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경찰서 한 경찰관의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지원으로 장기이식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2명의 환자가 새로운 삶을 살게 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9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수사과 형사3팀에 근무하는 안창일(사진) 경사는 지난 3일 시간을 다투는 뇌사자 최씨(62.남)의 정기적출 과정에서 뇌사경위와 관련된 증거자료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사안의 중요성과 긴급성을 감안해 행정적 서류 접수 절차과정을 잠시 뒤로 미루고, 뇌사자의 사고발생 장소 관계자 및 가족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에 대해 신속히 사실관계를 확인해 주었다. 이로 인해 뇌사자 최씨의 장기적출 허가에 대한 검사지휘가 신속히 진행됐으며 장기기증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오랜기간 장기기증을 기다리고 있던 환자 2명에게 최씨의 신장 이식이 이뤄지게 됐다. 지난 3일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사건발생 관할 검찰청 검사로부터 장기적출 허가에 대한 검사지휘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장기적출 해당 의료기관 관계자가 사건발생 관할 경찰서인 동두천경찰서에 방문해 장기적출 허가신청 검사지휘에 대한 업무협조를 의뢰해야 했으나 장기이식은 시간을 다투는 관계로 사건발생 관할서인 동두천경찰서에 방문하지 못한 채 전화상으로 안창일 경사에
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뿌린 당선자와 출마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다. 양주경찰서는 9일 농협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뿌린 혐의(농협협동조합법 위반)로 출마자 N(51)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N씨에게 금품을 받은 조합원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N씨는 양주시 은현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해 2009년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조합원 12명에게 5만~10만원 상당의 구두.백화점 상품권 42장을 준 혐의다. 한편 N씨는 지난 1월19일 치러진 은현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낙선했다. 일산 경찰서도 이날 농협 단위 조합장 선거 때 돈봉투를 돌린 혐의(농업협동조합법 위반)로 Y(49)씨와 선거운동원 K(6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Y씨는 선거운동원 K씨를 통해 지난해 8월부터 12월 선거 전까지 조합원 100명에게 1인당 20만~50만원씩 돈 봉투를 돌린 혐의다. Y씨는 지난해 12월 조합원 2천214명 가운데 1천847명이 투표에 참여한 조합장 선거에서 671표를 득표해 633표를 얻은 전 조합장(51)을 34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양주시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베어지는 수목을 재사용해 자원의 낭비를 막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양주시 나무은행 설치 및 운영조례’ 입법을 추진 중이다. 8일 시에 따르면 백석읍 가업리에 3천875㎡(약1천200평)의 부지를 확보했으며, 기증받은 나무는 나무은행으로 1차적으로 심어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한 뒤 가로수, 공원, 녹지대 조성 등 공익사업에만 적절하게 사용키로 했다. 시는 택지개발, 도로 확·포장, 도로신설 등 도시화가 활발하게 진행나무은행 운영에 따른 상당한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는 오는 26일까지 2010년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열람 후 의견을 접수 받고 있다. 시는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의해 2009년 10월 29일부터 개별주택에 관한 특성을 조사했으며 총 1만089건의 자료를 정리, 열람 및 의견접수 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은 양주시청 세무과 주택평가팀에 방문(근무시간 내 가능)하거나 시 홈페이지(http://www.yangju.go.kr/)에서 열람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의견 제출서를 내려받아 방문이나 우편, 또는 FAX(820-2239)로 신청하면 된다. 또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시 홈페이지 외에도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aao.kab.co.kr/aaofx/)에서도 가격열람 후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시는 의견이 제출 된 주택가격에 대해 주택특성을 재확인 하고 표준주택의 가격과 인근 주택의 가격 간의 균형 여부 등을 오는 4월9일까지 재조사할 예정이다.
양주농업기술센터는 참새벽 딸기 재배기술을 이전하는 등 선진농업기술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7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친환경 참 새벽 딸기 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해 지난 4일 양주시를 방문한 강화딸기연구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마전동 군남 농장과 광적면 가납리 권흥중 농가 딸기포장에서 양주시의 선진 농업기술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벤치마킹 교육은 강화딸기 연구회 회원들에게 참 새벽 딸기 재배기술, 난방방법별 에너지 절감기술, 천적이용과 유기농자재 활용방법, 토양관리 및 동절기 꽃눈분화, 연속출뢰 등에 대해 이뤄졌다. 양주골 참 새벽딸기는 2002년에 3~4농가가 재배를 시작으로 현재 34농가 12.5ha가 재배하고 있으며, 품질을 인정받아 판매망이 수도권 백화점, 총각네 야채가게 등으로 농가 고소득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벤치마킹 교육에 참석한 B농가대표는 “양주의 대표명품 농산물인 딸기의 신기술을 지역여건에 접목해 소득향상에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산 We Start 글로벌아동센터’ 문열다 양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50억원의 운전자금을 융자키로 했다. 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참여은행으로는 농협과 기업·우리·국민·신한은행 등 5개 은행을 선정, 중소기업운전자금 협약을 체결하고 4일부터 신청을 받아 자금소진 때 까지 연중 접수를 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매출액 규모에 따라 업체당 2억원 한도로 차등 지원된다. 대출기간은 1년에서 3년 범위 내에서 업체가 자율 선택하며 농협중앙회 양주시지점 등 양주 지역에 소재한 4개 은행에서 융자대출을 취급한다. 대출(변동)금리는 보증서 6.38%~8.34%, 부동산등 기타 8.82%이하중 이자차액보전 2%는 시가 협약은행에 지급하기 때문에 실제 기업에서 부담하는 금리는 보증서의 경우 4.38%~6.34%, 부동산등은 6.82%이하의 이자만부담하면 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기업운영실태서, 재무제표, 부가세공급가액증명서, 기타 증빙서류 등을 갖춰 접수하면 평가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융자규모 범위 내에서 협약은행에 추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능력이 없는 성장가능성이 많
양주시보건소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0 만보(萬步)클럽 1기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운동부족으로 인한 성인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위해서다. 이날 선포식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하루 만보걷기’라는 주제 아래 펼쳐졌으며 걷기운동 및 올바른 식이요법에 대한 김경태 한국건강걷기연합 교육단장의 특강도 실시됐다. 김 단장은 ▲걷기운동의 효과 ▲걷기전후 스트레칭 방법 ▲올바른 보행방법에 대해 강의했으며, 이어 양주시보건소 조혜경 영양사는 ▲균형잡힌 영양섭취와 저칼로리 식단에 관한 교육도 펼쳐져 걷기운동과 영양섭취를 통한 건강증진의 이해를 도왔다. 양주시 보건소 김정은 건강증진팀장은 “전국 평균에 뒤쳐지는 걷기운동실천율과 경기도 평균을 넘는 비만율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만보클럽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스스로가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보건소에서는 오는 10일까지 팀 단위로 참가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만보클럽 운영 후 재검사 결과 체지방 감량률이 높은 상위 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양주경찰서는 2일 선거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뿌린 혐의(농업협동조합법 위반)로 양주시 은현농협조합장 선거 낙선자 A(51)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9일에 있었던 조합장 선거에 대비해 지난해 12월 말부터 1월 11일까지 은현면에 거주하는 조합원들의 가구를 방문하며 구두 상품권과 백화점 상품권 42매(410만원 상당)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A씨로부터 상품권을 받은 조합원 11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
동두천경찰서(서장 오동욱)는 2일 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장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아동안전지킴이(실버폴리스)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 아동안전지킴이(실버폴리스)는 학교주변, 놀이터, 공원 주변 등에 배치돼 보건복지부, 대한노인회, 재향경우회 등과 협의해 각 지역별 실정에 맞게 구성 운영된다. 이들은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원 6명으로 구성돼 각 학교 및 공원 등에서 도보순찰의 방법으로 아동보호활동을 펼친다.
이세종 양주시장 예비후보(한나라당)는 지난달 27일 양주시 광사동 653-5 원중빌딩 5층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선거승리를 다짐했다. 이 후보의 개소식에는 김성수(양주동두천) 국회의원을 비롯 신영수(성남 수성구) 국회의원, 중앙당 당직자, 시·도의원, 시민 등 300여명 참석이 참석해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자신이 양주시장이 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약 20여 년의 중앙정치 경험을 통해 힘 있는 시정을 펼 수 있다”며 “도시개발전문가로서 일반 행정가와는 다른 시각에서 양주 신도시 개발을 창조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어 “양주토박이로서 누구보다 양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뜨거운 열정으로 양주를 변화시킬 수 있다”며 “더 이상 양주를 무능·부패한 현 시장에 맡길 수 없다”고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