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자족도시”는 지난 7월 1일 현삼식 양주시장이 취임하면서 19만 시민에게 고한 첫 메시지이며, 양주시의 비전이다. 또한 그는 전략 목표로 “교육도시, 기업도시, 문화ㆍ복지도시”라는 큰 틀의 전략목표 발표하기도 했다. 아름다운 변화를 꿈꾸는 민선5기 현삼식 양주시장 그는 40년간의 공직 생활을 하면서 변화를 꿈꿔 왔던 양주시의 참 모습이 담긴 미래상을 열러 나가기 위해 집무실과 현장을 오가면 불철주야 시민의 발이 되어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하고 있다. 이에 ‘매력적인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취임 이후 한 달여 동안 거침없는 질주를 하고 있는 민선5기 양주시의 성과를 살펴본다.<편집자 주> ▲막힌 곳 없는 도시건설 - 전철7호선 유치추진 막힌 곳 없는 도시건설을 위해 현삼식 양주시장은 의정부시장, 포천시장과 함께 신규광역전철 유치를 위해 관련기관을 방문해 조기착공을 강력히 요구 하는 등 전철 7호선 유치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 예로 지난 7월 6일 의정부시장, 포천시장과 함께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수탁해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사업타당성 조사가 시행중인 광역철도 7호선 북부 연장(의정부-양주-포천선)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양주시는 도시디자인 방향성과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 및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실시한다. 이번 공청회는 경관법 제10조(공청회 및 지방의회 의견청취)에 의거한 것으로,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에 대해 주민, 전문가의 의견수렴 및 반영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공청회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시청 대회의실에서 패널, 시민, 관계공무원,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도시디자인 방향성 및 기본계획 연구 용역 진행사항보고, 패널과 용역사간에 지정토론 및 질의 응답시간을 갖게 된다.
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활동하는 스포츠 동호회 30대 여성회원을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A(30대·여)씨는 지난 9일 오후에 양주시내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의정부 경찰서 소속 경찰관 B씨에게 성폭행 당했다며 지난 10일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조사결과 A씨와 B씨는 지난 9일 스포츠 동호회 부부동반 모임을 가진 뒤 헤어졌으며 이후 따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파트 CCTV를 통해 이들이 만난 장면을 포착하고 B씨가 A씨를 강제로 성관계를 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며 B씨에 대한 징계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 B씨가 속한 경찰서 관계자는 “B씨는 ‘A씨가 자신과의 관계가 들통 나자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는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양주경찰서 관계자는 “정확한 진위여부는 수사 중이며 수사결과가 나와봐야 이 경찰관에 대한 징계여부도 결정된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지정 당시부터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생활비용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보조금 신청을 위해 지원대상, 지원범위 등의 세부기준이 마련해 오는 25일부터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생활비용보조금 지급을 위한 신청서 접수에 들어간다. 지원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거주한 세대로, 월 소득이 도시지역 가구당 월 평균 소득 이하인 세대에 대해 연간 6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항목으로는 학자금, 전기료, 수도료, 건강보험료, 정보·통신료 및 의료비 등 주민생활에 필요한 비용이다. 지원대상 세대는 제출기한 내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거주사실 확인 등을 거쳐 시 공원녹지과에서 적격여부 심사 후 보조금을 지급한다.
양주시는 원활하지 못한 언어소통과 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해소를 위해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캠프’를 추진한다. 캠프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 간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오투리조트에서 실시되며, 시에 거주하는 국제결혼 이민자가정 10~15가정 약 45명이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가정기반이 미약한 다문화가족이 가족애 증진캠프를 통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사업으로 서로의 문화를 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 덕정동 중흥S클래스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저급한 자재를 사용해 부실시공을 해 놓고도 명품 아파트라고 과장 광고를 했다며 시에 사용승인 불허 요구를 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11일 시와 입주예정자들에 따르면 중흥종합건설은 지난 2008년 6월 양주시 고암동 덕정 2지구에 오는 11월 입주 예정으로 45·53평형의 지하2층~지상 25층 규모로 중흥S클래스 아파트를 100%분양하고 현재 9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입주예정자들은 건설사 측이 분양 당시 세련된 유럽형 고품격 외장재 시공, 공원 같은 조경 등 명품 아파트를 건축한다고 광고하고도 실제 저급한 자재로 시공하는 등 계약자들을 우롱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부실시공을 숨기기 위해 입주예정자들의 공사장 출입을 원천 봉쇄하는 등 계약자들을 외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실제 4층이하 저층부는 고품격 외장재를 사용해 특화하겠다고 광고했으나, 인조석으로 보이기 위해 눈가림으로 스티로품을 붙이고 시멘트를 바른 뒤 돌가루를 뿌린 드라비아트로 시공하는 등 입주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며 당초 광고한 천연대리석으로 재시공할 것을 요구했다. 또 당시 모델하우스에 설치된 창호유리는 이건유리(
양주시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의 규정에 따라 시 무한돌봄 네트워크 팀 위탁운영자를 모집 공고한다. 무한돌봄 네트워크 팀 위탁사업은 ▲지역사례 발굴 및 접수 ▲위기가정 사례관리 ▲통합사례회의 진행 ▲무한돌봄센터 솔루션위원회 참여 ▲사례관리 협력기관 네트워크 구축 ▲이 외 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지원 등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시청 주민지원과 서비스연계 팀에서 접수를 받는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도에 주된 사무실을 두거나 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 보조금 지원 외 무한돌봄네트워크 팀 운영에 필요한 인력, 운영비 등 재원확보가 가능하며, 위탁 신청시 일정 규모의 재정 부담을 제안할 수 있는 법인이면 된다. 문의 : 주민지원과 서비스연계 팀(☎031-820-2801~2)
공사계약 비리 혐의로 경찰의 내사를 받아오던 일선 소방서장이 관사에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 30분쯤 양주시 백석읍내 양주소방서 관사에서 L(55)서장이 베란다에 목을 매 숨져 있는 채 발견됐다. L 서장은 이날 출근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은 점을 이상하게 여긴 해당 소방서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숨진 L 서장은 전날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숨진 L 서장은 파주소방서에서 재직할 당시 119안전센터 신축 등 공사계약비리와 관련해 지난 6월초부터 경찰 내사를 받아왔으며 지난달 27일 파주소방서장에서 양주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앞서 숨진 L 서장과 함께 근무하며 공사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소방관 A씨가 지난달 6월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 숨진 A씨는 “상사와 만남이 악연이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지난 7월 23일 파주소방서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같은달 29일에는 L 서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재직기간 공사 전반과 숨진 A씨와의 관계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L 씨가 계속된 내사로 부담
푸른환경운동본부연합회(대표 유준영)가 도민들을 대표해 남한강과 북한강의 한강살리기공사현장 홍보관을 직접 방문해 팔당상수원의 수질보호 실태 파악에 나섰다. 2일 푸른환경운동본부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일 본부 임원진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 한강개발 홍보관과 양평 새미원, 두울지구 등을 방문하고 팔당상수원의 환경보존과 설치보에 대한 수질보호 검증 작업을 실시했다. 이들은 남한강줄기에 설치하고 있는 강천보, 여주보, 이포보 등 3개의 보에 대해 “큰배가 다니는 수문식 운하가 아닌 한강의 수질환경보호와 여주군의 홍수피해예방 및 가뭄해결을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푸른환경운동본부연합회는 “앞으로 경기도민들이 직접 한강살리기공사현장 홍보관을 탐방해 직접보고 느껴봐야 한다”며 도민들의 관심을 호소했다./이경진기자 lkj123@ 푸른환경운동본부연합회(대표 유준영) 임원진 27명이 지난 1일 오전 한강살리기공사현장 홍보관을 방문, 탐방하고 있다./사진제공=푸른환경운동본부연합회 푸른환경운동본부연합회 팔당상수원 수질 검증작업 양주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한 각 실과소장 및 읍·면·동장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농협중앙회 양주시지부는 양주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고 5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장학금 기탁은 백동철 농협중앙회 양주시지부장, 조왕제 농협 양주출장소장이 지난달 30일 양주시청을 방문, 현삼식 양주시장을 접견하고 이흥일 재단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농협중앙회 양주시지부는 올 초에도 1천만을 기탁한바 있으며, 지난 2007년부터 올 초까지 총 1억 7천만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시 인재육성 사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희망장학재단 이흥일 이사장은 “지역 기업체 및 사회단체, 시민들이 장학기금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고 있어 내년부터는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 장학생 수혜 대상도 점차 확대해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