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총경 김인옥)는 지난 13일 직장교육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 소속 안종철 이사관을 초빙해 경찰서장, 수사과장, 수사형사 부서, 여성청소년 부서, 교통사고조사 부서를 비롯,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사과정에서의 가혹행위 및 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인권위에 경찰의 입장을 알리는 계기도 되었으며, 이를 통해 인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인옥 서장은 교육 말미에 “양주서는 인권보호 강화와 수사의 중요 원칙 등을 정확히 준수해 수사과정에서 피의자의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계좌입금된 돈 외에 현금까지 받았다는 선거운동원들의 진술을 확보한 양주선관위가 현삼식 양주시장에 대한 선거비용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11일 선관위에 따르면 현삼식 캠프 선대본부장 K씨와 K씨 렌트카 운전기사, 사무국장 L씨, 선거특보 K씨 등 핵심 참모들과 전화홍보요원 등은 선거사무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이에 따라 선관위에 제출한 선거비용이 축소 신고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선관위는 등록되지 않은 선거사무원들은 일반적으로 자원봉사자 개념으로 분류하고 있다.
양주시의회(의장 이종호)가 개원식 이후 첫 임시회인 제2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8일간 실시되며, 임시회 기간중에는 각 실과소별 업무보고가 실시된다. 업무보고는 ▲12일 기획감사담당관실, 보건소, 농업기술센터(농축산과, 유통마케팅과, 농업진흥과, 기술보급과) ▲13일 총무국(총무과, 교육정책과, 공보전산과, 민원봉사과, 세무과, 회계과) ▲15일 주민지원국(주민지원과, 가정복지과, 문화체육과, 환경위생과, 청소행정과, 기업경제과) ▲16일 도시건설국(도시과, 건설재난과, 도로과, 공원녹지과, 교통과, 건축과), 도시개발사업단, 상하수도사업소, 시립도서관, 시설관리공단 순으로 진행 된다. 제2차 본회의는 12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실시된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양주시장 후보로 출마한 현삼식 양주시장과 임충빈 전 양주시장이 선거기간 법정 비용을 초과 지출한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예상된다. 6일 양주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양주선관위는 각 후보자들이 신고한 선거비용 지출액에 대해 선거사무원으로 활동한 80여명을 표본 추출해 지난달 28일부터 현장 실시를 벌였으며, 이 중 현 후보 측 4명과 임 후보 측 2명이 하루 일당에 1~1.5배까지 받았다는 진술서를 확보했다. 선거법에 따라 선거사무원은 하루 7만원, 선거사무장은 하루 9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이로 인해 당시 현삼식 후보 캠프 측에 비상이 걸렸으며, 이를 무마하기 위해 현 캠프 선거사무원이 선관위를 재방문해 “일당 7만원만 받았다”고 진술을 번복하는 등 사태수습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비용 초과 지출은 선거법 제230조 ‘매수 및 이해유도죄’에 해당한다”며 “당시 선거사무원들에 상대로 좀 더 조사해 본 후 검찰에 넘길 지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지하철 7호선 유치에 3곳의 지자체가 힘을 모았다. 양주, 의정부, 포천시 등 민선 5기 지방자치단체장은 6일 의정부시청에서 기획재정부 사업타당성 조사가 시행 중인 광역철도 7호선 경기북부 연장(의정부-양주-포천선)사업의 유치와 조기착공을 건의하는 공동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서명서에는 경기북부 주요지역 교통 혼잡완화와 지역균형발전, 각종 중첩규제 등의 지역개발 해소를 위한 7호선 유치 염원이 담겨져 있다. 경기북부지역은 대규모 개발사업의 시행에 따라 인구 및 관광수요가 크게 증가해 서울방면 주요 간선도로는 만성적인 교통정체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며, 반세기 이상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규제의 중첩으로 인해 사회기반시설이 매우 부족해 지금까지 지역개발에서 소외돼 왔다. 이에 3명의 지자체장은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으로 녹색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의정부-양주-포천선 철도사업이 빠른 시일 내 진행돼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염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서명서를 통해 전달했다. 또 경제성(B/C) 등 제반 여건이 어려워 예비타당성조사에 신청한 전 구간사업 추진이 어려울 경우 포천시 송우리 택지지구 구간까지
양주시는 10월 29일까지 2010 희망키움 통장사업 3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 통장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가 번 소득에 따라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급하고 대상자가 저축하는 금액만큼 사회복지공동모금 회에서 추가로 지원하여 적립하는 제도이다. 3차 모집에서는 보다 많은 저소득층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코자 소득기준 하한선을 최저생계비 70%이상에서 60%이상으로 완화한다. 현재 소득기준 하한선은 3인 가구 66만6천551원, 4인 가구 81만7천854원이다. 최초지원이 이루어진 날부터 3년간 지원하며 탈 수급시 사용계획에 따라 적립금 전액 지급한다. 신청은 10월 29일까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각 읍·면·동 주민센터 및 양주시 주민지원과(☎820-2782)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울타리음악회가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양주별산대놀이 전수회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도 필하모니오케스트라 금난새의 지휘로 소프라노 서활란, 마림바 황세미가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게 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주페 경기병서곡,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제1번, 최영섭 그리운 금강산, 구노 ‘로미오와 줄리엣’ 중 ‘줄리엣의 왈츠’, 비발디 ‘사계’ 중 ‘봄’, ‘여름’, 차이코프스키 1812년 서곡 등이 연주된다. 이번 공연은 울타리 음악회를 통해 다문화 가정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흥겹게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초청공연을 통한 문화예술의 고장 양주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부대 인근지역의 6. 25전쟁 참전용사들을 5년째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온 육군 부사관들의 미담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예하 왕자대대 부사관단은 지난 2005년 1월부터 부대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형편의 참전용사들에게 매달 쌀과 반찬 등 연간 150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매년 여름이면 방충망 설치, 제초작업, 배수로 작업 등을, 겨울에는 난방시설 점검과 방풍망 설치, 김장준비를 지원하는 등 참전용사들의 제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부대의 부사관단은 정기적으로 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에게 정신교육을 지원해주던 참전용사 중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후배 군인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후원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왕자대대 부사관단의 의미 있는 후원활동은 몸과 마음을 바쳐 조국수호에 이바지했지만 6. 25전쟁과 함께 사회적으로 잊혀져가고 있는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부대 장병들에게는 선배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그 얼을 이어받는 뜻 깊은 계기가 되고 있다. 후원활동을 주관하고 있는 유병기
양주시가 공사발주까지 끝난 계획을 중단하는 무원칙 행정으로 계획대로 추진되던 CCTV 설치를 보류, 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23일 양주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고읍동 덕현농협 인근 상업지역에 기승을 부리는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기 위해 CCTV 설치 계획을 세우고 양주경찰서와의 협의를 거쳐 지난 5월 3천여만원 상당의 공사를 발주했다. 그러나 지난 17일 양주시가 돌연 이 계획을 잠정 중단하면서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주민들은 양주시 감사실에 내용증명을 보내 “그동안 시는 사고위험이 높고 극심한 불편을 겪는다는 민원을 받아들여 올해 상반기 중 CCTV를 설치의사를 밝히고 신설을 추진했으나 갑작스레 설치를 중단한 이유를 공개하라”고 항의했다. 주민들은 이어 23일부터 덕현농협 앞 대로에서 ‘시민을 무시하는 양주시는 즉각 CCTV를 설치하라’는 현수막을 차량에 내걸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 양주시 관계자는 “지난 5월 덕현농협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양주2동 노인회와 2통 통장연합회가 노상주차장을 설치해달라는 건의서를 접수한 적이 있다”며 &l
양주시 배드민턴 협회·연합회(회장 이원희·53)는 8년의 짧은 역사 속에서도 해를 거듭할수록 인원과 실력 향상이 각 클럽과 대회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생활체육속에서 배드민턴은 그 어느 종목보다 주민의 화합과 건강증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20일에는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남면, 덕계, 문예, 양주, 장흥, 태봉, 회천, 스마일, 청준장년부 클럽이 저마다 실력을 겨루는 ‘제7회 양주시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는 등 그 명성이 높아지고 있어 협회를 찾았다. <편집자 주> 지난 7년전 사무국장을 맡아 협회를 이끌어 온 현 이원희 회장은 2·3·4대 회장으로 양주 배드민턴의 산 증인이다. 이 회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다이어트에는 배드민턴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며 “동호인들의 화합과 활기찬 사회건설에 생활체육 동호인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배드민턴 예찬론을 펼쳤다. 양주시 배드민턴 협회·연합회(이하 협회)는 현재 지역별로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