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목장형 유가공 기술보급을 위해 치즈교실을 운영한다. 남면 매곡리 맹골 유가공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 신청대상은 신선치즈 제조경험 또는 관심있는 양주시민으로 선착순 20명 접수가 가능하다. 교육은 다음달 16일부터 8월 6일까지 1, 2기(기수별 2회)로 나눠 (7/16, 23, 30, 8/ 6) 총 4회에 걸쳐 이루어지며, 2만원(1회당 10,000원) 의 교육비를 자부담해야 한다.
“힘있는 여당시장 염원 실현 지지부진 발전안 속도 낼것” “소통하는 시장으로 양주시 공직자들과 원칙만 고수하기 보다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직자 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30년 공직생활과 4년간 평범한 시민으로 지내면서 양주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는 현삼식(62) 양주시장 당선자는 “발전의 길목에 서 있는 양주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갈망하는 양주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서민을 향해 더 뜨겁게,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 현 당선자는 “현재 양주시는 많은 산업단지, 택지지구가 계획 수립은 돼 있지만 사업의 진행이 미진한 상태로 잘못된 계획의 수정과 사업의 조속한 진행이 필요하다”며 “발전의 길목에 서 있는 양주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힘있는 여당시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이번 선거에 표출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 당선자는 양주의 새로운 역사를 위한 7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경기북부지역 최고의 섬유 메카로 종합섬유지원센터 건립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학생들의 성적을 높이고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기숙형
양주 남면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부터 두 달간 유아 6세에서 초등2학년을 대상으로 ‘레고 창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야간시간대(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 운영돼 그동안 부모의 직장문제로 도서관 문화강좌 참여가 어려웠던 어린이들도 부모의 동반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계기로 더운 여름밤 가족들끼리 도서관을 찾아 레고도 만들고 책도 볼 수 있는 시원한 바캉스를 계획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남면도서관 어린이누리에서 방문접수로 이루어진다.
K-water 양주수도서비스센터는 오는 15일 오후 10시부터 16일 오후 10시까지 장흥면 일대가 전면 단수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수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장흥-송추 간 도로건설공사 구간 내 수도권 광역상수도 5단계 송수관로 이설에 따른 것이다. 센터는 이에 따라 장흥 지역 주민들에게 사용할 물은 단수 2~3일 전에 미리 받아두고, 단수 일에는 수도관 속에 있는 물을 사용하는 한편 빨래, 샤워, 세차 등은 정상적인 수도공급이 늦어질 수 있어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주수도서비스센터 황규철 단장은 “이번 단수에 대비해 장흥면 지역에 비상급수차 운행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소방서는 9일 양주시 광적면 ‘화재와의 전쟁’ 추진과 관련해 주거시설 인명피해 화재저감방안의 일환으로 농촌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주택화재사례 및 주변의 환경적 취약요인을 주의시키고, 전기시설 및 화기 취급시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며 취약계층에 소화기(2대)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4대)를 보급했다.
현삼식 양주시장 당선자가 취임도 하기 전부터 고급 승용차를 시민 혈세로 빌려 타고 다녀 빈축을 사고 있다. 더욱이 양주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도 없는 차량 대여는 물론 공무원을 기사로 파견하는 등 벌써부터 정부 규정을 어기고 있다. 9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현삼식 당선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 8일 지역 렌트카 업체와 제네시스 차량을 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취임 전날인 6월30일까지, 차량 사용료는 하루 15만원으로 무려 345만원이 지출된다. 시는 한술 더떠 공무원을 현삼식 당선자의 차량 운전비서로 파견했다. 행정안전부의 ‘민선5기 출범 관련 지방자치단체장직 인계·인수 매뉴얼’에는 당선자 측과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업무인수 등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제공하고 사무실과 집기 등을 지원토록 돼 있다. 그러나 차량 지원이나 비서 파견은 어디에도 그런 규정은 없다. 양주시 성모 팀장은 “공식행사에 제공할 마땅한 차량이 없어 제공하게 됐을 뿐이며, 차량 지원에 대해서는 지침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선자 측이 요구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시에
양주 예총이 추진하는 Festival ‘여름향기’ 공연이 오는 12일과 13일 양주시청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Festival ‘여름향기’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흥겹게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양주시가 갖고 있는 문화자원과 접목시켜 운영함으로서 문화예술의 고장 양주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12일에는 유치부,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2010 김삿갓 학생미술실기대회, 양주예총 산하 5개 단체를 중심으로 공연이 펼쳐지는 양주예총 Festival, 남아공 월드컵 첫 경기인 그리스 전 2010 월드컵 경기관람 및 응원전이 펼쳐지고 13일에는 시인 유안진 교수의 문화강연과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 일반부가 참여하는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가 진행된다.
복합복지문화센터 ‘노아의 집 & 소셜아트센터’ 기공식이 8일 오전 11시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현장에서 있었다. 이 센터는 시설장 오용열 씨가 이 부근에 지난 5년간 장애인자활공동체 ‘노아의 집’을 무료로 운영해 오던 중 익명의 독지가를 만나 이같은 평생교육관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규모로 건립되는 것이다. 이 시설은 장애인은 물론 일반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와 디자인 전문과정 등의 평생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장애인 복지 서비스 욕구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함께하는 즐거움 나누는 행복’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다”면서 “앞으로 경기 북부지역의 장애인 관련 디자인전문과정의 교육사업을 주도적으로 구축하고, 재능과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양주시는 오는 10일까지 여성 구직자들이 가발제조를 위한 실습과정 위주의 교육을 통해 교육수료와 가발 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0 제조(가발)분야 취업프로그램 운영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가발이론과 가발실기 등 2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하며, 지원대상은 양주시에 주소를 둔 만20세 이상 만55세 미만 여성구직자다. 교육은 광적면에 소재한 가발 교육 및 제조업체인 ㈜건양하모니에서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총 36시간(이론 15회, 실기 20회)이며, 교육 수료 후 취업과 연계한다.
컨설팅부터 입주까지… ‘전원의 꿈’ 실현 이끈다 서진개발과 창하건설은 전원주택에 대한 상식과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로 전원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건설, 개발, 설계, 토목 전문가들이 오늘도 현장에서 뛰고 있다. 서진개발과 창하건설 송대표는 6백년 양주고을의 자랑스런 토박이로 양주에 터전을 잡으려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비용과 최고의 완성품을 제공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기업과 전원주택 등을 제공하며 양주의 이미지를 아름답게 심어주고 있다. <편집자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해드립니다. 키만 가지고 들어오세요.” 밀집형 아파트단지에서 살다보면 가끔은 넓은 마당에서 서울 사는 큰아들, 부산 사는 작은 딸 손자손녀 등 온 집안 식구가 맑은 공기 속에 산과 들이 보이는 넓은 마당에서 숯불구이에 식사를 하며 주말을 보내고 싶어 하는 전원의 꿈을 그리곤 한다. 그래서 도시사람들이 한 푼 두 푼 모은 돈으로 전원주택을 갖는 것이 이제는 큰 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시간적 문제와 전문지식이 부족해 어느 장소에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