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27일 30개 회원사 및 초청기관 포함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제1차 인천 MICE 얼라이언스 정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공사는 회원사 연계 공동마케팅사업 계획을 소개하면서 회원사의 동참과 협업을 요청했다. 또 올해 공동마케팅 사업으로 크게 4가지 부분의 협업을 요청했을 뿐 아니라 국제회의 유치사업 관련 의료·환경·교육 3가지 중점 유치 분야의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회원사들의 현장답사 지원, 행사별 특별가격 지원 등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국제회의유치 개최·지원 사업은 회원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활동 지원약속을 통해 올해 30개의 국제회의 지원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보게 됐다. /김상섭기자 kss@
인천시는 27일 2회에 걸쳐 시청 지하전산교육장에서 자율적 내부통제 활성화를 위한 ‘자기진단 및 청백-e상시모니터링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 각 실·과 및 산하기관 지방재정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용자 교육은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착오 및 비리징후를 자치단체 스스로 사전에 예방키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의 일환이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은 셀프 체크리스트를 통한 자기진단제도, 지방재정 및 세외수입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IT기반의 청백-e상시모니터링시스템 등이다. 이같이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 자신의 업무를 상시적으로 확인·점검할 수 있도록 해 지방행정의 적법성, 투명성, 효율성을 담보한다. 이날 실시된 ‘자기진단 및 청백-e상시모니터링 시스템’ 사용자 교육은 그동안 지적돼온 ‘사후약방문’식의 타율적 외부 감사를 탈피하고 예방감사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기회가 됐다. 시 관계자는 “자기진단 및 청백-e상시모니터링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사회복지 분야와 건축행정 분야까지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섭기자 kss@
40대 남성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선뜻 기부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충남 서산에서 건축기자재 임대사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윤상노(46)씨는 지난 26일 자발적으로 모은 기탁금 1천만원을 인천AG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 기업체나 공공기관, 단체가 아닌 개인의 현금기부는 윤씨가 첫 번째 사례로, 기탁금은 인천AG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을 기탁한 윤씨는 충남 홍성 출신으로 인천전문대 재학시절에 육상선수로 활동했다. 그는 1989년 수원시에서 열린 제70회 전국체전 육상 남자 대학부 20㎞ 단축마라톤에 인천 대표로 참가한 경력이 있다. 윤씨는 “전국체전에서 완주하지 못해 늘 마음의 빚으로 남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그 빚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게 됐다”면서 “국가적인 행사인 인천AG 성공개최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시절 운동을 하며 틈틈이 공사판에서 막노동으로 생활비와 학비를 벌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인천에서 힘든 시절을 겪은 이후 정신적으로 단단해져 살아가는데 소중한 경험이 됐다&r
소방공무원을 위한 ‘트라우마 치료센터’가 27일 인천시의료원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26일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트라우마 센터는 인천소방공무원의 PTSD위험군 정밀상담·치료·관리, 우울증, 수면장애 치료, 사후관리 등을 도맡게 된다. 개소식은 한상대 소방안전본부장, 조승연 인천의료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며, ‘푸른나무심리센터’, ‘힐링스토리’ 등 인천소방지정 심리치료센터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한다. 트라우마 치료센터는 의료원 본관 2층에 상담실, 검사실, 치료실 등의 시설과 정신건강·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임상심리사 등 치료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소방안전본부는 직업환경에서 올 수 있는 PTSD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또 PTSD 위험군을 스마트폰으로 진단하고 ‘트라우마 치료센터’와 연계를 통해 상담·치료를 가능케 하는 ‘PTSD 자가진단 앱’도 개발·운영 중에 있다. /김상섭기자 kss@
인천시는 전국 광역시 단위로는 최초로 노인자살 관련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인 자살상담종합센터인 ‘인천노인생명희망센터’를 26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인천노인생명희망센터는 급속한 고령화와 홀몸노인 증가로 인한 노인자살 문제점을 인식, 자살 고위험자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통한 노인자살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노인상담 및 자살예방을 위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상담교육을 실시할 전문 노인상담가를 양성한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상담을 실시해 위기노인에 대한 발굴 및 개입으로 자살에 대한 예방적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회복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개소식에서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 인천순복음교회, 권역별 전문심리상담센터 및 병원과 ‘노인자살예방사업지원체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들 기관·단체는 위기노인 자살예방 및 희망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해 위기노인에게 권역별 전문심리상담센터 및 병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또 집중 상담과 치료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천순복음교회 효피플봉사단과 협력해 노인 이동동행 봉사 등을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l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상수도사업을 적정하고 합리적으로 설치·관리하기 위해 2025년을 목표로 한 수도정비기본종합계획을 재수립했다. 26일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이번 계획에서는 상수도 수요추세를 분석해 2020년도 기준 인당 일일최대급수량을 당초 372ℓ에서 313ℓ로 변경했다. 관망기술진단에 근거한 지속적인 노후관 교체사업으로 2020년도 당초 목표유수율을 90.0%에서 93.5%로 상향 조정했다. 수도정비기본계획은 수도법에 의거 10년 단위로 계획을 수립해 환경부장관 승인을 받아 고시하고, 종합계획이 수립된 달로부터 5년이 지나면 타당성을 재검토해 변경할 수 있다. 이번 수도정비기본계획은 배수지건설 등 시설확충사업, 정수장 고도정수시설 및 개량사업, 도·송수관로 안정화계획으로 이뤄졌다. 또 유수율 93.5% 목표달성을 위한 노후관 교체사업 등에 2015∼2030년까지 총 1조227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의 특징은 안정화사업, 기존 시설개량 및 노후관교체 등 유지관리와 유수율 제고사업에 중점을 뒀으며, 향후 10년간 인천상수도중장기사업의 지표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상섭기자 kss@
인천시는 25일 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시민이 시민을 돕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인천 만들기를 위한 ‘행복나눔 인천’의 첫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군·구 및 주민센터 담당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복 나누기는 그동안 지원받은 물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지원하는 나눔행사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본부세관, 하나님의 교회, 포스코건설 우수협력사 등이 ‘행복나눔 인천’에 기부한 쌀 9천540㎏과 식품꾸러미(식료품 7종) 1천개 등 4천300만원 상당의 물품이다. 지난 19일까지 ‘행복나눔 인천’을 통해 군·구 및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등 152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 1천622명에게 필요한 물품이 전달된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운영 중인 ‘행복나눔 인천’은 취약계층 조기발굴 및 민·관 협력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복지서비스 제공 기능을 강화한 사회복지 통합전산망이다. 물품지원 및
인천도시공사가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인천N방송과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N방송 채널 61번을 통해 인천의 메가이벤트와 다양한 행사소식을 전하기 시작했다. 공사는 인천N방송 내 ‘인천관광’을 확보하고 공사가 진행하는 문화, 관광, 축제 사업 콘텐츠 등 인천의 매력을 더욱 폭 넓게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인천N방송은 인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방송서비스로 월 조회수 10만건과 등록 콘텐츠 5천건을 돌파하며 참여 방송의 성공적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콘텐츠 및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민간사업자의 기업콘텐츠, 일반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시민콘텐츠 등 다양하고 생생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홈(컴퓨터·스마트TV), 모바일(휴대폰·태블릿PC·노트북), 아웃도어(텔레스크린) 등 다양한 단말에서 자유롭게 시청이 가능하다./김상섭기자 kss@
2014인천AG조직위원회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성공적인 인천AG 도핑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제반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25일 조직위에 따르면 조직위는 인천AG의 철저한 도핑관리를 위해 국내 도핑방지총괄 전담기구인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지도 및 지원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관심을 끄는 부분은 아웃리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 체제 구축으로, 스포츠정신 고양과 공정한 경쟁 및 건강보호를 위해 금지약물 복용행위를 예방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도핑검사요원 교육 및 자격인증, 도핑관리 전문인력 파견, 도핑관리실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인천AG의 도핑관리시스템은 도핑관리실 49개소(선수촌 1개 분촌 1개 경기장 47개)를 설치, 참가 선수를 대상으로 혈액 및 소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은 “오는 9월 개막하는 인천아시안게임을 공정하고 깨끗한 대회로 치르고자 완벽한 도핑관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과 박병진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사무총장은 최근 조직위 사무실에서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웃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