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수립, 20일 본격 예찰 활동에 들어간다. 인파가 많이 몰리는 하천, 계곡, 유원지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다. 시는 8월말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말 상황관리반을 운영하는가 하면 재난민방위팀장을 팀장으로 해 안전사고방지 전담 T/F팀을 구성키로 했다. 또한 하천 및 계곡에 물놀이 인명구조함(6개), 거치대(9개소) 등 안전시설 및 위험표지판을 설치하고 민간단체와 민방위대원 등 물놀이 안전관리인력을 확보해 상시 예찰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보다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협의체를 구성하여 여름철 물놀이 사전예방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통행을 방해하고 미관을 저해하는 현수막, 에어라이트, 입간판, 래핑차량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양주시, 양주경찰서, 양주시 광고협회 등의 합동 단속으로 올 연말까지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에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그 대상은 ▲ 중점상가밀집지역 또는 특정구역 지정내 옥외광고물의 수량초과 및 설치, 표시기준 위반 광고물 ▲보행 및 통행을 방해하는 현수막, 입간판(에어라이트), 전단지 들 불법 유동광고물, ▲ 음란ㆍ퇴폐적 내용 등으로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광고물 등이다. 단속 지역은 양주시 3번국도변(리치마트-덕정사거리-덕정역), 고읍동, 광사동(고읍택지지구), 장흥면, 백석읍(장흥유원지, 백석기산유원지) 등 주요 도로변과 특정 구역 지정이다. 단속 때 에어라이트, 입간판, 전단 등 미고정광고물 자진 철거토록 하고 명령에 불응하거나 상습적으로 설치 표시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영업정지 처분 및 이행강제부담금이 부과된다. 시는 광고물 일제정비를 통해 역사 문화의 보존과 획일적인 건축형태를 지양 주변경관과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 유도와 예술성과 디자인이 우수한 품격 있는 아트도시로서의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21일까지 10회에 걸쳐 생활과학 실습실에서 농촌여성 25명을 대상으로 ‘2010 웰빙 사찰음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찰음식교육은 웰빙 식문화에 관심이 높고, 농촌여성들의 호응도가 높아 개설했는데 취나물, 된장찌개, 쑥겉절이, 곤드레나물밥 등 32종의 다양한 사찰음식을 배우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여성들이 새롭게 진보된 생활기술을 습득하여 생활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농촌여성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지역의 주황날개꽃매미에 대한 예찰과 방제가 실시된다. 주황날개꽃매미는 2006년 서울과 인천, 경기지방에서 최초로 발견됐고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에는 도 전역에서 발견됐으며 기주 범위는 넓으나 주로 가죽나무와 참중나무 등 활엽수 다수를 선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농업녹지과장을 반장으로 산림예찰 방제단 7명과 주황날개 꽃매미를 예찰한 결과 약 9ha에 해당하는 주황날개 꽃매미의 알집을 발견해 제거했다. 예찰 결과 단맛이 나는 과실나무, 벚나무, 느티나무에서 알집이 발견되고 있다. 주황날개꽃매미는 활엽수 등 단맛이 있는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어 나무 줄기와 잎이 새까맣게 변하는 그을음병을 유발하나 현재까지 독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천적이 없어 급격히 개체 수가 증가하고 있다. 시는 5월 하순부터 부화하기 시작하는 꽃매미를 약충 시기에는 침투성약제인 아미다클로프리드를 살포할 예정이며, 성충발견 기에는 접촉성 약제인 스미치온을 살포키로 했다. 또 꽃매미 방제방법에 대한 홍보물을 농업녹지과에 비치해 필요한 민원인에게 방제방법을 알려주고 향후 꽃매미 발생 때 민원이 없도록 방제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진양현· 김동철 기자
싱싱한 농수산물 먹을거리 안전지대 움트다 지난달 29일, 양주시는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사업’에 대해 고읍동 산62번지 일원지역을 도시계획시설(시장)로 결정하고 이를 경기도 도보에 고시했다.이번 도시계획시설결정으로 그 동안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20만 양주시민 숙원 사업인 ‘양주농수산물유통센터’ 건립사업이 비로서 착공 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건립사업은 2010년에 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으로 경기북부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수도권에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게 되는 것이다. 이에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사업’사업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편리한 교통, 풍부한 소비자를 갖춘 최적의 입지 양주 농수산물유통센터는 입주가 시작된 고읍신도시와 구도심인 덕계동 사이인 고읍동 산62번지 일원 6만9천075㎡(약2만800여평)의 부지에 위치하게 된다. 서울과 경기북부지역을 연결하는 국도3호선 대체 우회도로의 고읍 I.C와 경원선 덕계역과 포천, 파주와 연결되는 덕계-고읍간 도로변으로 수도권 북부지역의 최대 교통 요충지에
육군 25사단은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 파주, 양주, 연천 일대에서 병력, 장비 등이 참가하는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방지역에서 적이 침투한 상황을 가정하여 검문소 운용, 봉쇄선 점령과 탐색격멸작전 등으로 진행된다. 훈련기간 동안 상수리~적성~백학(371번 지방도) 도로와 신37번 도로 등을 이용하여 병력과 차량이 이동되고, 17일에는 군·경 합동 검문소도 운용될 계획이다. 또한, 부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총기를 휴대하거나 군부대·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묻는 등의 거동이 수상한 자를 발견하면 군 부대(031-867-6119)및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과 훈련지역 일대에서 공포탄이 사용 될 수 있으므로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7일 오전 8시부터 미군장병 도시정화 활동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미2사단 1여단장 (대령 그레이브) 주관 하에 4개 대대 병력 2천명이 이번 청소행사에 참여하며, 동두천시와 사전협의를 거쳐 보산동, 광암동 관광특구와 신천 일대를 동두천시 사회단체와 함께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의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시민과 미군장병의 우호관계 조성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양현 김동철 기자
양주시는 민원인이 대규모의 경제 비용이 수반되는 민원서류에 대해 정식민원 신청 전에 최소한의 약식서류 제출만으로도 사전에 인허가 가능 여부를 판단 할 수 있는 사전심사 제도를 시행 중이다. 청구대상 민원은 공장설립 승인,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허가, 산지전용허가, 건축허가 등 5종이며, 온라인과 군부대 발송으로 운영된다. 사전심사 제도가 운영됨에 따라 시민의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고 사전협의를 통해 불허가 대상 민원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만 민주당 양주시장 후보는 6일 정성호 협의회장과 당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계리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박 후보는 이날 초·중학교의 친환경무상급식 실현과 문화복지행정타운 건설 등의 공약을 발표, “발로뛰는 시장이 되겠다”며 “민주당 후보로 멈춰버린 양주를 시원하게 바꾸겠다”고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후보는 양주청년회의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양주시 축구협회·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동두천 민생치안이 확 달라지고 있다. 4일 생연파출소와 광암파출소를 신설됐고 동두천지구대의 명칭을 송내파출소로 변경해 본격적인 치안활동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5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서는 1지구대 2파출소로 운영해 왔으나 이날부터 생연·광암파출소의 개소로 중앙·소요·생연·광암·송내파출소 등 5개 파출소로 운영체제를 변경 운영하게 됐다. 이번 파출소 개소를 통해 지역 민생치안 및 치안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돼 치안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치안행정을 펼칠 수 있어 동두천시가 경기북부의 치안청정지대로 탈바꿈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파출소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파출소 개소에 따라 동두천시 시민들이 치안에 대한 걱정 없이 편안히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치안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