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송도신도시와 검단지역에 예술대학 건립을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송도신도시 경제자유구역에 공연장이나 전시관, 축제, 문화사업 등을 기획하는 전문가 양성 문화예술대학을 추가매립예정인 송도신도시 5·6공구에 건립하기로 했다. 서구 금곡·마전동 일대의 검단 1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내 3만1천평에는 영상·애니메이션 등의 분야를 가르칠 디지털아트대학을 설립하는 방안을 세웠다. 시는 내달중 이들 예술대학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사립대학과 중앙예술단체, 예술학원, 기업문화재단 등을 상대로 대학설립의사를 타진하고 대학설립을 위한 부지비용 및 대학운영방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운수사업자 및 운수종사자의 운송질서 위반 4천758건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운송수단별로는 화물1천536건(32%), 일반택시 1천437건(30%), 시내버스 961건(20%), 개인택시 452건(9%), 전세버스 298건(6%) 등으로 나타났다. 위반행위별로는 난폭운전, 불친절, 밤샘주차 등 2천434건(51%), 제복미착용 605건(13%), 승차거부 291건(6%), 정류장무정차통과 261건(5%) 등으로 이는 2002년 대비 27.7% 증가한 수치이다.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내용은 과징금부과 2천25건(43%), 과태료부과 1천134건(24%), 시정경고 983건(21%), 불문 374건(8%), 처분중 209건(4%), 운행정지 17건 등이다 과징금·과태료 부과건수는 2002년 동기대비 19.2% 증가하고 시정경고와 불문처리 건수는 전년대비 43.1%('02년도 948건)증가했다. 적발건수에 대한 단속유형을 보면 이첩민원단속 2천307건, 상시단속 927건, 특별단속 508건, 전화민원단속 467건, 우편민원단속 198건, 인터넷민원단속 136건, 종합민원단속 41, 기타 174건 순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올해
오제세(55세)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총선에 열린우리당 후보로 고향인 충북 청주 흥덕구에서 출마하기로 했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행정고시 11회 출신인 오 행정부시장은 열린우리당의 출마 요청을 받아들여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2년 12월 인천시 행정부시장에 부임한 오 부시장은 총선 출마 공직자 사퇴시한인 15일 이전에 명예퇴직을 신청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주변여건향상에 따라 올해 주택 3만6천745가구(공공 7천868가구, 민간 2만8천877가구)를 새로 지어 보급할 계획이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공공부문의 경우 대한주택공사와 인천도시개발공사 등에서 임대주택 4천650가구 를 건립하고 나머지 3천218가구는 공공분양할 예정이다. 또 민간부문에서는 주택건설업 등록업체(7천771가구), 재건축(7천861가구), 지역·직장조합(6천742가구), 재개발(644가구), 일반전문건설업체(5천859가구) 등으로 나눠 주택이 건설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3천396가구)과 주택재개발사업(2천167가구), 농어촌주택 개량사업(168가구) 등으로 5천731가구의 주택이 리모델링되어 보급된다. 고소득층의 유입을 위한 중·대형 아파트는 전체 물량의 5.4%인 1천987가구로 집계되고 있다. 이처럼 인천시의 주택보급사업이 완료될 경우, 인천시의 주택보급률은 현재의 93.2%에서 95.8%로 높아지게 된다. 시의 한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투기 억제정책으로 주택경기의 전반적인 침체가 예상되나 친환경과고품격의 주거시범단지 조성 및 경제특구지정 등에 따른 효과로 실수요자 위주의 분양이 이
인천시가 환경보전 중기 종합 5개년 계획을 수립해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에 2조1천95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대기질 관리,수질관리, 상·하수도 관리, 해양환경관리, 폐기물관리, 소음·진동관리, 토양 및 유해물질 관리, 자연환경 관리, 환경관리기반 조성 및 시민참여, 지구환경 및 국제교류 협력 등 모두 10개 분야에 73개 단위과제를 추진한다. 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1998년 수립한 환경보전장기종합계획(1998~2027년)의 연도별 환경보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으로 자연환경보전계획, 폐기물처리기본계획 등 분야별 시단위 계획을 종합 조정하고 군·구 환경보전계획을 총괄하는 종합계획의 성격을 띄고 있다. 시관계자는 "목표년도인 20008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는 PM10 의 경우 7.8% 저감되고 하천·해양수질과 녹지율이 향상되는 등 시민체감 환경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인천북구도서관이 노인들을 위한 노인전용구역(실버존silver zone)을 지정 운영한다 4일 북구도서관에 따르면 2월부터 도서관은 관내에 일반참고자료실 3석, 정기간행물실 3석, 전자정보자료실(장애인겸용) 1석을 ‘경로우대석’으로 정했다. 이와 함께 안락한 고급 의자를 비치하고 55세 이상의 전문 퇴직자들로 구성된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의 사무실에는 각종 평생교육관련 자료들을 수집 축적하기로 했다. 한편 북구도서관은 홈페이지의 어르신마당(cyber silver zone)을 내실화해 노인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내 모든 학교에 광 이더넷 기반의 ATM-메트로이더넷 통신망이 구축된다. 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국가망사업자인 KT와 '인천교육종합정보망 고도화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증속사업을 완료한다. 이에 의하면 교육청은 인천교육종합정보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청과 사업소 및 일선학교간에 구축된 광역통신망을 현재 E1(2.048Mbps)급 전용회선에서 ATM-메트로 이더넷(10 100Mbps) 전용회선으로 광대역화하기로 했다. 광이더넷 기반인 ATM-메트로 이더넷 통신망이 구축되면 전송속도와 통신품질을 크게 향상시켜 교육현장의 다양한 정보화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방지시스템을 설치해 해킹과 바이러스, 유해트래픽 등 정보화 역기능 차단과 보안기능을 크게 강화하고 유해정보로부터 학교를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연간 20여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모든 학교에 ATM 메트로 10Mbps 회선을 기준으로 한 회선 사용료를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2004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국어 38명, 도덕윤리 25명 등 20개과목 406명이다. 이번 시험은 지난달14일 발표된 1차 시험 합격자 586명중 1명을 제외한 585명이 응시했으며 최종합격자는 오는 9일 인천교육연수원에서 등록을 하면 된다. 합격자 명단 및 등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www.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가 강화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종합개발계획을 수립, 추진키로 해 지역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20대 전략사업을 추진하는데만 인천시 예산의 절반 가량인 1조9천700여억원이 소요되는데다 구체적 사업기간이 명시되지 않아 '전시용'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1년 3월 수립된뒤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278건의 강화종합발전 실천계획 가운데 20대 전략사업을 선정, 추진할 예정이다. 전략사업은 ▲자연사박물관, 48번 국도 확충 등 국가사업 6개 ▲길상신시가지 조성, 외포리 도시개발사업 등 도시정비 3개 ▲고려역사문화촌 조성 등 문화관광사업 3개 ▲해명온천 개발 등 민자사업 2개 ▲고인돌 주변 공원화 등 역사유적정비사업 3개 ▲남단갯벌 생태공원 등 해양생태 관광사업 3개 등이다. 시는 전략사업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제세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가동키로 했다. 태스크포스팀에는 시의 실·국장 뿐만 아니라 인천도시개발공사와 한국토지공사, 인천발전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여, 분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갖고 분야별 추진사항을 점검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전자문서, 종이문서, 시청각 자료 등을 전자적으로 관리해주는 '자료관시스템'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시 교육청은 이를 위해 약 15만장 분량의 종이문서를 디지털화해, 자료관시스템을 통한 원문 열람서비스를 준비중에 있다. 자료관시스템이 구축되면 기록물의 효율적인 관리는 물론 문서의 내용을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PC에서 즉각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