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달 29일 삼숭고등학교 다목적강당에서 교육과학기술부 구자문 학교제도기획과장을 초빙해 ‘고교체제 개편과 자율형 공립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구자문 학교제도 기획과장은 이날 “세계 속의 한국은 조선, 철강, 반도체, 인터넷 보급률 등은 1위이지만, 국가경쟁력 순위는 23위에 그치고 있다”며 교육의 질적 수준을 역설했다. 또한, 미래사회는 창의적 인재육성을 필요로하기 때문에 현재의 과도한 지식 교육, 지식 습득교육, 정답교육, 진도 나가기 수업, 칸막이식 교육 등의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인성 교육, 지식 활용 교육, 맞춤형 수업, 넘나들기 교육 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과장은 또 “이러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고교의 다양화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자율성 보장을 통한 교육의 다양화를 구현하고, 학생·학부모의 수용 충족 및 한교선택권을 부여해 입시 경쟁에서 교육 경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자기주도 학습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자기주도 학습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계획해 학습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는 학습법”이라며 “이런 학습
양주시가 오는 31일부터 고읍지구 인근의 신규우회도로(고읍우회도로) 죽산안씨(문화재)~360호선 구간에 대해 양방향 전면 개통한다. 시는 지방도 360호선 기존도로를 6차선으로 확장해 상반기에 개통했으며, 이로 인해 고읍지구 입주와 동두천·덕정에서 의정부, 서울 등지로 출퇴근하는 차량의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개선됐다. 이번 고읍우회도로 양방향 전면개통으로 고읍지구 입주민들과 해당 지역주민들의 교통정체로 인한 불편함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고읍우회도로에 대해 지난 8월 6일 야촌교차로 일부분 개통에 이은 양방향 전면개통으로 이 도로를 이용한 인근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상황이 보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2012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지난 1999년 6월에 착공한 국도3호선(평화로) 대체우회도로는 의정부시 자금동과 양주시 봉양동을 잇는 총 연장 12.6㎞의 도로로 현재 고읍~자금 구간에 한해 양방향(고읍→자금) 1차로를 임시개통 운영하고 있다.
양주 일자리센터에서는 전국최초로 시민이 스스로 창업 및 고용창출이 될 수 있도록 창업커뮤니티 및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창업희망클럽’의 회원 자격요건을 완화해 다음달 10일까지 모집을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원자격은 ▲양주시 3개월이상 거주자 ▲25세이상 시민 ▲신원조회서 모든사항 해당없는 자 ▲자본금 1천만 원(또는 재산세 납부 10만원이상 등) 이상 보유자로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고용상황이 회복되지 않는 장기적 경제침체로 인해 민간부문에서 스스로 창업 및 고용창출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시민에게 물적·심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며 “창업희망클럽이 일자리창출의 가교역할을 해 많은 신규 아이템을 도출 하도록 창업성공률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회원모집과 네트워크 및 커뮤니티를 구성한 후 ▲창업지원 프로그램운영 ▲사업융자지원 추천 ▲창업지원(예산편성 후) ▲일자리관련 네트워크협의회 협력 ▲지침제정 등을 지원 할 방침이다.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는 지난 26일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4회 양주시 홀몸어르신 합동 칠순잔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현삼식 양주시장과 이종호 시의회 의장 등 관계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남녀 새마을 지도자들이 지난 1년동안 숨은 자원재활용 등으로 모은 기금을 활용해 부양가족이 없어 쓸쓸한 노후를 보내고 계시는 홀몸어르신 22분을 모시고, 손수 음식을 장만해 칠순잔치 상을 차려드렸다. 양주시 홍보대사 임성씨를 비롯한 7개 팀의 공연이 칠순잔치를 더욱 흥겹게 했으며, 유영도 회장은 “비록 오늘 하루만이라도 저희가 자식이 돼 드릴테니 마음놓고 즐겁게 지내세요”라는 말로 노인분들을 위로했다. 이날 현삼식 시장은 “아직 여러모로 부족한 면이 많지만 앞으로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정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5일 오전 7시쯤 양주시 유양공단 앞 도로에서 백석에서 양주시청 방면으로 달리던 15t 덤프트럭이 정차해 있던 마을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K(27·여)씨 등 버스 승객 15명이 머리와 얼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부상자들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단에서 양주시쪽으로 가던 트럭이 정류장에 서 있던 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은 점으로 미뤄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주시는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는 중소, 벤처기업 경영인을 발굴·시상하기 위한 ‘제15회 경기중소기업대상’ 참가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중 주사무소와 주사업장 모두 양주시에 소재한 업체로 공장등록을 필하고 창업 후 3년 이상 된 중소·벤처기업이다. 선정부문은 ▲창업, ▲생산성 향상, ▲신기술 개발, ▲해외시장 개척 등 4개 부문이며, 기업의 성장성, 생산성, 기술혁신 실적, 수출실적 등 분야별 8개 우수업체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되는 기업체는 별도 심사절차 없이 ‘2011년 경기유망중소기업’으로선정되는 혜택을 부여받으며, 경기유망중소기업 선정시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시 가산점 5%부여 등 17종의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우주와 한 걸음 더 가까워 지는 곳! 양주 송암천문대는 스페이스센터, 케이블카, 스타하우스, 천문대 등을 갖추고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우주에 대한 무한한 도전정신을 키워주고 있다. 송암 엄춘보씨(81·사진)가 지난 2007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계명산 형제봉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우주테마파크인 ‘송암스페이스센터’를 설립했다. 우주 개척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에게 우주한국의 꿈을 키워주고 있는 송암천문대의 시설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 스페이스센터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첼린저 시뮬레이터를 비롯, 최고 관측 기구들로 구성된 디지털 플라네타리움에서 다가올 우주시대를 한발짝 앞서 경험할 수 있다. 디지털 플라네타리움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전 세계에 걸쳐 48개의 네트웨크 지점을 두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에 최초로 설립된 국제적인 우주 과학 교육센터다. ▲ 케이블카 스페이스센터의 케이블카는 경사길이 627m, 수송능력 33명으로 주변경관은 물론 과학관의 멋진 모습을 조망하면서 천문대로 이동할 수 있다. 두개의 케이블카, 알비레오알파·알비레오베타를 타고 천문대로 이동하면 밤하늘의 아
양주시 위스타트센터 회천2동 마을에서는 최근 아나바다 운동의 일환인 ‘그린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그린 바자회는 올바른 경제활동 실천방법을 위해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의미의 아나바다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연계를 모색하고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바자회에서는 후원기탁물품을 위스타트센터 내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발생한 후원금으로 위스타트센터 아동의 간식비로 일부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린 바자회는 후원기탁물품을 기탁한 개인, 자원봉사자들의 사회복지 연결망 구축을 통해 지역복지공동체 구현에 기여하고, 바자회를 통해 기부에 대한 어려움을 허물 수 있는 계기와 지역주민 사이에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최일선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양주의 농업·농촌 현장을 방문한 국립식량과학원 전혜경 원장에게 남면 황방리 ‘쪽풀 재배단지’와 남면 한산리 ‘입암 벼 단지’를 안내했다. 이날 센터는 현장방문에 앞서 센터 소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2013년에 완공 계획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도시형농업기술센터 건립과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과 자체사업 1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푸른 농촌희망찾기 운동 사업 등 주요현안사항을 보고했다. 전혜경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주요현안사항을 들은 후 양주시가 양주의 경기북부 도농교류 거점도시로 미래지향적인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또 센터는 영농현장에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차로 농업인기술개발과제 사업으로 사업비 3천만원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지원받아 남면 초록지기마을의 ‘쪽풀재배기술개발 및 염색특성평가 시험연구사업’에 대해 연구내용과 성과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