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15일 양주경찰서 및 덕정역, 양주역사 앞에서 농업경영인, 경찰가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우리농산물 지킴이 운동을 펼쳤다. 이번 지킴이 운동은 FTA 등 농업농촌이 어려운 여건에 따라 양주시 농업경영인회원들과 양주경찰서 가족들이 힘을 모아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경찰가족을 대상으로 농업 경영인이 직접 생산한 계란, 토마토, 파프리카 등 18개 품목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행사를 가졌다. 판매행사를 가진 후 우리 농산물 지킴이 캠페인을 농업경영인과 경찰가족들이 함께 덕정역, 양주역에 나가 전단지 1,000부와 홍보용쌀(500g)700봉, 파프리카 500개를 나누어 주기도 했다.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회생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우수농산물을 알리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민에겐 새 쉼터 농민에겐 새 삶터 ‘그린투어리즘’ 뜬다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살기 좋은 도농복합도시’를 꿈꾸는 양주시는 미래 농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양주시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도시민의 대거 유입’을 도농상호간 갈등발생의 위기가 아닌 상생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 도시주민에게는 전원도시의 쾌적한 쉼터로 농촌주민에게는 새로운 소득창출원으로 농촌을 새로이 바꿔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주시는 도시형농업기술센터 신설·이전, 대단위 농촌 테마공원 조성 등을 통해 도농교류 거점도시로 발돋움하려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가까운 미래의 바람직한 도농복합도시 모델 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원도시 양주’를 찾아가 봤다. <편집자 주> ■ 양주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원 그린투어리즘 양주시는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농촌관광(녹색관광, 그린투어리즘(Green Tourism)) 활성화를 위해 도시민이 일정기간 농촌에서 체류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재형 주말농장(클라인 가르텐,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초부터 연말까지 미생물제제 30톤을 은현 하패리 악취민원 해소를 위해 특별 배송팀을 자체 구성하여 주 3회 축산농가 30호를 대상으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악취방지용 미생물제를 공급받은 농가는 아침, 저녁으로 2회 분무기로 축사내외부에 살포하고 분뇨저장소에는 원액을 통째로 넣어 사용하면 된다. 작용기작으로는 광합성균과 고초균이 혼합된 균을 축사바닥, 분뇨탱크, 축분장 등을 살포하면 악취의 원인인 황화수소, 암모니아, 유해 유기산 등과 반응하여 유해가스를 제거하게 된다. 또한 미생물제제는 악취제거 뿐만 아니라 먹이를 통해 흡수하게 되면 가축의 소화율을 높여, 1석 2조 효과를 거들 수 있게 되어 축산농가에 인기가 높다. 한편, 센터에서는 현재 도시민의 악취 민원발생을 해결하기 위해 방역차량 2대를 활용하여 주택밀집지역을 중심으로 1일 2회에 걸쳐 미생물제제와 악취탈취제를 살포하고 있으며, 자돈사 농가에 어린돼지 영양식 요구르트 미생물 공급 및 젖소, 닭의 소화제 액상 혼합미생물 무상 공급 등으로 악취제거에 기여하고 있다.
양주시 유양동 별산대놀이마당을 가득 메운 공무원들의 우렁찬 함성소리가 양주시 전역에 울려 퍼졌다. 지난 11일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는 양주시가 보유한 우리나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민속극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2호인 양주 별산대놀이 기본 춤사위인 “깨기 춤” 경연대회가 펼쳐졌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 해 가을, 해마다 되풀이 되던 특색 없는 지역축제를 과감히 탈피하여 축제의 이름과 성격을 새롭게 하여 개최한 ‘제1회 양주 세계민속극축제’가 짧은 준비기간과 ‘처음’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15만 인파를 끌어 모으며 축제 자체는 물론 잊혀져가던 양주라는 이름까지 널리 알린 성공적인 축제로 주목받았다. 이에 양주시는 지난해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 축제의 부족한 점을 철저하게 분석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채워 민속극축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끌어올리는 한편 그동안 “보는 축제, 관리하는 축제가 아닌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매주 목요일마다 750여 공직자가 별산대 놀이마당에 모여 별산대놀이 전수자로부터 기본 춤사위를 배워왔다.
양주권(의정부·양주·동두천) 행정구역 자율통합을 위한 찬반토론회가 김성수 국회의원(정책토론회) 주최로 지난 11일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의정부·양주·동두천(이하 양주권)은 본래 한 뿌리로 양주문화권에서 살았으며 3번국도와 전철 등 지형적인 여건이 같아 통합시가 될 경우 일괄적인 도시계획으로 경기북부의 낙후성을 벗어날 수 있다는 신흥대 행정학과 안병용교수의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이날 발표자로 참석한 홍순연(동두천 사회단체부회장)씨는 3개시 중에서도 가장 낙후되고 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동두천시의 특별법이 우선 통과되어야 하고 경원선을 축으로 통일을 대비 연천과 포천까지 묶는 통합시를 고려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염일열 서정대 교수는 “규모만 크다고 행정의 효율성이 있는 것은 아니며 과거 도시와 농촌의 통합을 해 봤지만 커다란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중앙정부의 주도하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통합은 지방자치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통합시의 장단점을 주민들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시점에서 여론조사와 주민투표로 주민들의 갈등만 조장하고 있다&rdqu
양주시는 2010년도 추진사업을 확정하고 내년도 사업예산 편성에 반영하기 위한 ‘2010년도 주요업무 및 사업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임충빈 시장과 관계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27개 실과소로부터 총 293건의 내년도 주요업무 및 88건의 특수시책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특히, 연례 반복적인 업무 중심의 보고를 탈피하고 중장기적인 현안사업 및 시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특수시책 사업 중심으로 보고회가 이뤄졌다. 임충빈 시장은 “업무 추진 계획으로만 그치지 말고 주민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행정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가 35년간 공직생활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 해준 저희 가족과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준 후배들에게 고맙다는 뜻을 전하며 양주의 미래를 생각하는 후배들의 든든한 모습에 미련 없이 공직을 떠나갑니다. 10일 오로지 공직자로 외길만을 걸어온 이봉준 총무국장은 후배들의 영전과 시 발전을 위한 마음으로 명예퇴임식을 갖고 오는 14일부터 양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임충빈 양주시장, 박종식 시의회부의장, 시의회의원, 가족과 후배 공직자만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명예퇴임을 맞은 이봉준 총무국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공로패를 전달하고, 평생을 공직에 전념하도록 배려해준 김복순 여사에게도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임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퇴임하시는 이봉준 총무국장께서는 재임하시는 동안 폭넓은 대인관계와 자상한 성품으로 선배와 후배들이 항상 필요로 했던 분으로 양주시 발전의 산증인으로 최선을 다해주셨는데 이렇게 우리 곁을 떠나는 것이 못내 아쉽다”며 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이봉준 총무국장은 1976년 3월 양주군 장흥면에서 공직에
양주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09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 토지는 올해 1월1일~6월 30일까지 토지이동 된(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3천461필지로 지번별 1㎡당 토지가격에 대하여 열람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2009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개발행위 등으로 인한 토지특성 변동분과 올해 1월1일~6월30일까지의 양주시 지가변동률 2.05%가 반영된 것이다.
양주시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실시키로 했던 ‘제2회 양주세계민속극축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자 부득이하게 취소결정을 내렸다. 1일 시에 따르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시민 참여무대 등 민속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지만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여 취소키로 최종 결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를 받았던 세계민속극 축제의 영속성을 살리면서 시민의 날 행사도 이어가는 맥락에서 시민의 날 행사에 일부 축소·보완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시민의 날 행사는 별산대 놀이마당 일원에서 읍면동에서 준비한 가장행렬과 기념식, 무형문화재 공연 및 국내 우수 1-2개 단체공연, 체육행사로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세계민속극축제의 보완 시행에 따른 축제관련 집행 잔액은 우선 신종인플루엔자 대책 경비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5일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가질 ‘문화랑 놀자’ 공연도 취소했다.
한국서도협회 서울지회(지회장 노정 박상찬)는 중국 섬서성 서법가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일간 의정부 예술의 전당 전시실에서 한국과 중국의 서예 대가들이 참가하는 ‘한·중 명가서법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중국 서안과 한국 서울의 서예가들이 정성을 기울인 우수 작품을 출품하여 상호 수준 높은 서예교류로 한·중 서예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데서 시작됐다. 한국서도협회 서울지부를 이끌고 있는 경기 양주 출신 서예가 노정 박상찬 회장은 “서법예술은 전통적으로 이어져 내려온 양국 고유의 문화유산의 핵심이자 자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