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꿈나무 육성을 위한 기금지원 및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행복 나눔 행사를 꾸준히 펼치고 있는 공기업이 있어 화제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최근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핸드볼 꿈나무 육성을 위해 연간 총 3천600만원 규모의 기금을 지원키로 하고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인천도개공은 송현초등학교와 효성중학교, 인천여고 등 총 9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연간 총 3천6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 운동복 또는 훈련용품 구입 등 선수단 운영비로 쓰여진다. 이와 함께 인천도개공은 남자 초·중·고교 핸드볼팀 창설시 팀당 1천만원 규모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어서 인천지역 핸드볼 저변 확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도개공 박인규 사장은 “이번 핸드볼 발전기금이 인천 관내 유망주 발굴 및 비인기종목인 핸드볼 육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핸드볼 꿈나무 육성을 위한 기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환경시설공단 박정남 이사장(앞줄 우측3번째)과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김용희 원장(앞줄 좌측3번째)이 MOU체결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인천시 환경시설공단과 보건환경연구원이 인천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인천시 환경시설공단 박정남 이사장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김용희 원장은 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환경시설공단 본부에서 '환경 명품도시 인천 기반조성을 위한 환경기술연구·개발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수처리 공정개선 및 처리공법 개발 공동연구, 수질·폐기물·대기의 질 개선 등 기술지원, 전문기술인력 및 보유장비공동활용, 신공정개발 처리시설 운영, 오염물질분석업무 등에서 힘을 모을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전문 연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서 '명품도시 인천'에 걸 맞는 하수처리공정개선과 처리공법개발 등이 가능해져 명실상부한 환경전문공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상하이, 두바이 등 급속한 성장을 거듭하는 세계 각 도시간의 경쟁구도 속에서 비약적 도약을 위해 세계의 기업 및 투자자가 직접 방문해 인천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키로 했다. 지난 4월 17일 ‘2014 아시아경기대회’ 인천개최를 확정한 인천시는 오는 2009년 세계의 도시, 기업 의 관람과 체험의 장이 될 ‘2009 인천 세계도시EXPO’를 개최해 국제적인 미래도시의 방향과 성공여건,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동북아의 국제비지니스, 국제금융, 지식정보중심도시의 위상을 착실히 다져가는 동북아 허브도시 인천으로서는 서비스 만족 세계 1위인 인천국제공항을 비롯 국제항만, 수도권의 2천300만 배후시장, IT 등의 첨단산업의 메카로 떠오르는 잠재력과 경쟁력을 겸비한 천혜의 조건을 갖춘 배경을 디딤돌로 국내외 많은 도시와 기업이 참여해 미래도시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시는 오는 2009년 9월에 개최될 엑스포를 통해 세계 각국의 참여도시와 기업에게는 홍보의 장을 제공해 줌과 동시에 인천의 역사, 문화, 관광 등을 소개, 홍보하고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도시개발을 앞당겨 동북
인천시는 시내 각종 개발사업이 경제자유구역에 편중되는 현상을 막고 체계적인 도시균형발전을 꾀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세워 추진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총 6억3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천발전연구원에 ‘인천도시균형발전기본계획’ 용역을 주기로 했다. 인발연은 내년 말까지 강화군, 옹진군, 검단, 개발제한구역을 제외한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경제, 사회, 문화, 역사, 환경 등 각 분야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의 개발과정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서울 강남-강북 지역간 격차 문제에 대한 정책 사례조사도 병행키로 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송도, 영종, 청라 등 경제자유구역과 구도심, 각 구별 발전 격차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지역별 특화전략을 수립해 지역 특성과 잠재력에 맞는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 산하 인천도시개발공사와 협약을 맺어 지역 특화사업을 도개공이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성과가 가시화하면서 지역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면서 “지역별 특화전략 수립을 통
“인천 서구의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법적·정책적 지원 방안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교흥(인천 서구·강화군갑 교육위원회) 국회의원은 지난 4일 오후 양지초 도서관에서 열린 ‘인천 서구 교통사고 Zero화’를 위한 교통안전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김 의원을 비롯 서구, 서부경찰서, 구의회 의원, 안전실천협연합, 녹색어머니연합회장, 어머니 안전지도자회장, 서부교육청 등 교통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통사고 Zero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송웅균 교통행정과장은 ‘교통관련 예산증가’를, 안생준 의원은 ‘음주운전 더욱 강한 처벌 제도화’를, 안전실천연합 허억 사무총장은 ‘교통체계 보행자 위주 전환’을, 그밖에 참석자들은 ‘스쿨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호체계의 정비’와 ‘경찰 인력 지원’, ‘제동거리의 안정성 확보’, ‘학교길 안전을 위한 재점검’ 등을 역설했다. 특히 김교흥 의원은 “앞으로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시민 사회 차원의 노력과 의식 개혁 운동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서구 지역의 교통사고를 제로화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서구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이라는 의
인천시가 오는 2009년의 유엔협회 세계연맹(WFUNA)총회 유치를 추진한다. 인천시는 최근 열린 ‘엑스포 대비 국제행사 발굴추진상황보고회’에서 2009년 5월 개최 예정인 제 39회 세계연맹총회를 인천에 유치하겠다는 의사를 유엔한국협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제39회 세계연맹총회에는 54개국에서 200여명이 참가하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또 같은해 9월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국제어린이영화제도 열기로 했다. 35개국에서 참여할 어린이영화제에서는 국내외 어린이 영화 180편을 인천시내 영화관에서 순회 상영할 예정이며 어린이영화제를 위한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이번 달에 출범한다. 이와 함께 세계 유명 오페라단이 참가하는 ‘세계오페라’ 대회도 인천세계도시엑스포가 열리는 2009년 9월께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9월께 세부계획을 수립한 뒤 2008년에 행사공모 및 제안심사, 세계 유명 오페라단 초청 섭외 등을 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인천국제건강박람회 등 24개 국제행사 개최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국내 첫 ‘외국병원’ 설립이 가시화하고 있다. 4일 재정경제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장로병원(NYP)은 송도국제도시 1공구 2만5천평의 부지에 오는 2009년 하반기까지 종합병원을 건립키로 하고 연세의료원을 한국측 파트너로 정해 관련 사업계획서를 지난 4월 재경부에 제출했다. 이 병원 건립에는 총 6억2천만 달러의 사업비가 투입 돼 최첨단 시설과 의료진을 갖추고 미국식 경영과 임상기준을 적용, 600병상 규모로 운영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진료과목과 병원 규모, 의료진 지원, 운영방식 등은 재경부와의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이 최종 승인되면 확정할 예정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 설립되는 외국병원인 만큼 사업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면서 “현재 추진 중인 외국의료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의 절차를 지켜본 뒤 올해 3·4분기까지는 사업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송도국제도시 내 외국병원 건립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내국인에 대한 진료를 허용하되 건강보험은 적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이 경제자유구역개발 등 지역의 대규모 택지 개발로 학교 156곳을 건립해야 하지만 3조9천억원에 이르는 재원이 없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송도 등 경제자유구역 3곳 및 가정지구와 검단신도시 등 택지지구, 소래·논현지역과 가정오거리 등 도시개발지역, 214개 재개발 또는 주거환경지구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이들 지역에는 총 28만9천여가구가 들어서게 돼 초등학교 79곳과 중학교 41곳, 고교 36곳 등 총 156개 학교를 세워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학교 1곳을 짓는데는 부지 구입비를 포함해 200억∼250억원이 소요돼 총사업비는 3조1천200억원에서 최대 3조9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13년간 매년 3천억원 가량의 막대한 재원을 확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실정이다. 더욱이 예상 건립 학교수가 현재 매립공사가 진행중인 송도국제도시 5.7공구와 9∼11공구 등의 개발지역은 제외됐고 건립비 역시 물가인상률은 고려하지 않은 것이어서 실제 건립비는 훨씬 늘어날 게 뻔하다. 여기에 이들 학교 운영비(인천지역 연간 평균 경비 9억9천500만원)까지 포함하면 전체 지출 비용은 1
지역사회 간담회… 갯벌 등 생태계 혼란 우려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강화 조력발전소건설계획과 관련, 지역 시민단체가 대체에너지를 만든다는 명분으로 환경을 오히려 파괴하는 행위 라며 재검토를 주장하고 나섰다.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는 29일 인천 남동구 시티은행 빌딩 8층 회의실에서 연 ‘강화조력발전소의 환경·경제·사회적 지속가능성 검토를 위한 지역사회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천경실련은 “조력발전은 해양수질 악화, 해양생태계 교란 등 환경문제로 세계적으로 폐기되고 있는 추세인 조력발전을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국제사회에서 대체에너지로 규정받을 수 있을지도 논란이 되는 상황에서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하겠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날 함께 참여한 인천환경운동연합측 역시 “인천시 계획에 따르면 강화도, 교동도 등 4개 섬을 잇는 7천795m 길이의 4개 방조제가 건설되는데 이는 인천 연안 해양생태계의 심각한 혼란을 가져올 것이며 천혜의 갯벌을 갖고 있는 강화도 인근 해역을 파괴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인천시가 시민사회의 여론 수렴 절차를 전혀 거치지 않고 사업계획을 먼저 발표한 것도 절차상의 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최근 경제청 개발사업과 관련한 비리사건의 재발방지와 21세기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청렴생활 실천 결의식’ 및 ‘두바이 벤치마킹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도 갯벌타워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결의식에는 각종 개발사업과 관련한 공직자들의 기강확립 및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환균청장의 공직기강을 위한 특강에 이어 전직원에게 서약서를 받을 예정이다. 또 두바이 벤치마킹 보고회는 해외 선진지의 모범적이고, 창의적인 사례의 전파 및 발굴을 위해 동영상 시청과 보고회가 이어진다. 이번 보고회는 동북아 허브를 지향하는 IFEZ 전직원에게 다가올 미래의 글로벌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특화된 산업, 즉 물류·관광·지식 서비스 산업의 집중적인 육성을 인식시키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도전정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는 최근 전세계경제자유구역의 발전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두바이의 창의적인 도시개발 동영상시청 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성공요인, 개발에 따른 긍정론과 부정론에 대한 부분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