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도모하기 위해 시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일할 행정도우미를 모집한다. 동 사업은 보건복지가족부 장애인 일자리사업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신청자격은 18세 이상 만 65세미만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인 없이 업무수행이 가능한 장애인이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시 제출서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신청서, 장애인복지카드 사본, 관련자격 소지자는 자격증 사본, 재산세증명원(세대원전체) 등을 작성해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양주(楊州)라는 지명은 후삼국시대가 지나고 고려왕조가 개청되면서 처음 등장한다. 양주는 삼국시대부터 군사 요충지이자 수도에 근접한 거대 행정 구역이었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보물, 천연기념물, 사적지 등 유적과 유물이 많다. 당나라를 물리치고 신라가 통일 대업을 완수하는 무대가 된 매초성(買肖城), 조선개국의 두 주인공인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머물렀던 조선시개 사장,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회암사, 중종 첫째부인으로 비운의 역사를 산 단경왕후(端敬王后)의 무덤인 온릉(溫陵) 등이 있다. 또한, 현 양주시에는 국가지정 문화재 9점, 도지정문화재 21점, 향토유적 14점을 보유하고 있다.이에 다양한 볼거리를 가지고 있는 양주를 8경을 통해 조명해 본다. <편집자 주> ◆양주 1경 <회암사지(檜巖寺址) - 조선조의 최대 사찰의 웅장함을> 신라시대의 황룡사지, 백제의 미륵사지가 있다면 양주에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회암사지가 있다. 천보산 자락에 위치한 회암사지는 무학대사가 기거하는 회암사를 태조 이성계가 빈번히 방문한 곳으로 용의눈물에서 함흥에서 돌아온 태조 이성계가 태종에개 옥새를 넘겨주고 무학대사의 지도아래 수행하던 곳으로 알려진 곳이기
회천(옛, 덕정리)의 발전과 함께 살아 온 이원희(51) 양주시 배드민턴협회 회장은 동네의 크고 작은 일에 감초역할을 도맡아 지역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회장은 과거 주산학원을 20년간 운영해 오면서 의용소방대원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직접 소방호수를 잡고 화재진압에 앞장서는 등 몸으로 뛰는 봉사활동을 해 왔다. 이 회장은 1984년 의용소방대 봉사를 시작으로 제5대 회천청년회장을 하면서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지역의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현재는 덕정초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양주시 체육회 이사, 청소년지도위원, 회천1동 체육회 부회장·주민자치회의 총무기획국장, 양주시 배드민턴협회 회장, 융보아파트 입주자대표를 10년간 맡고 있다. 이 회장은 기획력이 뛰어나 지역의 각종 행사에 그의 기획력이 돋보이기도 한다. 매년 회천1동의 각종단체가 모여 개최하는 노인위안 잔치는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때문에 전문 기획사가 기획한 것 같은 수준급의 행사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이 회장은 자신의 모교인 덕정초등학교 졸업생들에게 내 고장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김삿갓의 고장, 회암사지의 역사를 탐방하는 행사를 2년째 추
양주시는 지역의 특성 있는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초생활권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초생활권 발전계획은 ‘국토의 3차원적 광역발전 전략’의 한 축을 이루는 정책으로서 종래 각 중앙 부처별로 주어지던 210여개 보조사업을 7개 정책분야, 24개 사업군으로 통합·단순화하고 각 시·군이 수립한 기초생활권 발전계획에 의거해 일괄 지원하는 포괄 보조금제도를 운영하는 시책이다. 시는 이 같은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지역의 자율적인 의지로 성장잠재력을 최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분야별로 TF팀을 구성하고 최근 기초생활권발전계획수립 컨설팅을 실시했다. 올해로 3번째 개최된 이번 컨설팅은 팀장 및 실무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문연구원에 재직중인 박주영 강사의 생생한 강의로 진행됐으며 기초생활권 정책의 이해 및 계획수립의 기본방향, 우수사례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개최됐다. 기초생활권 발전계획 실무총괄을 하고 있는 곽홍길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계획수립을 계기로 부서간의 칸막이 행정, 소통을 통한 경영혁신을 이루어 인접 자치단체간 연계·협력사업 및 부문별 연
양주경찰서는 3일 돈을 벌 목적으로 중국인과 위장 결혼을 알선한 한 혐의(공전자 기록 부실기제)로 한국인 M(55)씨와 중국인과 위장 결혼한 N(50·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M씨는 지난해 8월쯤 중국 연변으로 전 처인 N씨를 데려가 중국인 K(58·조선족)씨로 부터 400만원을 받고 위장 결혼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M씨는 전처 N씨에게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인과 위장결혼 하면 400만원을 받게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조선족 K씨와 결혼한 뒤에도 400만원은 건내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양주시가 음악에 재질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양주시 유스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창단연주회를 연다. 26일 19시에 양주문화예술회관 소 공연장에서 열리는 ‘창단연주회’는 2009년 11월을 양주시민과 함께하기 위하여 준비한 것으로 김경록 지휘하에 40명의 단원이 참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게 된다. 연주회는 1·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제1부는 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 “동요메들리”, 사운드오브뮤직 중 “도레미송”, “에델바이스”, 엘가의 “사랑의 인사” 클라리넷 콘체르토 “차르다쉬” 등의 곡이 펼쳐진다. 제2부는 양주시립합창단 협연으로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오 나의태양”, “마법의성”, “과수원길” 등의 곡을 선보인다.
직거래 ‘신선도’ 높이고 ‘가격’ 낮춘다 지난 17일, 양주시는 농협중앙회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이하 농수산물유통센터) 건립과 관련한 매각대상면적, 착공시기, 환원사업, 공익사업 등의 사항에 대해 일괄 협의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수년간 시간을 끌어오며 여러 가지 무성한 소문을 만들어 냈던 ‘양주 농수산물유통센터’ 건립이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로써 양주시는 내년 상반기, 도시계획시설이 결정되면 관련법규와 절차를 이행한 후 매각하게 되고 하반기 중 농협중앙회에서 건립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편집자 주> ■ 편리한 교통, 풍부한 소비자를 갖춘 최적의 입지 양주 농수산물유통센터는 입주가 시작된 고읍신도시와 구도심인 덕계동 사이인 고읍동 산62번지 일원 68,814㎡(약2만8백여평)의 부지에 위치하게 된다. 양주 동부를 관통하는 지방도 360호선과 동두천과 서울을 바로 이어주는 국도3호선 외곽도로(고읍I.C)가 교차하는 교통이 편리한 곳이며 인접한 고읍신도시와 덕계동을 비롯하여 덕정지구와 삼숭동의 아파트
양주시는 내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자 접수를 내달 3일부터 10일까지 6일간(토·일요일 제외) 접수받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인자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자, 행정기관 등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하는 자는 주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와 본인의 건강보험증을 구비 제출하면 된다. 다만 각 단계별 사업개시일 현재 실업급여 수급권자, 동일세대에 공공근로사업 참여자가 있는 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전업농민이나 그 배우자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에 배제된다. 사업기간은 내년 1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학생4-H회원들에게 농심함양을 통한 4-H이념을 실천토록 하기 위해 고암중학교에 4-H시범 영농사업을 지원하여 4-H회원들이 직접 배나무를 가꾸어 수확한 배 150kg을 지난 21일 관내 복지시설인 나루터 공동체에 전달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올해 초 배나무를 분양받아 고암중학교 4-H지도교사와 학생4-H회원들이 1년 동안 수분, 열매 솎기, 제초작업 등 배 재배과정을 몸소 영농체험하고 수확한 배를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는 좋은 계기를 만들었다. 학교4-H회 박선희 지도교사는 “향후에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여 학생들이 지덕노체의 4-H이념을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소방서는 이동탱크저장소 및 위험물운반차량의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여부를 일제 검사해 위험물의 운송·운반 시 화재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20일 양주시 전역에 걸쳐 불시 가두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불시 가두검사는 검사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양주시 주요 지점에서 소방검사요원들이 경찰의 협조를 얻어 운행중 위험물 운반차량을 노상에 정차시킨 뒤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위험물 이동탱크저장소는 위험물을 차량에 싣고 운행하게 되므로 행정감독이 곤란하여 위험요인 산재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관리의식 및 위험물 전문 지식 부재로 위험물사고 예방 및 초기대응이 매우 어렵고, 화재폭발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발생과 심각한 교통마비 현상을 초래할 우려가 상존함에도 소방감독의 한계로 안전사각분야로 지적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