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와 가로등, 볼라드 등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하는 양주시 회천읍 봉양리에 소재한 원기업(회장 원부성)이 도로시설물 디자인폴을 개발 최근 ‘2009 공공디자인 엑스포’에서 도시가로시설물인 신제품 ‘디자인 폴(Dessing Pole)’을 출품, 특별상을 수상했다. 원부성회장은 “자연석과 콘크리트 와인병 등을 혼합 가공해 만든 대리석 느낌을 주는 전신주가 전국에 세워지면서 고대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신전을 도시에 옮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꿈이자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45년간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원기업은 수십억원의 연구 개발비를 들여 신기술을 개발, 올해 6종의 특허출원을 했으며 원심력을 이용한 기술과 콘크리트 제품에 자연친화적인 자연석 느낌을 주는 화강암과 고급스런 대리석의 질감을 완성하여 디자인과는 거리가 먼 기존의 전봇대와 가로등 볼라드 등 콘크리트 제품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 제품은 철제가 아닌 콘크리트로 만들기 때문에 감전사고의 염려가 없으며 하나의 기둥에 가로등과 도로표지판, 신호등 등을 통합한 모델로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경제성을 높였다는 평
대한적십자사 서울시 동부혈액원과 헌혈약정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헌혈로 국내 혈액수급에 앞장서고 있는 경민대학 총동문회장인 최종복(47)회장이 대한적십자사로 부터 헌혈유공자들에게 수여하는 은장포장을 최근 받았다. 최종복회장은 지난 1982년부터 매년 3-5차례 헌혈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헌혈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헌혈 등록회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헌혈을 할 수 있도록 헌혈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최 회장의 모교인 경민대학은 매년 4회이상 교직원 학생들이 헌혈에 동참하고 헌혈기록을 봉사활동 점수로 인정 학생들에게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최 회장은 “헌혈을 주기적으로 하면 내 건강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어 좋고 헌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피를 나누는 진정한 봉사를 할 수 있어 매년 3-5회 헌혈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은 지역사회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에 대부로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곳을 찾아 몸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장관표창, 경기도지사표창, 및 2006년에는 의정부시 문화상을 수했다.
임충빈 양주시장과 이덕수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식는 양주시장, 부시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경제대표이사, 농산물 도매분사장, 양주시지부장 등 12명이 참석하였으며 협약의 주요내용은 매각대상면적, 매각금액, 착공시기, 환원사업, 공익사업 등이다. 한편, 농수산물종합 유통센터는 양주시 고읍동 산 60번지 내에 68,814㎡의 부지면적에 23,000㎡ 건물면적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도시계획시설 결정에 이어 관련법 규정 절차 이행후 매매계약 체결을 하게 된다.
양주시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양주시청 앞 광장에서 우수 농축산물 직거래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축산물 판로촉진과 가공 농축산물에 대한 직거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하였다. 판매품목으로는 16개 품목별 농업인연구회에서 딸기, 부추, 계란, 우유,떡, 산양유, 벌꿀, 느타리, 토마토, 배, 배즙, 마늘쨈, 콩, 두부, 쌀, 애호박, 수삼, 홍삼순액, 한우, 돼지고기 등 다양한 농축산물을 판매한다. 아울러, 고구마, 울금, 밤, 은행, 땅콩, 야콘, 천마, 더덕, 도라지 등 웰빙 농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이벤트로 양주 농축산물 대박경매 행사가 펼쳐지고, 관람객을 위한 먹거리도 준비할 계획이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동환)는 2009년산 벼 보급 종 신청을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20일까지 읍·면·동사무소(이·통장)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 품종은 대안, 추청 벼 등 6개 품종 65,680kg으로 내년도에 재배할 종자 소요량의 7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번에 신청한 2009년산 벼 보급종은 내년도 1월부터 3월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공급가격은 20kg 포대당 28,2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산악연맹(회장 홍영섭)은 오는 15일 양주의 진산 불곡산 정상에서 ‘제7회 양주시장배 등산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등산대회는 양주 별산대놀이마당을 출발해 능선과 여우고개를 거쳐 불곡산 정상(해발 470m)에서 다시 별산대놀이마당으로 돌아오는 3시간 코스로 가족들과 함께 참가하기 좋은 기회이다. 행사 당일 날씨에 관계없이 오전 9시 양주 별산대놀이마당을 출발한다. 최다참가와 가족최고령 팀 등 4개 분야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가족들의 참가유형별로 집결지인 양주 별산대놀이마당에서 참가신청을 받는다. 시상은 규정시간대 도착여부로 순위를 정해 시상하며, 중식은 각자 준비해야 하며 불곡산 산행이 모두 끝나면 집결지에서 추첨을 통해 자전거, 쌀, 등산장비, 생활용품 등 경품을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지급한다.
양주시는 일반음식점 등 대를 이어 장인정신으로 음식을 만드는 집, 업소 고유의 조리비법을 간직 맛으로 소문난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2009년 소문난 음식점’ 선발 및 재심사 계획을 9일 발표했다. 2009년 소문난 음식점 등 선발은 자발적인 먹을거리 개발 유도 및 장인 조리사 발굴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선발분야는 소문난 음식점 2개소, 아름다운 화장실 1개소에 대한 접수를 오는 20일까지 받는다. 신청은 양주시 관내에서 지난해 10월 31일 이전 영업신고 된 일반음식점으로 대를 이어 장인정신으로 음식을 만드는 집, 업소 고유의 조리비법을 가지고 맛으로 소문난 집, 위생 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한 화장실이 아름다운 집이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재심사는 ▲2004년도 지정업소 중 영업정지 2회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시설, ▲폐업 또는 영업자 지위승계가 이루어진 곳, ▲정당한 사유 없이 1월 이상 휴업한 곳, ▲지시사항을 협조하지 않거나 개선사항을 2회이상 불이행할 때, ▲기타 선정기준에 미달되는 곳은 재심사를 하여 취소하게 된다. 소문난 음식점,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발된 업소는 소문난 음식점 지정증 및 지정표지판 교부, ‘양주 음식문화축제’ 등 각종 대내외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건전하고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도시민 생활원예 활동지원 현장교육을 지난 4일 농촌진흥청 교육농장인 창산 수목원과 연천군 허브빌리지에서 40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현장교육은 도시민 생활원예 교육생들에게 조경수, 화목 류, 분재류, 생태 연못 등 관람과 향나무를 이용한 시계 만들기 체험행사도 실시하여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선진 도시농업 시설 견학으로 녹색 성장 중심에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도시민 인구유입에 따른 다양한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주시는 오는 5일부터 의정부~금촌 구간을 운행 중인 32번 버스가 시외버스로 환승 할인이 미적용 됨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신규노선을 신설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버스는 지난 2007년 6월부터 수도권 일부 지역부터 버스 환승할인이 이루어지면서 양주시 관내를 오가던 버스는 대부분 환승할인이 가능하나 32번이 시외버스로 운행되는 구간이 환승할인이 미 적용됨으로 인해시민의 경제적 부담이 되었던 사항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신규 노선을 설치 운영하게 된 것이다. 운영은 광적면 효촌리를 기점으로 석우리, 가래비, 백석읍 오산리, 양주역, 가능역, 의정부역을 거쳐 도봉산역에 종점을 두는 신설노선으로 총 운행구간은 24.5㎞으로 운행대수는 10대로 1일 70회가 운영된다. 이번 신설된 35번 시내버스의 운행시간은 첫차 5시 5분, 막차 23시까지 운행되며 배차 간격은 10~15분이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동환)가 2009년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에서 장려로 선정되어 3일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제14회 농업인의 날 행사시 상장과 상 사업비 1천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예산집행현황, 주요농정시책, 차별화시책 등 3개 분야에 대한 서류 및 현지 확인 평가로 어루어졌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5개 도농복합 시·군이 포함된 1그룹에서 차별화정도, 현안대처능력, 파급효과 등을 높게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시는 특히, 농기계 임대사업, 농어촌 체험과 관광, 고품질 쌀 생산대책 등 시책추진과 차별화 시책으로 수출농산물 물류비 지원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제도개선과 예산지원에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