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갑여단(여단장 나상웅 준장)은 최근 내린 폭설과 한파로 인해 동네 구석구석이 빙판길로 변해버려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 11일 장병 500여명과 굴삭기 1대 덤프트럭 5대를 동원 양주시 덕정동 일대에 대대적인 제설작전을 펼쳤다. 나 여단장은 작전지역인 덕정동을 직접 돌아보고 큰 도로는 제설작업이 끝난 상태지만 아파트단지내 도로와 동네의 작은 도로가 그동안 쌓인 눈으로 빙판길이 된 것을 직접 확인하고 하루종일 병력을 투입 제설작전을 실시했다. 이날 제설작업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덕정역 주변과 시장, 주공아파트 단지, 융보아파트 등 주민들의 보행이 많은 지역의 빙판길을 제거하는데 역점을 두었으며, 제설작업에 투입된 김민수병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다닐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으며 내 부모님이 이 도로를 이용한다는 마음으로 완벽한 작업이 되도록 오늘하루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덕정주공아파트에 사는 이희자(65·여)씨는 “아파트 안에 있는 작은 도로가 빙판길이 돼서 걷기조차 힘들었는데 이렇게 군인들이 직접 찾아와 빙판길을 없애주니 너무 고맙다”며 &l
경기도 기독교 총연합회는 11일 오전 7시 라마다 프라자 호텔 수원에서 ‘경기도 조찬기도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는 경기도의 번영과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로 이재창 도 기독교 총연합회장, 수원시 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등 기독교 연합회 관계자들과 김문수 도지사, 김용서 수원시장 등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변우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조찬기도회는 묵도와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이라는 찬송을 시작으로 수원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의 기도,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김정일 목사가 성경(신 11:13~17)을 봉독했으며 수원순복음교회 성가대의 찬양이 울려퍼졌다. 이어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 목사가 ‘경기도에 은혜의 바람이’라는 설교를 진행했으며 안산시기독교연합회장 김학중 목사, 과천시기독교연합회장 장현승 목사, 군포시기독교연합회장 김인기 목사가 각각 공동기도를 실시했고 공동회장인 김영진 목사의 합심기도가 진행됐다. 또한 수원장로합창단의 거룩한 찬양과 함께 이재창 총회장은 “조찬기도회가 실시될 수 있어 참으로 기쁘다. 하나님이 여러분들과 항상
양주시는 10일 지난해 말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새롭게 선발한 ‘소문난 음식점’ 2곳과 ‘아름다운 화장실’ 1곳을 선정, 발표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신규 선발을 신청한 8개 업소(소문난 음식점 5개소, 아름다운 화장실 3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거쳐 각각 2곳의 음식점과 1곳의 화장실을 선발했다. 소문난 음식점으로는 떡갈비를 주 메뉴로 하는 장흥면 부곡리 ‘송추고을’과 마전동 산채비빕밥 전문식당 ‘민들레’가 선발됐으며, 아름다운 화장실 분야에서는 백석읍 오산리 ‘등촌칼국수’가 선정했다. 이번에 선발된 업소들은 내달 중 월례조회에서 시로부터 지정 표지판과 지정 증을 받게 되며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책임을 다하게 된다.
새해를 맞아 양주시 기업체의 금연 열풍이 뜨겁다. 양주시의 대표적인 기업인 서울우유는 지난 5일 양주공장 강당에서 공장 내 전지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금연공장 선포식’을 협력업체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양주시 보건소장은 “관내 대표적인 식품관련 기업으로서 깨끗한 제품 이미지와 직원의 건강향상은 바로 회사의 성장과 직결되는 사항이므로 금연공장 선포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서울우유 전 직원의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보건소는 각종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추가마골에서는 직원 간 자율적으로 금연펀드를 조성하고 직장에서는 직원들의 결정에 응원과 지지를 하는 방침으로 회사비용으로 자금을 매칭시켜 펀드를 확장시킴으로서 직원의 금연의지를 돋우는 금연열풍이 일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양주시 보건소는 5일 송추가마골 본점 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6개월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시민의 금연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추가마골 김병권 총괄팀장은 “펀드의 분배는 6개월 후 최종 보건소 니코틴 소변검사에 통과하는 직원이 나누어 가지는 형식으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녹색성장 기반 아트도시 ‘부푼꿈’ 금융대란과 신종플루 등 국가적 문제뿐 아니라 지역갈등을 촉발시켰던 행정구역통합 문제와 산업단지조성·토지보상 등 지역개발과 관련한 여러 가지 문제들로 힘겨웠던 지난해의 어려움을 잘 극복한 양주시는 2010년을 초고속 성장을 위해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기로 했다.물론 새해에도 세종시 수정문제, 4대강 정비로 인한 여·야의 정쟁 격화와 북핵문제, 고유가 문제 등 지역경제와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국내·외 여러 위험요소들이 산적해 있지만 ‘녹색성장 기반 확충 및 차별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를 새해 시정운영방향으로 잡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양주시의 공격적인 시정운영 목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직주근접의 경쟁력 있는 기업도시 지난해 양주시는 LG패션 복합타운 및 서울우유 양주·용인 통합공장의 유치, 테크노시티 아파트형 공장 착공 등 자족기능을 갖춘 기업도시 건설을 위한 굵직굵직한 성과들을 내놓았다. 또한 남면, 홍죽산단 등 신규산업단지에 대한 기업체 입주와 희망·공공근로사업 추진을 비롯, 소상공
섬유·첨단산업으로 물류중심지 우뚝! 희망차게 시작했던 2009년도 이제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다. 전 세계를 강타한 미국 발 금융위기와 신종인플루엔자의 여파로 인해 모두가 힘들었던 2009년은 연말이면 으레 접두사처럼 붙게 되는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많은 일들과 어려움이 있었던 한해였다. 양주시의 2009년도 힘겹기는 마찬가지였다. 양주시는 주민 간 갈등과 혼란을 야기했던 인근도시와의 자율통합 추진 무산, 토지주택공사 내부사정과 경기침체로 인한 광석지구 택지개발사업 재검토 논란, 홍죽산업단지 보상 문제, 신종인플루엔자 확진 환자 발생 등의 어려움이 더 있었지만 이를 잘 극복하고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임충빈 시장은 “위기 극복을 위해 하나가 되어준 시민과 경기활성화를 목표로 불철주야 노력해 준 800여 공직자가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며 시민과 공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화위복(轉禍爲福), 가장 어렵고 힘들었지만 주목할 만한 많은 성과를 거두었던 양주시의 2009년을 돌아본다. <편집자 주> ▲3대 실천전략 ‘기업·교육·아트
양주시는 지난 22일 한국섬유소재연구소에서 경기북부 섬유산업발전 및 신소재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양주시, 한솔섬유(주), (재)한국섬유소재연구소가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공동합의문을 작성 협력하기로 한 합의문으로 협약식에는 임충빈 양주시장, 한솔섬유(주)이신재 회장, (재)한국섬유소재연구소 조창섭 이사장을 비롯한 10여명이 참석했다. 공동합의문 내용을 보면 ‘양주시는 한솔 R&D Center 설립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섬유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적극 추진’, ‘한솔섬유(주)는 양주시에 한솔 R&D Center를 설립, 섬유종합지원센터 활성화에 적극 협조’, ‘한국섬유소재연구소는 한솔 R&D Center 설립에 적극 협력, 신제품 공동개발을 위해 인력·장비·정보 등을 적극 협조’ 등 4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식을 갖은 한솔섬유는 1992년 12월 설립 니트(Knit)제품 자체생산 및 수출을 하는 기업으로 1년에 1조원대의 섬유제품을 수출하는 다국적 섬유 수출회사로 베트남을 비롯한 12개 해외법인이 있는 유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가 대통령기 제29회 국민독서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양주시지부는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새마을운동중앙회 회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제29회 국민독서경진대회에서 시군운영부문 최우수상(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양주한승새마을문고가 마을문고운영부문 장려상, 청담 나우리 독서회가 독서회 운영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양주시지부는 단체뿐만 아니라 독후감 개인부문(회천초 6학년 최지헌)에서도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2009년 독서분야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대회에서 양주시지부는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성실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홍삼 가공생산시설 및 인삼 생력기계 현장견학으로 신기술 정보습득과 농가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인삼연구회원,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경북영주, 경남사천 등 영농조합법인, 인삼시장 등을 벤치마킹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삼 유통, 마케팅 분야의 최신정보 습득에 애로를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현장속 새로운 기술습득의 기회를 제공했다. 인삼연구회 김진환 회장은 인삼 자동이식기계 생산공장도 둘러본 후 양주지역 인삼농가들에게 생력화 할 수 있는 최신기계라며 내년에 도입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수한 양주인삼과 가공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길거리 시음회, IPTV, 지역케이블 TV 등 각종매체를 통해 제품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주시는 지난 15일 관내 문화예술회관에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제9회 자원봉사 한마음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평소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격려와 사기 진작을 위하여 마련된 이번 평가대회에는 자원봉사와 관련된 각 기관, 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350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먼저 10년간의 자원봉사활동성과를 담은 식전공연 ‘샌드아트 애니메이션’이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광적면주민자치위원회(경기도지사상), 청소년지원센터 자원봉사자회(양주시장상 최우수상), 주원마을자율방범대 김미자씨(국회의원상) 등 자원봉사단체 및 개인에 대한 각급 기관별 시상이 이어졌다. 양주시 임충빈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봉사활동은 활동자체는 물론 남을 도우려는 그 마음부터가 소중한 것”이라며 “우리사회를 보다 따뜻하고 가치 있게 만드는 여러분들의 숨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