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장흥 공립어린이집 원생 40명을 초청해 장흥면 일영리 포트식 벼 재배포장(농가 김준섭)에서 왕우렁이 넣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체험행사는 왕우렁이 먹이습성을 이용한 벼농사에서 농약에 의한 토양 및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소비자들에게 왕우렁이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양주 쌀을 널리 홍보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체험행사에 참석한 원생들은 왕우렁이를 한 컵 가득 들고 강충구 친환경농업팀장의 왕우렁이의 습성을 이용한 논농사 농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 모내기한 논에 왕우렁이를 방사했다. 장흥 공립어린이집 유성연 원장은 “원생들에게 너무나 훌륭한 자연생태 학습체험이었다”며 “수확 때까지 벼가 커가는 과정을 아이들과 수시로 와 관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왕우렁이 농법은 제초제를 쓰지 않고 효과적으로 잡초제거를 할 수 있는 농법으로, 일반재배에서 비해 거의 100% 잡초 방제가 되며, 왕우렁이 가격은 1㎏당 6천원으로 10a당 5㎏ 투입시 3만원 정도로 제초제 비용과 비슷하다.
양주시는 재활용품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재활용 촉진의 기틀을 마련하고 3R 확산으로 자원 절약과 환경 친화적인 소비문화를 위해 ‘2010년 양주시 재활용품 공모전’에 들어간다. 재활용품 공모전 공모분야는 실용부문, 예술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주제는 자유(재활용품 이용)이며, 1인 1작품을 오는 7일부터 8월25일까지 시청 청소행정과 또는 읍·면·동에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입상자 발표는 오는 8월30일 양주시청 홈페이지(www.yangju.go.kr) 에 게시되며, 시상은 9월 월례조회에서 할 예정이다. 문의 : ☎031-820-2383
양주시 청소년문화의 집은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시내 초·중·고 성인을 대상으로 제2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드럼, 바이올린, 영어논술 등의 강좌와 성인을 위한 다이어트 파워로빅, 성인요가, 드럼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운영기간은 다음달 8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1~3회씩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양주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www.yjyouth1318.or.kr)에서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공사중지 가처분신청 등 마구잡이 소송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힌 건설업체들에 대해 철퇴가 내려졌다. 양주시가 이들 건설사를 상대로 정식 소송을 제기해 피해보상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25일 양주시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지난 13일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조서를 통해 전주 완산구 A종합건설과 용인 수지구 B산업에 대해 손해배상금 6천만원을 양주시에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들 종합건설업체는 지난 2005년 양주시가 발주한 ‘의정부시계~광사동 간 왕복 4차선 확포장공사’에 대해 공동수급체를 형성해 응찰해 제2순위로 선정됐다. 그러나 이들 업체는 제1순위 적격심사대상으로 선정된 C사와 D사가 응찰 자격이 없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면서 착공하자마자 공사중지가처분신청과 계약무효확인청구 등의 소송청구를 통해 정상적인 공사 진행을 방해했다. 법원은 이 신청을 받아들여 지난 2007년 8월부터 2008년 4월말까지 무려 9개월간 공사가 중단됐다. 이에 양주시는 즉시 항고해 서울고법에서 가처분신청 기각 결정을 이끌어냈고, 지난 2008년 6월 대법원의 재항고도 기각됐다. 양주시는 당시 “그린벨트 지역으로 각종 규제에 의해 선의의
임충빈 무소속 양주시장후보가 20일 오후3시 덕정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목요상 전국회의원 등 2천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임충빈 후보는 “8년을 치밀하게 준비해 왔으며 이제 양주에 감동적인 결실을 돌려드리겠다. 행복과 희망이 보이는 양주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며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육군 5기갑여단 폭풍대대는 지난 14일부터 1주일간 단차 단위 팀워크 숙달과 전차포 명중률 100% 달성을 위한 대대 전투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경기도 다락대 훈련장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부대는 포병 및 박격포 실사격 지원 하 전차승무원 자격사격(T.C.Q.C), 주·야간 전차포 실사격 등 단시간 내 적을 완벽히 제압하기 위한 전기전술을 연마했다. 이번 훈련은 특히 천안함 사태 관련 국가안보 위기의식이 고조된 상황에서 전차를 동반한 적 기계화 부대에 대한 적개심을 고취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대원들은 ‘Fight tonight’의 각오로 팀 단위 훈련 숙달을 통해 팀웍을 배양하는 한편 기갑부대로서 극한의 전장 상황에 공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적 전차포 사격 능력을 집중 배양했다. 대대장 김차섭 중령은 “이번 전투사격을 통해 전차포 명중률 향상은 물론, 오늘 밤 당장 적과 싸워도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독거·무의탁 노인 및 조손가정 등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매년 2~3가구를 선정, ‘사랑의 집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하는 리모델링 사업은 ‘사랑의 집짓기사업’과 연계해 생활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 주택 신축뿐만 아니라 리모델링까지 확대, 적은 사업비로 보다 많은 가구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용역비(개발행위, 건축설계 및 상·하수도 등)를 절감해 수혜대상자를 증대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회천2동 장애인가구인 조향기씨 댁에 900만원을 투자, 이달 준공했으며, 광적면 조손가정 김정오씨의 주택을 리모델링하기 위해 설계가 완료된 상태로 5월 중에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사업비 확대 등을 통해 보다 많은 가구를 선정해 신축과 리모델링 사업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현사제전위원회는 19일 양주 백석읍 연곡리 소재 충현사에서 지역단체장 및 주민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유령전첩 추모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양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준호 초헌관, 신현기 26사단 73여단장 아헌관, 박종태 양주향교 전교 종헌관으로 추대돼 1시간가량 추모제향을 진행했다. 충현사는 지난 1991년 임진왜란 당시 육지의 왜군과 전투에서 첫 승리를 거둔 부원수 신각장군과 이양원 유도대장, 이혼 함경병사 삼위를 모신 제 향각이며 뒤편에는 국난극복의 전승을 기념하고 억울하게 죽은 신각장군의 공을 기리기 위해 해유령전첩비가 세워져 있다. 해유령전첩 추모제향은 1980년 5월 19일 처음으로 시작됐으며 충현사 제전위원회가 매년 5월 19일 정기적으로 제향을 올려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신각장군의 고귀한 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있다.
양주시는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와 손 잡고 ‘함께 그린(Green) 양주 투어’를 21일부터 운영한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광역 전철로 조선 최대의 왕실 사찰인 회암사지와 장흥관광지 등을 둘러보는 관광상품이다. 양측은 올 초 유기적인 협력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과 투어 코스 개발에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다. 운영은 이달 21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매주 주말 정기코스와 20인 이상의 단체투어 코스로 운영한다. 매주 주말과 휴일, 상시 출발 투어코스는 회암사지~대장금 테마파크~장흥 조각공원~동양 최대의 천문 테마파크인 송암스페이스센터를 둘러보게 된다. 단체투어 코스는 장흥 자생수목원, 문화 복합시설인 아트파크, 청암민속박물관, 41년만에 개방된 우이령길, 필룩스 조명박물관, 치즈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맹골마을, 국궁체험이 가능한 무호정 등을 둘러보는 3개 코스가 있다. 시는 “전철 1호선을 이용하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양주역까지 채 1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의정부IC 또는 송추IC)하면 수도권 어디에서든 쉽게 찾아올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rdq
양주시가 1/4분기 청사에너지 절감율 17%를 달성해 도내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공공기관에너지 12% 목표치의 5% 더 절감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된다. 시는 그 동안 지난해 청사 에너지 진단을 통해 지적된 낭비 요인 제거와 절감을 위해 무던 애를 썼다. ▲실내 적정온도 유지 ▲층별 전력량계와 조도 유지를 위한 센서 설치 ▲순환펌프 인버터 및 최대수요 전력제어기 설치 ▲팀별 전등과 스위치를 분리하여 전력차단 ▲공조기 인버터, 절전 타이머 설치 등을 추진했다. 또 ▲각 실과소별 전기사용량 핸디게시 ▲승강기 격층 운행과 격등제 실시 ▲중식시간 전등소등 ▲개인 난방안하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에너지 지킴이 지정운영 등 에너지절감에 적극 동참앴다 시 관계자는 “제2회 추경예산에 ▲청사 외벽 단열재부착 ▲복도벽 철거 등 에너지절감 예산을 확보해 시에서 추진 중인 저탄소 녹색 성장사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