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판 ‘맹모삼천지교’ 양주 교육속으로 경기북부의 새로운 중심지 도약을 목표로 개발이 한창인 양주시.지난해 여름 입주를 시작한 고읍지구가 ‘양주 신도시’의 시작을 알렸음에도 고읍지구는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더딘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주변 인프라 부족,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여러 이유와 더불어 아직까지는 부족한 ‘교육 환경’도 적극적인 이주를 망설이게 만드는 데 단단히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 할 수 있는 직장도 누릴 수 있는 문화 시설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이가 있는 가정의 거주지 선정에 있어 ‘교육 환경’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더 좋은 학교를 보내기 위해 주소를 옮기고 비좁은 집에 사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현대판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가 성행하는 이때, 자족도시 건설에 있어 더더욱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양주시의 교육도시 건설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교육전담부서 탄생-교육정책과 지난달, 양주시는 소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바로 ‘교육정책과’의 탄생. &lsqu
동두천시는 도시가스 시설을 신규 설치하는 개별가구 대상으로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2010년 도시가스 사용자시설 설치비 융자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설 융자는 올해 도시가스 시설이 가능한 지역의 주택 및 LPG 등 타연료에서 도시가스로 전환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융자 지원하며 사회배려 대상자의 에너지복지 확대차원에서 민간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도 시설 당 최대 1,000만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진양현·김동철 기자
양주시가 명문고 육성과 영재교육을 위해 개설한 양주인재으뜸육성학교가 13일 3기 입학식을 치렀다. 이 학교는 덕계·덕정·백석고 3개교 1~3학년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77명의 학생을 선발해 놀토와 일요일, 방학기간 중에 운영되며, 국·영·수, 논술과목 등을 중점적으로 학습한다. 교과 프로그램은 ▲취약 과목멘토링(Mentoring)제 운영 ▲방학 중 영어 원어민교사 활용교육 ▲심화·탐구형 교과학습 및 미래지도자 육성 ▲국내우수영재교육시설 및 대학캠퍼스 투어 ▲강사초빙 리더십 배양 등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는 운영위원회의 참여 폭을 확대해 으뜸인재 육성학교가 명실상부한 양주 인재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학교는 지난 2007년 덕계고에서 ‘양주으뜸인재육성’ 교육사업 제안서를 제출해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해오다 2010년도에 운영주체를 덕계고에서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으로 변경해 3기 입학식을 갖게 됐다.
내년 5월 장흥면에 들어설 ‘천경자 미술관 건립사업’이 ‘시립미술관 건립사업’으로 변경 추진된다. 양주시는 지난 2006년 ‘시립미술관 건립계획’을 수립, 장흥면 석현리 385-12번지 일원 6,506㎡의 부지에 ‘양주시립미술관’ 건립에 착수, 이듬해인 2007년 3월 천경자 화백 측과 미술관 건립 협약을 체결해 ‘천경자 미술관 건립’으로 변경·추진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10월부터 채색화 12∼15점, 수채화 3점, 미완성작품 50여점 등의 작품과 소장품을 기증하기로 약속한 천화백 측에서 작품기증 철회의사를 밝혀왔고, 철회 번복을 위한 시의 노력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양주시는 지난 5일, 공사를 일시 중단했다. 시 관계자는 “수준 높은 미술관을 건립한다는 기본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며 “부득이하게 전시내용을 변경하게 되었지만 더 좋은 대안을 마련해 조속한 시일 내에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미술관 건립과 함께 장흥아트파크, 청암민속박물관, 송암천문대, 자생수목원 등 주변 문화시설과 연계해 장흥 일대를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미술관이 들어서는 장흥면 석현.일영리 일대 50만9천229㎡는 지난해 7월 지식경
“자신을 희생한 채 아이를 버리지 않고 돌보는 미혼모야말로 가장 영혼이 맑은 사람인데, 이 사회의 시선은 너무 차갑습니다” 지난 1990년 동두천 광암동 주택가에 한 목회자의 의해 둥지를 튼 미혼모와 혼혈아, 에이즈 감염자들의 낙원, ‘다비타 공동체’가 해체 직전이다. 당장 온정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거리에 나앉게 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1일 다비타 공동체와 주민들에 따르면, 이 공동체의 설립자이자 운영자인 전모 목사가 지난 2008년 5월 성추행 및 공금횡령 혐의로 구속되면서 이곳에서 생활하던 혼혈아동, 미혼모, 가출청소년, 동성애자 등이 뿔뿔이 흩어졌다. 보다못해 다비다 공동체의 생활지도를 담당하던 방용덕 전도사가 1년이 지난 지난해 9월부터 혼혈아, 미혼모, 당시 성추행을 당했던 청소년 등 8명을 불러 모아 1천만원 보증금으로 동두천 생연동의 전셋집을 얻어 어렵게 생활해왔다. 이들은 그간 섬유공장, 신문배달 등으로 벌은 수입과 서울의 한 기독교단체의 매달 130만원씩 후원금으로 생계를 꾸려왔다. 그러나 지난해 8월 이 후원금이 끊겨 10개월치 월세가 밀리면서 최악의 상황에 닥치게 된 것이다. “이젠 더 이상 여력이 없어요. 하루 하루 날품으론
양주시는 11일 백석읍 복지지구, 광석면 공업지구 등 25개 시가화예정용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고읍·옥정·회천지구 등의 기존 택지개발 사업과 더불어 계획적인 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임충빈 시장은 “양주시는 2003년 시 승격 이후 신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지구단위계획을 바탕으로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지는 Art City 양주시를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지난 9일과 10일 밤새 21Cm의 기록적인 폭설로 제설관련 부서와 동주민센터는 밤새 제설차를 동원 시내 주요 도로변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 차량소통 및 시민 안전을 위해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시산하 전직원은 담당별 동주민센터에 나가 우선 눈이 많이 쌓여 있는 인도를 직접 삽 등을 이용 제설작업을 실시 시민들의 보행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진양현·김동철 기자
양주시는 오는 6월까지 희망근로참여자를 대상으로 ‘희망 근로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한국산업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의 지원으로 지난 3월 2일부터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한 439명 전원에 대해 이뤄졌으며 희망근로가 끝나는 6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월1회 정기교육과 안전관리담당 공무원의 수시 교육과 병행할 예정이며 사업장별 안전사고 예방, 전염병 등 봄철 각종 질환예방 및 안전근무요령 등 시기에 따라 주제를 달리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희망근로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본청 20개 사업에 205명 ▲직속기관·사업소 6개사업에 14명 ▲읍·면·동 14개 사업에 220명 등 모두 40개 사업 439명을 대상으로 2010년도 희망근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양주시는 교육을 통한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오는 22일부터 관내 거주 시민 896명을 대상으로 ‘2010년 시민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시민들의 정보화 활용능력 향상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정보화 교육은 양주시청 전산교육장과 광적면 소재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 등 2개소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정보화 교육은 ▲인터넷 기초 ▲엑셀기초 ▲문서작성 ▲블로그 작성 ▲컴퓨터활용능력시험 자격증 대비반 등 모두 5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무료로 운영되는 교육은 기수 당 2주(월~목, 8일)씩 3월부터 12월까지 모두 16기수로 운영되며 1기수는 5과목 중 3과목을 교육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yangju.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공보전산과(☎031-820-2824)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육군 제26기계화 보병사단 천마부대는 17년 8개월의 차량 무사고 안전운행을 달성했다. 9일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천마부대에 따르면 지난 8일 차량 운행 무사고 6천500일 달성을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갖고 무사고 안전운행의 자랑스러운 전통 계승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992년 5월 4일부터 시작된 이번 기록은 17년 8개월 동안 많은 장병들의 안전운행을 위한 뜨거운 열정과 정성으로 쌓아올린 금자탑이라고 천마부대는 전했다. 이 같은 결과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운전병 기량향상 교육과 예방정비, 지형과 기상을 고려한 안전운행 시스템 정착을 통해 이루어 낸 결과라는 평이다. 특히, 선탑자와 운전병이 안전운행 체크리스트를 항시 휴대하고 운행 전 ·중 ·후에 체크리스트의 항목에 따라 차량의 구석구석을 직접 확인, 안전운행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인까지도 차단하는 체계를 생활화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전역을 앞두고 있는 전임 수송관 김진득 원사는 “이 영광스러운 기록은 지난 세월동안 부대를 거쳐 간 전 장병이 화합단결해 안전운행에 모든 정성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자랑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