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섬유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는 북부지역을 고품격의 패션단지로 승화 발전시키기 위해 국내 굴지의 패션 업체인 LG패션과 ‘패션문화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일 경기도 제2청사에서 임충빈 양주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성수 국회의원 등과 구본걸 LG패션 사장 등이 함께 서명한 협약서에 따라 (주)LG패션은 오는 2012년까지 양주시 회정동 일원 1만2천여평에 패션복합타운을 조성하여 양주시민 우선 고용과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섬유원자재를 우선 사용하는 등 지역과 함께 하는 사업을 펼치게 된다. 양주시는 국내 패션업계를 선도하고 대형 업체의 유치를 통해 그동안 원자재 생산에 머물렀던 북부지역 섬유산업이 원부자재부터 세계적 브랜드 제품의 생산과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갖추게 되어 패션분야 대기업과 관련 중소기업 간 디자인·생산·기술력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이 가능하게 되는 등 경기북부 섬유산업이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양주시에서는 원자재 생산에 머무르고 있는 북부지역 섬유산업발전을 위해서는 세계적인 브랜드 업체의 유치가 필요하다고 착안하고 다수의
대자연속에 환경, 주민, 전통이 함께 어우러지는 곳 도락산 8부 능선을 따라 아름다운 숲속 정원을 느낄 수 있는“2009 양주 나릿물 환경축제”가 오는 25일 은현 신천 하수관리센터내 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 친환경을 기본테마로 설정하여 친환경적인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은현의 자연을 노래하는 이번“양주 나릿물 환경축제”는 신천하수종말 처리장에 대한 편견 불식 및 구체적인 기능 역할에 대한 홍보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활공간으로 거듭남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치러지는 행사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 플라워 개막공연, 은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타 지역주민자치 발표회, 안치안과 자유의 가을밤 콘서트, 사랑사랑 누가 말 했나 남궁옥분, 추억, 맹사의 허송 등 초청가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부대 행사로 수중식물 전시, 민물고시 전시, 토피어리 포트존, 세계 파충류전, 농기계전시, 만지며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동물원, 재활용품전시, 환경그림전시, 재활용작품 만들기, 흙공, 천연염색 체험 등의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광적면 비암2리 황효순 농가 콩 재배포장에서 푸른농촌 희망찾기 자매 결연을 맺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 직원들 및 마을주민, 센터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콩 베기 농촌일손 돕기를 지원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생명, 환경, 전통문화가 조화된 쾌적한 자립형 복지농촌 실현을 위해 농업인단체 주도의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지원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이날 3,300㎡ 면적의 콩 베기를 도왔다. 이날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임동민 서기관은 “푸른농촌 희망찾기 시범마을인 기우리, 견준바위 마을과 인연을 맺게 되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 의식 선진화, 깨끗한 농촌 만들기, 안전 농산물 만들기 등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농촌 희망찾기 시범마을은 가구 및 인구수 44세대 150명으로 경지면적이 166ha이며 주요 벼, 콩, 고추 등이며 농촌진흥청에서 지난 2006~2008년에 건강장수마을로 지정된바 있다.
단지별 아파트 완공으로 새로운 주인을 맞고 있는 양주 고읍지구. 10월과 11월에는 유승한내들(6-1, 9블럭 882세대), 한양수자인(1, 6-2블럭 1,032세대), 신도브래뉴(11블럭, 744세대) 등 2천600여 세대가 들어 올 예정이다. 양주시 임충빈 시장은 본격적인 입주를 앞두고 공직자들에게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지시했다. 임 시장은 “덕정지구, 삼숭동 자이아파트 등 대단지 입주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입주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며, “신도시 정착의 애로사항,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양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고읍지구는 지난 8월 우미린 아파트 513세대를 시작으로 각 단지별 순차적 입주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양주시는 지구 내 도시기반시설의 하자보수 및 관리주체 명확화를 통해 입주민 불편사항을 조기에 해결, 도시기능을 활성화하고 원활한 주민입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7월까지 입주가 계속되는 고읍지구에 대해 ▲현장민원 One-Stop 처리체계구축, ▲입주대비 기반시설 사전 세부점검,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공공서비스시설 신설추진, ▲주변도로 건설현황 점검 및 미비사항 조치, ▲버
양주시는 제7회 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및 시정발전에 기여하고 시의 명예를 드높인 유공자에 대해 시상하는 “2009년 감사패 및 양주시민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상자 선정은 각 실·과·소 및 읍·면·동을 통해 추천을 받아 감사패 2개 분야, 시민상 14개 분야 등 20명에 대하여 양주시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총 16개 분야 16명을 최종 확정했다. 분야별 감사패 수상 대상자는 ▲기업유치 부문 김환철(45세 홍죽산업단지 GL세라믹 유치) ▲주민자치 부문 염일열(41세 주민자치박람회 기관표창 시상 기여)이고 시민상 대상자는 ▲법질서확립분야 이남수(52세, 생활안전과 유해환경 정화) ▲사회복지증진분야 강동주(67세, 지역 가족애 기여) ▲보건위생증진분야 이석희(53세, 음식문화 및 식품안전 기여) ▲문화예술발전분야 유기영(69세, 지역문화증진 유공) ▲재난대비확립분야 이유순(56세, 안전캠페인 기여) ▲농촌발전기여분야 백종석(59세, 품목별 연구회 활성화) ▲지역경제활성화분야 안삼성(51세, 지역경제 환경 개선 및 소득증대 기여) ▲체육진흥분야 정지인(43세, 지역체육활동 유공) ▲환경 보전분야 박삼원(47세, 축산
토박이 소리꾼들의 울림 ‘제3회 양주들노래 정기공연’이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봉우공원에서 열린다. 양주들노래는 상당히 독특한 형태의 농요로 우수한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무형문화재이나, 그동안 몇몇 사람들에 의해 구전으로만 전해져 오다 2007년도 문화관광부에서 시행하는 전통예술복원사업 및 재현사업대상으로 선정되어 복원사업을 추진 우리의 우수한 문화유산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제3회 양주들노래 정기공연은 양주들노래 보존회원들의 양주들노래(농요)를 시작으로 다른 지역 토속소리로 가온누리의 ‘상주모심기 소리, 영남들노래’와, 양주2동 주민자치센터의 ‘연평도 난봉가’가 펼쳐진다. 또한 이번 공연을 축하하는 무대로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인 서도소리 보유자 이춘목 선생과 제자들이 나와 ‘긴 난봉가, 자진난봉가, 병신난봉가, 사설난봉가’공연이 펼쳐지고, 웰빙밴드 크레용의 ‘신푸리 연주’도 선보인다.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양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역동적인 움직임을 창출해 나가고 있는 양주시가 오는 19일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제7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 행사를 개최한다. 임충빈 양주시장, 김성수 국회의원, 원대식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하게 될 이번 행사는 16개 팀이 참가하는 가장행렬 경연대회, 기념식, 시민의 날 기념 체육행사 등이 어우러진다. 유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체육행사는 육상, 족구, 피구, 씨름,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을 11개 읍·면·동 선수들이 참가 6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치게 된다. 기념식은 지역사회 및 시정발전에 기여하고 시의 명예를 드높인 경기도민 상(8명), 양주시민 상(14명), 자랑스런 양주인 상(8명), 국회의원상(11명), 양주 시의회의장 상(11명)등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양주권 통합반대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에 거쳐 임충빈 시장, 원대식 의장, 김성수 국회의원을 만나 양주권 통합에 대한 의견을 들어본 결과 소신은 다소 달랐지만 지금 이대로의 통합 방식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에는 모두 뜻을 같이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반대추진위원회를 함께 이끌고 있는 유영도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지도자들은 그 동안 양주권 통합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자제하여 왔으나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는 많은 입소문들이 회자되고 있어 그들의 소신을 듣기 위해 지도자들을 방문하게 되었다”며 “통합에 대한 의견은 다소 달랐지만 지금 논의되고 있는 통합방식과 절차에는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한결 같았다고 말했다. 한편, 반대추진위원회에서는 지난 10월 9일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이 양주권 통합에 대한 양주시의회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시의회를 방문한 것에 항의하기 위해 소속 회원 50여명과 함께 항의 농성을 전개하고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을 만나 공정한 여론조사를 위하여 전제조건을 제시했다.
수려한 자연환경과 유·무형 문화재가 있는 곳, 경기도 양주. 양주시는 서울에서 가깝다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북한산 줄기에 가로막혀 ‘수도권 관광지’로서 크게 주목받지 못해왔다. 조선조 최대 사찰 ‘회암사’의 절터와 90년대 중반까지 젊은이들에게 꽤나 인기가 높았던 장흥과 송추계곡이 양주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외지인들에게 이름조차 생소했던 양주시는 신도시 건설이 한창인 도농복합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모텔촌으로 유명했던 장흥은 아트밸리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에는 경원선 철도의 전철화와 외곽순환고속도로의 완전개통 등 도로·교통 여건 또한 개선되면서 양주는 가깝게 다가서고 있다. 단풍으로 이름 높은 지방의 명산도 좋지만 올 가을에는 가족과 함께 가깝고도 아름다운 양주의 산으로 부담 없는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편집자 주> 다섯개 봉우리 ‘오봉’ 명물 곳곳에 유원지 등산객 유혹 ■도봉산(오봉) - 문화가 살아있는 장흥 아트밸리 도봉산은 지난 7월 제한적 재개통이 이루어진 우이령을 경계로 북한산과 이어져
28일 임충빈 양주시장과 사회단체장, 양주시민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양주권 통합반대 범시민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유영도, 이후광, 이정희, 박길서) 발대식을 가졌다. 최원욱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발대식에서 최간사는 김성수 국회의원이 양주를 의정부로 넘기려한다며 양주시민들의 단결을 호소했다. 이어 유영도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은 “인구 44만의 다수를 내세워 장기집권을 하려는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욕심을 버려야한다”며 “2020년 양주시가 도시계획이 완전히 끝난 자족도시가 된 상태에서 생각해 볼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나라당 소속인 이항원 경기도의원은 “한 마디로 지방자치의 몰살이다. 도의 기능이 없어지고 중앙의 통치가 시작되는 것이다”라며 “현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수년전 의정부 통합거론 시 지방자치는 작을수록 좋다고 말했던 분이 장관이 된 오늘 통합론을 주장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자율통합 지원계획의 개선의 필요성과, 양주권이 통합된다고 좋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내용의 전단지 1만장을 작성 1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