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서장 최태영)는 최근 국내에서 11번째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급증하고 있는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먼저 청사 곳곳에 손 소독세정기를 비치하여 언제든지 민원인 및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구조·구급대원들에게 개인보호장구 착용을 의무화하고 2차감염 방지를 위해 구급차 내부와 기자재의 소독을 일일 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또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발열을 체크하여 감염의심자 발생 시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지난 25일에는 질병관리본부 공중보건위기대응팀 김준형 역학조사관을 초청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이해와 예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이종환 구급2담당은 “양주소방서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내방객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신종플루 감염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소방서(서장 최태영)는 지난 21일 자살위험 없는 안전한 양주시 구현을 위해 소방서 1층에서 ‘119한솥나눔 안전복지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고독함과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119한솥나눔’과 양주의용(여성)소방대 연합회에서 정성스레 마련한 무료급식과 절편 등 후식을 제공하고 문화공연과 각종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무료급식에 앞서 기타연주와 풍물놀이 등 문화공연을 하였고, 백석한들 수지봉사회에서 수지침과 쑥뜸을, 전기안전공사에서는 무료 가전제품 수리접수창구를 운영했다. 또한, 양주시 정신보건센터에서 우울증 상담 및 치매검사를, 경기북부노인 전문기관에서 노인학대 상담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애환·고충 등을 상담하는 이야기나눔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혈압·혈당 측정 및 U-안심콜 안내·등록, 미용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국내 거주를 목적으로 내국인과 위장결혼을 하는 외국인들이 과거 중국 국적의 조선족에서 최근 동남아시아로 확대되면서 경찰이 수사상 언어소통 안돼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내국인과 의 위장결혼이 최근 파키스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로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 17일 양주경찰서가 발표한 위장결혼 사범 수사 상황에 따르면 내국인 여성 A(51세·여)씨는 국내에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해 있던 파키스탄 B(37세)씨와 돈을 받는 조건으로 위장결혼 한 혐의로 검거 됐다. 경찰은 피의자들을 상대로 위장결혼 대가로 오고간 구체적인 금액 및 이를 주선한 위장결혼 브로커 등에 대하여 조사를 벌이는 한편 같은 혐의를 받고 도주한 4명에 대해 추적하고 있다. 이와관련 경찰은 외국인의 위장결혼 및 여권 위조사범이 증가하면서 집중단속에 나섰으나 대상이 동남아시아로 확대되면서 아랍어, 베트남어 등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수사인력이 전무하다시피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선 경찰관은 “혐의가 있는 외국인을 적발해도 언어소통이 안돼 조사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며 “다양한 외국어 소통 능력을 갖춘 수사인력 보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임충빈 시장, 고려대학교 강선보 사범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고려대학교 사범대학·교육대학원 간, 관·학협정을 체결하고 지식·정보 인프라 공동 활용 등 교육도시 발전을 위하여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주시는 고려대학교 사범대학·교육대학원과 시의 균형적 교육발전을 위한 양주시 교육도시 관련 연구용역, 교수·교사 논술 연수, 진로상담 및 학습방법 현장지도, 평생교육 체계수립을 위한 협력사업 공동추진 등의 사업을 상호추진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명문 사학인 고려대와의 이번 관·학협정이 양주시의 교육수준 향상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하고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탄탄히 하여 시민이 행복한 ‘교육도시 양주’를 만드는 데 모두가 노력해 달라.”며 관계자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양주시는 자치단체 자율통합관련 읍.면.동 순회설명회를 지난 18일 양주1동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통합관련 의견발표자는 경민대학 김환철 교수, 신흥대학안병용 교수, 한국지방행정 연구원 금창호 연구위원이 찬성의견 발표자로 나와 찬성의견을 서정대학 염일열 교수가 반대편에서서 반대하는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읍·면·동 순회 설명회는 21일 백석읍, 장흥면, 회천2동, 22일 광적면, 남면, 양주1동, 23일 회천1동, 은현면, 회천3동 순으로 개최된다.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라서 선행도 남몰래 행하시나봐요” 사고와 질병, 병간호 탓에 군부대 내에 위치한 조부모의 산소를 관리하지 못하는 가정에 매년 제초작업을 약속한 부대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특히 부대에서는 이 같은 사연을 드러내지 않고 있던 터에 도움을 받은 가정의 아들인 강민수(32)씨가 국방부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사연을 올리면서 주변에 알려져, 더욱 값진 사연이 되고 있다. 이 화제의 부대는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포병여단으로 사연은 지난 1일 오후로 거슬러 올라간다. 민수씨의 아버지와 동생은 각각 교통사고와 뇌출혈로 입원해있었고 민수씨 또한 가족들의 병간호를 해야 하는 입장이었기에 조부모의 산소는 4년간이나 방치되어 있었던 것. 다가올 추석을 대비하여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모시고 산소를 찾은 강민수씨는 예상은 했지만 잡초만 무성한 산소를 보고 한 숨만 나왔다. 그도 그럴 것이 당분간 누구 한 명 성한 몸으로 제초작업을 할 수 없는 가정 형편 때문이었다. 그 때, 부대 순찰 중이던 여단장과 부대 간부들이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부대 장비와 병력을 동원하여 산소에 대한 제초
양주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임충빈 시장을 비롯하여 회암사지전시관 건립 자문위원, 공사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전시기획 방향, 소장유물 확보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전주박물관 김영원 관장, 덕성여대 최성은 교수 등 이날 위촉된 10명의 위원들은 고고학, 불교사, 불교조각, 고건축, 전시, 도자기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로서 전시패널 디자인 구성, 전시공간계획, 유물의 수집·제작·전시·보존, 상설 공간 구성 등 전시관 개관 시점까지 각 분야별 자문을 맡게 된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회암사지는 역사적 가치가 큰 문화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낮은 평가를 받아왔다”고 말하고 “회암사지전시관이 회암사지를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높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경기북부 대표 역사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했다. 조선조 최대사찰 회암사의 터가 남아있는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고 회암사지를 널리 알리게 될 ‘회암사지전시관’은 양주시 율정동 회암사지
양주시가 지난 14일 오후 7시(현지 시각) 미국 뉴욕 세인트 루지스 호텔 루프탑 볼룸에서 펼쳐진‘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어워드(IBA)’에서 <공공정보 전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IBA는 세계 40개국 1700여 기업과 기관이 출품한 홍보 및 마케팅, 광고, 웹사이트 등 총 18개 분야 115개 부문의 세계 최고 수상자(Winner)에게‘스티비 어워드(IBA의 별칭)’트로피를 수여했다.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평가되는 이날 IBA 시상식에서 양주시 시정소식지 <함께그린양주>는‘Interactive Multimedia(원활한 의사소통 매체)’분야 'Public Information(공공 정보 전달)' 부문 대상을 차지해 임충빈 양주시장을 대신해 오용근 부시장이 대상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로써 양주시가 행정 전반과 문화, 시민생활 등에 대한 정보를 담아 2주 1회 격 주간으로 발간하는 시정소식지 <함께그린양주>가 추구하고 있는 시민중심주의 시민 눈높이 정보전달 노력이 3년 연속‘국내 최우수’ 평가
양주시에 거주하는 안성조(부천대)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21회 타이베이 농아인올림픽대회 볼링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한국선수단이 종합 3위를 달성하는 데 앞장섰다. 안성조는 15일 밤 타이베이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볼링에서 2인조 전과 3인조 전, 마스터즈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르며 3관왕에 됐다. 안성조는 5인조 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혼자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볼링, 육상, 배드민턴 등 20개 종목에 걸쳐 81개국에서 선수 및 임원 5천500여명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선수와 임원 110명이 출전해 금 14, 은 13, 동메달 7개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볼링부문에 참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안성조는 청각장애 3급으로 양주 가납초와 조양중, 덕정고를 거쳐 부천대 2학년에 재학 중이며, 당당히 1위로 국가대표로 발탁돼 지난 7월13일부터 8월30일까지 농아인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조는 또 지난 5월 이천에서 열린 제55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도 양주시를 대표해 출전하기도 했다.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1월 1일부터 덕정주공상가 공영주차장 이용에 대한 주차료 징수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 예방 및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장·단기적 주차수요가 예상되는 양주시 회천3동 256-1번지, 208-1번지 일원(덕정주공상가 공영주차장)에 대해 주차료를 징수키로 하였다. 주차장 유료화 대상으로는 덕정동 주공아파트 단지 내 금강프라자에서 농협 회천지점에 이르는 56개(753㎡)의 주차노면이 이에 해당되며, 주차장 이용료는 양주시 주차장조례 제5조(사용료 및 가산금)에 의해 30분까지는 500원, 30분 초과 시는 매10분당 200원의 추가요금이 적용된다. 공단에서는 덕정주공상가 공영주차장 유료화 운영 본격시행에 앞서 지난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하며 주차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