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보건소는 30일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료수급권자 및 건강보험가입자 중 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인 무료검진사업 대상자에게 암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암 치료비 지원사업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 중 올해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을 통하여 발견된 신규 암 환자로 지역가입자 7만2천원, 직장가입자 6만원인 경우이며, 요양급여 환자 본인부담금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경우에는 만18세 이상의 전체 암환자를 대상으로 법정본인 부담금 의료비 120만원, 비급여항목 의료비 100만원이 지원되며 폐암환자일 경우 의료수급자,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인 환자를 대상으로 폐암(C34) 원 발암인 경우에 한하여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문화예술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연인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 20주년 ‘소리 위를 걷다’ 콘서트를 오는 9월 6일 오후 3시와 7시, 2차례에 걸쳐 공연한다. 1988년 다운타운에서 노래를 시작 1집 ‘기억 속으로’를 발표 가수 활동을 시작한 이은미는 93년 2집으로 어떤 그리움을 발표, 신중현 헌정앨범발표, 97년 Asian Song Festival 한국대표로 참가와 98년 Hiroshima 세계 음악제 한국대표로 초청 참가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창력이 매우 뛰어난 가수로 호평 받는 그는 2000년 리메이크 앨범 ‘Nostalgia’ 발표 후 참여연대 홍보대사 김현식 추모앨범과 들국화 헌정앨점 등에 참가한 열정이 넘치는 가수로 지난 2006년 ma non tanto 전국투어콘서트 중 국내 여자가수로 최다 공연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맨발의 DIVA’, ‘라이브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는 이은미가 역사와 전통 현대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시민이 살아 숨쉬는 양주골에서 두 번째 공연을 갖는다. 2009년 이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과소화·노령화 추세에 대응하고 젊은 층의 농촌 거주 유도 및 지속적인 영농 활동을 유지하고자 해당농업인을 대상으로 영·육아 양육비, 농가도우미, 농업인 자녀학자금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영·육아 양육비 사업은 지원대상이 관내 주거·공업·상업 지역을 제외한 농업지역 또는 준·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며 만 6세 이하의 취학 전 자녀를 둔 농업이 주 소득원인 실제 농업인(농지 소유면적 5ha 미만 농가)이어야 하며, 타 부처 지원대상아동이나 직장에서 보육수당을 받은 아동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시설이용 아동의 경우 지원 금액은 법정 저소득층에게 지원되는 연령별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은 출산 또는 출산예정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90일까지이고 직계 존속·비속 및 형제, 자매 등의 경우는 농가도우미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1일 지원기준단가 3만원의 80%(2만4천원), 1인 지원일수한도 60일(144만원)이다.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가 될 ‘Do Dream 동두천 제3회 왕방산 전국챌린저대회’가 오는 29일부터 이틀동안 동두천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동두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천혜의 자연과 칠봉산∼해룡산∼왕방산∼수위봉∼어등산을 잇는 35km 구간에서 벌어질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생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와 동두천시자전거연합회가 주관하며 전국 산악자전거 마니아 1천5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마음껏 뽐낸다. 이번 대회는 힐 클라이밍과 크로컨트리 대회로 나뉘어 개최되며 힐 클라이밍은 시청 광장을 출발해 종합운동장~어등산 입구~쇠목마을~수위봉에 골인하는 14km 구간이며, 크로스컨트리 대회는 종합운동장을 출발 제생병원~칠봉산~장림~해룡산~오지재~왕방산~예래원~동점~쇠목~어등산~종합운동장을 돌아오는 35km 구간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와 달리 완주자에 대한 완주메달 지급과 기념품 및 자체상품권을 마련하고 식전·식후 행사로 어린이태권도, 에어로빅 시범 및 난타, 그룹사운드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준비해 볼거리를 제공키로 했다. 또 지난 6월21일 코레일 수
양주시는 첨단제조업체의 유치로 고급인력에 대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고용을 촉진하고 전략사업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 홍죽 산업단지 기업유치관련 ‘기업설립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는 양주시가 무질서한 토지이용의 순회와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첨단 IT업종의 신규 수요를 위해 추진 중인 양주홍죽산업단지 세라믹 원천기술 업체인 (주)GL세라믹의 양주시 공장설립을 상호 합의하는 체결식이다. 체결식에는 임충빈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복민근(주)GL세라믹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합의서 체결이 이루어졌다. 한편, (주)GL 세라믹은 플라스틱 정밀사출기술(핸드폰 케이스), 정밀금형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2003년부터 세라믹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하여 이를 기반으로 전 산업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세라믹을 개발하는 업체로 종업원 수는 80명에 이르는 중소기업이다.
임충빈 양주시장과 일본 후지에다시 키타무라 쇼헤이 시장은 24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와 후지에다시 간의 ‘우호도시제휴 협정서’에 서명식을 가졌다. 후지에다시 대표단 방문은 지난 6월 8일, 후지에다 시청에서 ‘양주시와 후지에다시 간의 우호교류 의향확인서’서명식을 가진데 이어 양주시에서 ‘우후도시 제휴 협정서 조인식’을 갖기 위해 방문하게 된 것이다. 이번 조인식은 양 지자체간 문화, 체육, 관광 분야 등의 민간 교류를 포함한 사회, 경제, 환경, 교육 등의 다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의향이 있음을 상호 확인하고 향후 교류를 활발하게 펼쳐나가기 위한 것이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서명식이 끝난 후 인사말에서 “수련한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문화화 산업, 스포츠, 도시개발 등에서 미래비전을 갖고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후지에다시와 양주시는 서로 유사한 점과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며” 오늘 조인식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의 교류를 확대 상호발전에 도움이 되는 우호관계가 지속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지에다시 키타무라 쇼헤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청와대 출신 주방장 요리 식사후엔 고급 사우나를 레이크우드는 수려한 천보산 아래 병풍처럼 펼쳐진 자연환경과 유럽풍의 고급스런 설계미학이 살아있어 최고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양주시 만송동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대표 이종화)은 레이크우드만의 독창적인 코스를 설계하여 드라마틱한 코스에서 감동의 라운딩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전국뿐 아니라 세계에서 프로골퍼들이 찬사를 보내는 곳이다. 또한 레이크우드클럽 하우스클럽에 있는 레스토랑은 골프회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연스럽게 드나들며 가족과 연인, 각종 단체모임 등 자신이 원하는 맞춤형(예약) 음식으로 맛과 멋을 엿 볼 수 있는 곳이다. 천혜의 자연과 유럽풍의 고급스런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레이크우드는 에덴의 동쪽, 혼, 뉴-하트 등 수많은 드라마의 촬영지로 제공되는 등 유명세를 치루는 곳이기도 하다. 또 골프장과 고요한호수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다리를 건너면 나타나는 클럽하우스는 그 주변을 감싸고 있는 4개 호수의 폭포에서 흘러내리는 역동적인 물의 움직임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여기에 최신식 고급사우나, 레스토랑, 아트갤러리 등 휴식과 비즈니스 차원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화려한 춤사위 ‘와우’ 우리가 주인공 ‘올레’ 지난 해 가을, 해마다 되풀이 되던 특색 없는 지역축제를 과감히 탈피, 축제의 이름과 성격을 새롭게 하여 개최한 ‘제1회 양주 세계민속극축제’. 짧은 준비기간과 ‘처음’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15만 인파를 끌어 모으며 축제 자체는 물론 잊혀져가던 양주라는 이름까지 널리 알린 성공적인 축제로 주목받았다. 양주시는 지난해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 축제의 부족한 점을 철저하게 분석,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채워 민속극축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끌어올리는 한편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편집자 주> ▲보는 축제, 관리하는 축제가 아닌 참여하는 축제를 위하여 시는 일찌감치 올해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축제 준비의 맨 처음은 바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양주별산대놀이 춤사위 교육’이다. 양주시가 보유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민속극축제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양주별산대놀이(국가중요 무형문화재 제2호)의 기본 춤사위를 전수자
양주시 옥정동 176번지 세창아파트 998세대가 지난 2008년 6월 분양 시점부터 새로운 A시행사측과 임차인대표자회의 간에 분양을 놓고 명도소송이 진행 중이다. 임차인 대표자회의 이석규대표에 따르면 “임대주택법에 따라 동시일괄분양을 해야 함에도 A시행사의 입 맛 대로 개별우선분양을 하고 있으며 1차 69세대, 2차88세대, 3차 137세대를 우선분양 전환하였으나, 전환기준이 명백하지 않고 형평성이 없는 우선분양을 해 주었다. 임대주택법에는 분양공고를 통해 순위 분양을 해 주어야 하는데 시가 이를 승인 1세대당 2백만원, 약20억원의 특혜를 주었다”며 “A시행사는 분양금액대로 분양을 할 경우 이익금이 적어 3~4천을 더 받기위해 입주자들을 쫓아내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임영빈부회장은 “(주)세창이 최종 부도처리 되면서 새로운 A시행사가 들어와 덩치 큰 사람들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위압감을 주면서 ‘임대주택법을 위반했기 때문에 집을 비워라, 비우지 않으면 명도소송이 들어가 전대행위자는 형사고발하면 보증금도 못 찾는다’고 협박, 포기하게 만들고 있으며, 임차인대표자회의 공고문과 방
양주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유양동 별산대놀이마당 일원에서 ‘양주세계민속극축제’와 함께 펼쳐지는 ‘제4회 양주음식문화축제’에 참가할 음식점을 모집한다. ‘양주음식문화축제’는 지난해에도 15만 명의 구름인파를 모았던 ‘양주세계민속극축제’와 함께 개최, 우수 음식점을 유치하여 다양한 식단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였고, 비빔밥 만들기, 가래떡 만들기 등 양주의 농·특산 식품을 이용한 양주역사퍼포먼스를 선보여 커다란 호응을 얻은바 있다. 양주시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 된 업소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이들 중 15개 업소만을 선발, 축제기간 동안 부스(5m×5m) 1동, 조리대, 싱크대, 냉장고, 상·하수시설, 전기시설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은 후 서류심사를 통해 품목별 중복여부, 양주시 지정 우수음식점 여부 등을 고려하여 25일 최종 참가업소를 선정하며 선발된 업소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음식점은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양주시 환경위생과(031-820-2321~2) 또는 (사)한국음식업중앙회양주시지부(031-858-7070)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