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농업기술센터는 구제역 방지를 위해 총력에 나서고 있다. 25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인천 강화, 경기 김포, 충북 충주지역 등 구제역 발생이 빠른 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차단방역을 위해 비상방역 상황실을 운영과 축산 전 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전화예찰 실시하는 등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에 맞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구제역 발생농가의 역학적 관계에 있는 축산농가 15곳을 집중관리 농가로 설정해 가축이동을 제한하고 있으며, 자체 방역기로 농장을 철저히 소독을 실시토록 하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방역의 날에는 11개 공동방제단 41명이 방역이 취약한 노약자, 부녀자, 소규모로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 중심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예찰을 통해 전 축산농가가 방역용 고압 분무기를 확보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한편, 센터는 생석회 38톤, 소독약품 700kg을 축산농가에 보급완료 했으며, 소독약품 3톤과 광역소독기 등을 더 확보하고 구제역 위기 자체 매뉴얼을 마련,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현삼식 한나라당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22일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일일찻집이 열리는 회천2동 부녀회를 찾아 선거운동을 펼쳤다. 현 예비후보는 이날 “집권여당의 힘과 현삼식의 뚝심으로 교육명품도시, 더 좋은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문화영상산업단지를 만들어 양주를 살기좋은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역설,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휴가 중이던 육군 병사가 투철한 군인정신과 신속·정확한 상황조치로 차량 특수절도범 검거에 크게 기여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예하 강병대대에서 장갑차 조종수로 근무하고 있는 정선재(22) 상병. 정기휴가를 받은 정 상병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새벽 3시께 창밖에 소음이 들려 확인한 결과, 고급 외제 승용차가 앞집 현관문을 들이받은 채 만취한 상태로 보이는 2명의 남자가 차량에서 내려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정 상병은 이들이 휴대전화 통화를 통해 “차를 훔쳐왔으니 놀러가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절도범임을 직감, 이들의 차량번호를 파악해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을 접수한 송파경찰서 삼전지구대는 정 상병의 진술을 토대로 해당 차량을 2시간 동안 추적해 피의자 2명과 차량을 모두 검거할 수 있었다. 삼전지구대 손삼수 경위는 “카센터에서 차량을 훔친 피의자 2명은 무면허에 만취상태였기 때문에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정 상병의 적절한 조치로 막을 수 있었다”며 극찬했다. 정 상병은 &ldqu
장흥면은 2010년 특색사업으로 장흥면 거주자 중 셋째자녀를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장흥면 이장단협의회의 협조를 얻어 ‘축하선물’ 전달식을 추진하고 있다. 셋째자녀 출산 축하선물 전달은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 출산의 기쁨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축하메시지와 축하선물을 전달하고 출산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축하선물 전달 사업을 추진한 장흥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9일 장흥면사무소와 공동으로 대상가정 두세대를 방문해 축하메시지와 축하선물로 아기용품 상품권 30만원(세대당 15만원)을 전달, 주민들이 행복을 만끽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장흥면과 이장단협의회 관계자는 “향후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협조를 통해 아동복지서비스 확산 봄을 조성해 출산장려운동 확산의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청소년 문화의집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영화 바로 읽기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화 교육가 윤희윤 선생님이 진행하는 영화읽기 수업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분별하게 선택되고 버려지는 미디어 매체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교실은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해 ‘영화’를 매개로 미래 정보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주체적 능력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접수기간은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양주 청소년문화의 집 홈페이지(www.yjyouth1318.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대상은 양주시 관내 영화에 관심 있는 청소년 15명, 참가비는 무료이다.
첨단 패션·유가공·산단 몰려온다… 성장 꿈틀 지난 3월 24일,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평소 한적하던 마을이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신명나는 축하공연과 축하인사에 이어 형형색색의 폭죽과 오색풍선이 하늘을 수놓으며 양주 최대의 산업단지의 기공을 알렸다.이날 양주시는 2012년 준공을 목표로 ‘홍죽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본격 시작했다. 지난해 말 LG패션 유치 이끌어 내며 기업도시 건설에 본격 시동을 건 양주시가 3월, 서울우유통합공장 유치에 이어 홍죽일반산업단지 조성의 첫 삽을 뜨며 경기북부 산업 중심도시로서의 확실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 경기북부 거점 기업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양주시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 양주 최초의 대기업 입지 - LG패션 복합타운 조성 양주시와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LG패션과 ‘패션문화 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채결하고 양주시 회정동에 원부자재 생산에서부터 완제품의 생산과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당할 패션복합타운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양주시는 그동안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니트제품 생산에도 불구하
양주시가 사회 편견이 없는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제30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20일 문화예술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을 위로·격려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1부 기념식에선 연합회장의 감사패 수여와 유공자표창, 기념사, 격려사, 축사와 장학금 전달 등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는 축하공연, 장기자랑, 7080 라이브 콘서트 등이 이뤄져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한마음이 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장애인을 위한 법과 제도 개선, 시민을 향한 인식개선 운동 등 기본적인 권리 확보에 우선을 두고 장애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장애인 복지정책에 발맞추어 재가 장애인은 물론 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시책 추진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엔 임충빈 양주시장, 신덕진 양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김성수국회의원, 곽진영 동두천양주 교육청 교육장, 도의원, 시의원,
양주시청야구단(단장 신영균)이 오는 5월 1일부터 23일까지 춘천 송암야구장 등 전국 13개 야구장에서 열리는 ‘제1회 G마켓배 전국 사회인야구대회’에 참가한다. 사회인들의 야구경기 참여와 저변확대를 위해 G마켓에서 후원하는 순수 사회인 야구대회인 이번 대회는 5월 1일 예선 128강을 시작으로 23일 동안 경기를 펼쳐 사회인 야구 최강자를 가린다. 양주시청야구단은 전국사회인야구 활성화 기여는 물론 적극적인 양주시 홍보를 위해 참가의 뜻을 밝혔다. 또 향후 양주시에 야구장 2곳이 완성될 예정이어서 야구장이 건설되면 각종 야구대회를 주최할 수 있는 지역기반이 마련되고 야구대회 개최를 통해 양주시를 널리 홍보 할 수 있는 야구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주시청야구단은 시청내 공무원들로 이루어진 비선출 야구단으로 2000년에 창단해 매년 꾸준한 연습과 경기를 치루며 2008년 도지사배 공무원야구대회 준우승, 2009년 안산공무원리그 우승 등의 입상경력이 있다. 양주시청 야구단의 회원수는 36명이며 이번 대회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의원 양주시 제2선거구 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이은철 후보가 19일 돌연 시의원 후보로 방향을 틀었다. 이 후보는 이유에 대해 “지구당 위원장인 정성호 의원의 권유로 야권연대 후보에게 도의원 직을 양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야권연합후보의 승리를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렸으며 자신과 연합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5시25분쯤 양주시 고암동에 위치한 폐공장 부지 내에 세워져 있던 1t포터 트럭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구조대가 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도착했을 당시 트럭은 대부분 불에 탄 상태였으며 차량 내에 있던 시신도 일부 훼손된 것으로 나타나 숨진 2명의 신원 파악이 늦어지고 있는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들이 자살했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