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말 덕정역 광장 내에 야외 공연장이 건립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양주시 회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2월 공사를 시작하여 7월말에 덕정역 광장 내에 총 8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야외공연장을 건립했다. 야외 공연장은 주민여가 공간이 거의 없는 덕정동 지역 주민에게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덕정5일장(2일·7일) 이용객과 주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음악·미술·영화상영 등의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공연장 건립은 사당역·광화문역 등 다른 전철역 전시·공연장처럼 덕정역 이용객 및 주민들에게 독창적인 문화예술 공유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옛 양주의 중심지였던 회천1동에 야외공연장을 설치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를 만듦으로써, 전통재래시장인 덕정5일장의 상인들에게 문화생활 제공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한편, 오는 22일에는 회천농협 날뫼북춤, 초청가수 황애란 마술쇼(5기갑여단), 어린이밸리댄스, 노래교실(회천1동), 에어로빅(회천4동), 덕정고 밴드 페럴라이즈 공연과 영화상영이 펼쳐질 예
의정부·양주지역에서 12년째 복지시설원생 250여명에게 뷔페와 수영장 등을 제공하는 등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의청사모(의정부청소년을사랑하는모임·회장 최종복) 회원들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국내 경기불황으로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남 도울 여유가 없는 현실 속에서도 한결같은 애정으로 ‘사랑나누기 행사’를 펼쳐, 쓸쓸히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원생들의 큰 기쁨이 되고 있다. ‘사랑의 나누기 행사’에는 의청사모, 의정부시(시장 김문원), 양주시(시장 임충빈), 의정부우체국(국장 고용석), 한국토지공사 양주사업단(단장 송태호), 예다움 뷔페(사장 김명달), 신흥 수영장, 레이크우드 CC(대표이사 이종화) 등이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13·14일 이틀동안 2차례에 걸쳐 의정부·양주지역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선재동자원, 이삭의집, 한국보육원, 광명보육원 원생 및 보모선생 등 2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토지공사 양주사업단은 “비록 경제가 어렵지만 소외받는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이들의 앞날을 위해 사랑 나누기 행사를 쉬지 않을 것&rdqu
양주소방서(서장 최태영)는 12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에 대한 인식공유의 장 마련과 민·관 파트너쉽을 통한 클린소방을 구현하고자 소방시설 관련업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소방시설공사의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소방공사와 관련한 부패를 제거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소방행정이 되도록 하며 ‘소방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알리고 소방산업공제조합 운영에 대한 사항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관내 소방시설업(공사업, 감리업 등) 기술인력과 양주소방서 민원담당 실무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한 이번 간담회는 소방분야 청렴성 제고방안 및 중대성 인식, 민원대행에 따른 급행료 등의 불법행위 근절, 소방행정업무 개선방향 제시 및 건의사항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임충빈 시장을 비롯한 공공청사 관련 부서장 등 22명이 11일 금산다락원 등 3개소에 대한 복합 다기능 공공청사 건립 및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갖는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벤치마킹은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더불어 교육·문화·복지 등에 관한 행정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각종 공공청사를 건립 중에 있으나 독립기능의 개별건축물 형태 때문에 이용자의 불편과 관리운영상의 비효율성을 초래하고 있어 공공청사 건립 우수사례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이뤄진다. 시가 이번 방문 벤치마킹하는 시설은 화성 동탄 복합문화센터 신축공사(건설현장), 화성시 병점동 유엔아이센터, 금산군 금산다락원 등 3개 시설을 방문하게 된다.
양주시가 10일 부시장 주재 간부회의를 고읍택지개발지구 내에서 발로 뛰는 현장점검 회의를 가졌다. 오전 8시 20분 양주시청을 출발한 시청 간부들은 9시부터 도시개발사업단사무실에서 1차로 지시사항 및 주요업무보고를 갖고, 8월 입주를 시작하는 고읍택지개발지구로 이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간부회의는 탁상회의를 지양한 기존 틀을 바꾸는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회의 방식을 새롭게 추진하는 것으로, 항상 민원인 편에서 일을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오용근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 등은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점검을 시작,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해결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토의를 현장에서 갖기도 했다. 이는 오는 8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입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간부 공무원들로 하여금 사전 점검을 통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현장점검 후에는 한국토지공사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점검결과를 전달하고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양주소방서(서장 최태영)는 최근 1박 2일간 경기도소방학교에서 개최한 119안전체험캠프가 참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2009 하계 어린이 119체험캠프는 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났을 정도로 인기 체험캠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 양주소방서는 참가 신청을 받은지 3일만에 접수가 마감되어 119체험캠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열, 연기 체험을 통해 침착함과 대범함을 함께 배우고, 소방체조를 통해 체력과 인내력을 키우고 돌아왔다. 또한 심폐소생술과 각종 응급처치 교육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 이번캠프에 참가한 이지후 학생의 학부모는 “참가한 학생들을 하나하나 집 앞까지 데려다 주신 소방서의 배려에 감사를 드린다”며, “아이가 단체생활을 경험하고 소방안전체험을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 소식지인 ‘함께그린양주’가 ‘국제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스티비 어워드’에서<공공정보 전달>부문 대상을 수상, 양주시 시민 눈높이 정보 전달 서비스가 세계 최고임을 인증 받았다. IBA(International Business Awards)는 지난달 17일 웹사이트를 통해 올해의 스티비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하면서 ‘함께그린양주’가 수요자인 시민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공정보 전달 매체로서 세계 최고임을 인증했다. IBA는 세계 40개국 1,700여 기업과 기관이 출품한 홍보 마케팅, 광고, 웹사이트 등을 심사한 결과 총 18개 분야 115개 부문의 세계 최고 수상자(Winner)를 선정하면서 양주시 ‘함께그린양주’가 ‘Interactive Multimedia(원활한 의사소통 매체)’분야 ‘Public Information’ 부문의 대상 수상자임을 밝혔다. 국내에서는 국민은행, 한국도로공사, 국민권익위원회,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총 28개 유수의 기업 및 기관이 수상했다. 이는 양주시가 행정 전반과 문화, 시민생활 등에 대한 정보를 담아 2주 1회 격주간으로 발간하는 시정소식지 ‘함께그린양주’가 전 세계 공공기관의 수요자 대상
이승옥 주임원사가 최하사를 격려하는 모습 암으로 투병 중인 전우를 돕기 위해 육군 부사관단이 하나로 뭉쳤다.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부사관단은 지난 달 29일, 백호대대 최대승 하사(29)가 입원 중인 의정부 성모병원을 찾아가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최대승 하사는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가장으로서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부사관에 지원하였고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평소 성실한 근무태도로 동료들에게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부대에서 매우 모범적으로 생활해왔다. 그러던 지난 5월, 최 하사는 혀가 마비되고 염증이 난 것을 발견하여 군 병원을 찾았고, 조직검사 결과 ‘설암(舌癌)’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설암은 혀에 발생하는 암으로 암세포 전이가 쉽고 병이 악화되면 혀의 일부분 또는 전체를 절개하는 수술을 받아야 하며, 초기에 발견하기가 매우 어려운 희귀질병이다. 엄청난 치료비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최 하사의 소식을 접한 부사관단은 함께 일하는 전우를 돕기로 했다. 대대 주임원사를 비롯한 대대 간부들이 성금을 모금하기 시작하였고, 포병여단의 부사관들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발 벗고 나섰다. 이에 포병여단 장교단 역시 동참하였고,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자체 개발한 진딧물 방제용 곰팡이균주 버티실리움 레카니 CS625 균주의 국유 특허 이용 계약을 체결, 국립농업과학원으로부터 균주 및 곰팡이의 대량배양 기술이전을 받아 지난 6월부터 대량 생산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농촌진흥청 녹색기술 현장지원단 7명이 농업기술센터 내 미생물 배양실과 파프리카 재배온실을 들러 곤충병원성 곰팡이 증식기술인 대량배양, 수거방법, 균 관리, 균 농도측정, 현탁액 조제방법에 대해 기술지원을 해줬다 현재 국내의 미생물을 이용한 해충방제는 가격이 비싸고, 이용 가능한 미생물 종류가 제한되나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대량배양 시스템 체제를 구축한 만큼 농가가 필요로 할 때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주 2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해상)에서 청소년의 여름방학동안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을 더욱 뜻 깊게 하고 있다. 매년 2회 청소년들의 하계 및 동계방학에 개강하는 자원봉사학교는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 교육과 현장체험을 통한 실질적인 봉사활동 기회제공으로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와 필요성을 인식, 양주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지역복지 프로그램이다. 지난 29일 시작되어 31일까지 사흘 동안 총46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2동 주민자치센터의 지역복지분과가 주관하고 양주2동 주민센터, 의정부소방서 등에서 후원하는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29일 첫날에는 양주2동 주민센터에서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소방안전교육’을, 둘째 날인 30일에는 남양주 별내면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심폐소생, 소화, 비상탈출 등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교육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청소년 자원봉사자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1일 마지막 날에는 양주2동 주민센터에서 참여 소감발표와 수료식 등이 열린다. 방학기간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소년자원봉사자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