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한수 이북의 명산, 경기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소요산관광지 및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일대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등산객 및 관광수요가 늘어나는 화사한 봄을 맞아 소요산관광지 및 자유수호평화박물관내 주차장 및 도로 차선 재도색, 각종 안내표지판 및 편의시설 설치, 조형물ㆍ등산로 정비 및 보수, 화단 조성을 했다 시 관계자는 “야외음악당 도색, 등산로계단 안전매트 설치공사를 추진해 소요산관광지 및 박물관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진양현·김동철 기자
한나라당 경기도당이 양주시장 후보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에서 불참 선언을 한 후보를 넣고 여론조사를 벌이는 어의없는 일이 벌어졌다. 이 같은 일에 항의해 김정근 예비후보가 불참을 선언했다. 14일 한나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도당은 양주시장 후보 선정을 위해 전화여론조사 경선을 위해 지난 13일 오후 5시부터 여론조사 기관 두 곳에 의뢰, 시민과 당원 1천명을 대상으로 김정근, 이세종, 현삼식, 이항원 등 예비후보자 4명에 대한 지지율을 조사했다. 하지만 여론조사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이항원 후보까지 포함해 조사를 실시하다 조사가 중단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졌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이에대해 “여론조사기관이 수정된 리스트를 확인하지 못하고 실수로 원안 리스트대로 진행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에 김정근 예비후보도 경선 불참을 선언하는 등 경선 여론조사가 상당시간 연기가 불가피 하게 됐다. 도당은 경선 방식과 일정을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일을 도당에서 저질렀다”며 “도당이 잘못했으면 담당자가 와서 후보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의논을 해야지, 후보자를 오라가라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불이익을
양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13일에 도시 소비자에게 농사체험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내 아파트 소비자 8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농사체험을 벌였다. 이번 교육은 8조로 나뉘어 감자심기, 물 관리 및 잡초관리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생들의 감자심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번 농사체험에 참여한 덕정동 주공아파트 신난영 교육생은 “농사체험에 푹 빠졌다면서 잘 재배관리해 싱싱한 감자를 수확해 가족식탁에 맛있는 감자 요리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농촌을 널리 알리고 로컬 푸드를 구축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농사체험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에 맞춰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정후보가 여론조사 결과 승리한다’는 내용의 신문이 지난 11일 무작위로 배포돼 논란이 일고 있어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13일 선관위에 따르면 의정부에 본사를 둔 지역신문인 B신문은 지난 8일자 신문에서 “이세종 후보, 한나라당 적합도·가상대결에서 오차범위 내 신승”이라는 제목의 1면 머릿기사를 다뤘다. 이 신문은 기사에서 “지난 3일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센터에 양주시민 여론조사를 의뢰했다”며 “조사결과 한나라당 이세종 후보가 적합도와 본선 경쟁력에서 한나라당 현삼식 후보와 무소속 임충빈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가상대결 결과에서 1위 이세종 후보와 임충빈·박재만 후보의 결과는▲이세종 31.4%, 임충빈 28.5%, 박재만 15.3%로 보도 했으며 2위 현삼식 후보와 임충빈·박재만 후보의 결과는▲현삼식 30.7%, 임충빈 29.4%, 박재만 16.3%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 10일 양주시 백석읍 동화아파트, 세아아파트 등에 가가호호 배부된 것으로 확인돼 정
이항원 한나라당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전화경선 여론조사 의혹을 제기하며 경선불참을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도당 공심위원인 김성수의원이 공천심사기간 중 특정 예비후보자들과 잦은 독대를 갖는 것은 물론 해외출장에 동행하는 등 우려스러운 행동이 있었고, 공천방식도 갑작스럽게 전화여론조사로 변경했고, 장흥지역 당원협의회 모임에 특정후보만을 대동해 지지를 표명하는 등 공정성을 가질 수 없는 이번 경선에 참여할 수 없다”며 “김성수 의원이 참여하는 경기도당의 공심위를 인정할 수 없어 중앙당에서 정책과 지역여론, 도덕적 검증을 토대로 심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양주시장후보는 13일 전화여론조사를 통해 결정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이항원 후보의 의혹제기로 공천 잡음이 계속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공공건축물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 추구에 총력을 쏟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동절기로 공사 중단 되었던 양주 2동 주민센터 골조공사를 재 착공하여 현재 3층 골조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양주2동 주민센터는 작년 10월에 착공 오는 2011년 1월 준공예정으로 건물형태는 양주별산대놀이 탈춤을 형상화하여 건물평면에 반영하였으며, 건물은 30미터 남측전면도로에 남향 건축물로 건립 중에 있다. 이 건축물 1층에는 동대본부, 주차장, 2층에 민원실을 3,4,5층에 요리교실, 댄스교실, 다목적강당 등 문화 공간 및 주민자치실을, 옥상 층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설비를 당초 계획하였던 태양광발전 10㎾를 20㎾로 증설했다. 디자인을 접목한 BIPV, SOLAR TREE 등으로 연간 1천600만원의 전력사용 비용을 절약하고, 냉난방 손실이 큰 커튼윌 창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당초 18㎜ 복층유리를 52㎜삼중유리로 변경 기존복층유리 대비 열관류률 2.8배, 42%의 냉난방 에너지절감 효과가 있다. 남상우 도시개발사업단 단장은 “향후 옥정지구 및 고읍지구에 건립될 스포츠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건축물에 대하여 신재생에너지원인 지열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은 지난 7일 문화예술회관 소 공연장에서 임충빈 양주시장, 이흥일 희망장학재단 이사장, 원대식 시의회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장학생,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주년 기념식 및 제4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4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74명의 중·고·대학생에 대해 희망 장학금 1억7천500만원을 수여했으며, 오는 7월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명(성적우수, 자립지원)을 추가 선발,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장학재단은 그동안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우수교원 연수 및 연구 활동 지원 등 양주시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2007년 설립돼 현재까지 172명의 중·고·대학생에게 3억8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장학재단은 우수교사 및 학생에 대한 해외연수, 워크 샵 등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장학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는2016년까지 150억의 기금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고 희망장학재단은 현재까지 63억원 기금을 조성했다.
양주시는 민원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산업단지 근무자와 맞벌이 시민,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충족시키기 위해 야간ㆍ토요일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야간ㆍ토요일 민원실운영을 위해 25시 야간시청을 운영하는 안산시를 벤치마킹하고 운영실적과 시민 공감 사항을 검토한 후 양주시 야간ㆍ토요근무 운영 구상안 수립하고 정식명칭을 공모 민원실을 운영하게 됐다. 야간 토요일 민원실 운영은 오는 4월28일부터 운영되며, 주로 여권신청 및 교부, 주민등록 등 초본발급, 인감발급 등의 민원을 처리하게 된다. 근무는 총10명이 5개조로 나눠 매주 수요일(18시~23시까지) 토요일(09시~18시까지)에 3개월간 시범운영하다 시민들의 참여가 많을 경우 지속적으로 민원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황순임 민원팀장은 “야간ㆍ토요 민원실운영이 시민의 만족과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정근 한나라당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6일 노래교실이 열리는 양주2동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아침 6시 기상을 시작으로 하루 일정을 체크하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장과 역사, 노인대학 등을 찾아다니며 “깨끗하고 정직한 자신이 적임자”라면서 “양주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육군 72사단은 제65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5일 북한산 국립공원내 우이령길 일대에서 부대 장병과 북한산 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 200여명이 참가하는 ‘우이령 숲길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우이령 생태탐방로 유격장∼우이령∼야생화화단에 이르는 약 1.5㎞에 이르는 구간에서 계곡 정화활동과 주변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다. 북한산 우이령길은 지난 1968년 1.21사태 이후 폐쇄됐다가 지난해 7월에 일반인들에게 개방됐다. 북한산 국립공원과 인접해 있는 육군 72사단은 ‘1부대 1산 1하천 가꾸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이상 북한산 국립공원내 숲과 계곡 일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 부대는 북한산국립공원 관리공단 홍보담당 직원을 부대로 초청, 장병들에게 환경 보전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순회교육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한편 부대는 지난 3월 초부터 EM(유용미생물) 발효액을 화장실과 취사장 청소 및 소독 뿐만 아니라 전투복, 침낭 등 개인장구류 세탁에 사용해 환경 친화적인 병영생활을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