주요업무보고는 기획감사담당관실,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시립도서관, 시설관리공단 순으로 진행된다. 또 오는 16일에는 주민지원국, 17일에는 도시건설국, 도시개발사업단, 상하수도사업소 순으로 진행된다. 업무보고 마지막날인 18일에는 총무국 소관 업무의 업무보고가 실시되고,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와 예산 특별위원회가 소집된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는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과 관련, 위원회가 진행되며, 예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과 간사가 선임될 예정이다. 이 밖에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19일에는 이희창 의원 외 6인이 발의한 양주시 장애인 체육진흥 조례안를 비롯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의 건, 양주시 특성화고등학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의가 이어진다. 이어 시세 기본
양주시 보건소가 방문 간호사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역주민에게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10일 보건소에 따르면 그동안 보건소의 방문건강 관리서비스는 노인, 장애인 등 주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제공했으나, 집중사례관리 서비스가 생기면서 고혈압, 당뇨, 허약노인, 관절통증, 뇌졸중, 재가 암 관리 등의 환자로 변경되고, 12주간 방문으로 보건서비스의 질이 많이 향상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단순히 방문보건의료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건소에서 시행중인 각종 보건사업을 환자분들에게 맞춤상담 및 연계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거리낌 없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 역사와 함께하는 소요산 산행 소요산은 행정구역상으로 동두천시(소요동)와 포천시(신북면)에 걸쳐 있으나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원점 회귀형의 말발굽 모양의 산세 등으로 동두천 소재 산으로 두루 인정돼 오고 있다. 동두천시청에서 북쪽으로 약 5㎞ 떨어진 소요산은 아기자기한 산세와 기암·계곡이 형형색색의 단풍과 어우러져 예로부터 경기의 소금강이라 불려 왔다.많은 전설과 역사속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두천 소요산을 가본다. <편집자 주> ▲ 역사속의 소요산 소요산 입구에는 요석공주 별궁지 표석(搖石公主 別宮址 標石)이 있다. 요석공주 별궁지 표석은 야외음악당 앞 도로변에 있으나 이는 정확한 위치를 가리키는 것은 아니고 요석공주 별궁지가 있었음을 의미한다. 요석공주 별궁지는 원효대사를 사랑한 요석공주가 어린 설총을 데리고 소요산에서 수도하고 있는 원효대사를 찾아 와 일일 삼배를 올리는 등 치성을 드린 내용의 설화가 있는 곳이다. 요석공주는 신라 태종무열왕(김춘추)의 둘째 딸로 백제와의 전투에서 남편을 잃고 홀로 되었으나 마침 원효대사가 ‘누가 자루없는 도끼를 허락할꼬? 나는 하늘을 지탱할 기둥을 베겠네’의 내용이 실린 가부가(柯斧歌)를 부르며 다니는 걸 무열
일본 후지에다시 와타나베 타카오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단 의원 6명이 9일 양주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주시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와 환경정책, 기업입지 정책, 문화 역사, 시민교류의 확대 가능성 등 양주시정 전반에 대한 시찰을 위해 것이다. 후지에다시 의원단은 이날 양진철 양주부시장을 내방한데 이어 대장금 테마파크, 자원회수시설, 맹골마을, 검준산업단지, 홍죽산업단지를 돌아보았고 10일에는 장흥아트파크, 송암스페이스센터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양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해외 도시들의 사업을 조사, 연구하여 시정과제 해결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해외시찰 연수지역을 양주시를 선택해주셔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고 도농복합도시로서 다방면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익곳 양주시야말로 해외시찰 연수목적에 잘 부합된다”고 말했다. 이번 의원단이 양주시를 방문하게 된 것은 일본 후지에다시가 지난해 8월 24일 양주시에서 ‘우호도시 제휴 협정서‘를 체결했다. 앞으로 양지자체 간 문화, 체육, 관광 분야 등의 민간 교류를 포함한 사회, 경제, 환경, 교육 등의 다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의향이 있음을 상호 확인하고 교류를 활발하게 펼쳐나가기 위한 것
양주시는 도로교통법 제32조 및 제33조의 규정에 의거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내용을 고시하고 내년 1월부터 단속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시의 이번 조치는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고읍지구내 ▲유승한내들 6단지~열병합센터 앞 도로(1천500m) ▲나누리 공원 삼거리~한양수자인3단지입구도로(630m) ▲드림월드~힘찬프라자 주변도로(1천26m) ▲주공6단지~하늘물공원 주변도로(810m) 등 4개 구간이다. 시는 4곳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1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 3일부터 주정차 금지구역내 차도와 보도에 주정차중인 차량에 대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 동안 개최하는 G20 정상회의를 대비해 서울로 진입하는 차량에 대해 ‘자율적인 자동차 2부제’ 참여와 대중교통을 이용 계도활동을 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양주시에서 서울시로 진입하는 모든 차량(자가용 승용자동차, 비사업용 승합자동차 등)은 2부제 적용 대상이 되고, 11일은 등록번호판의 끝자리 번호가 홀수인 차량, 12일은 짝수인 차량이 이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2일에는 에너지 절약과 함께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기 위한 ‘양주 승용차 없는 날’을 동시에 추진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차량 이동량을 분산하기 위해 공무원 및 공공기관 출퇴근 시간을 10시로 늦추도록 지시할 것”이라며 말하고 민간업체의 자율적 참여를 당부했다. 또 “G20 정상회의 기간 중 교통소통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성숙한 시민의식과 교통문화를 바탕으로 자율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주시 보건소는 최근 건조해진 날씨와 관련 이 시기에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아토피 피부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움증이 대표 증상이며, 심하게 가려울 때는 작은 뾰루지 모양의 발진이나 작은 물집이 히고, 세균 감염이 돼 곪기도 한다. 또 이것이 조금 가라앉으면 각질이 일어나는 작은 발진이 넓게 퍼진 판 형태가 됐다가 만성기로 접어들면 가려움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긁게 돼 결국 피부가 두꺼워지고 피부 주름이 선명해지는 태선화가 나타난다.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목욕 혹은 샤워를 하루에 1회 정도 시행하고, 목욕 혹은 샤워를 하는 횟수는 하루에 1회 정도가 적당하나 땀이 많이 나면 하루에 2회, 물은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정도(32~34도)로 사용하며, 때는 밀지 말아야 한다. 또한, 비누는 약산성 보습 비누를 사용하고, 목욕 혹은 샤워를 하는 시간은 약 10분 정도이며, 손이 쪼글쪼글해질 정도라면 적당하다. 특히 목욕 후 부드러운 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아주고,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줘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습제는 약물이 아니므로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 제26기계화보병사단을 찾아서 막강화 화력, 뜨거운 열정, 자유와 평화수호, 따뜻한 마음, 젊음이의 기상과 맑고 바른정신, 정예공격부대 “방어는 없다 오직 공격뿐인 26기계화 보병사단!” 명령하나에 목숨을 걸고 신속한 기동력과 막강한 화력으로 적의 주력을 초전에 격멸시켜 조국통일의 선봉이 되는 육군 최고의 정예부대! 전 장병이 ‘조국수호를 위한 해와 같은 뜨거운 열정’과 ‘전우애로 굳게 단결하는 달과 같은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사단장 소장 박찬주)을 찾았다. <편집자 주> ▲ 제26기계화보병사단의 임무와 전적 제26기계화보병사단은 한국전쟁이 막바지에 이른 1953년 6월 18일 논산에서 창설되었으며, 기계화보병사단으로 개편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단은 수도서울 북방의 전략적 요충지에 있으면서 현존 전투력을 극대화한 가운데 작전환경을 지배하는 즉응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유사시에는 국군의 최선봉에서 결정적 작전에 즉각 투입돼 적 주력 부대를 격멸하는 공세기동부대로써의 임무를 수행한다. 사단의 구호인 ‘공격’은 임전무퇴의 기상과 북진공격시 최선봉에 서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