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기업경기가 지난해 3/4분기를 기점으로 5분기 연속 높은 전망치를 기록, 하반기에도 경기 호전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 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인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인천지역에 소재한 3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3/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결과 3분기 전망치는 ‘131’로 조사돼 기업들이 느끼고 있는 체감경기가 밝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시장 불안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인천지역 수출 및 물동량 등 대외여건 호전이 가시화되고 도소매 판매액 등 내수소비도 늘어나고 있어 이러한 실물경기 호조가 체감경기 상승세로 이어져 향후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 된 것으로 분석됐다. 더욱이 인천은 전국 BSI 124보다 7포인트 높은 수치로 6분기 연속 전국 전망치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 인천지역 기업들의 하반기 경기 호전세 지속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전망은 전반적으로 향후 경기 회복에 대해 기대하는 가운데 ‘조립금속’(BSI 175)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고, 그 다음으로 ‘전기전자’(BSI 143), ‘기계’(BSI 143) 순으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젊은 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신개념 문화공간을 비롯해 즐길 거리, 볼거리, 맛 집 등이 조성되고 있어 활기차고 역동성 있게 변하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오픈한 팝콘시티는 송도국제도시에 젊음, 문화, 관광이 머무르는 신개념 문화공간으로 인천지하철 1호선인천대역 주변 공영 주차장 부지의 1만338㎡(3,127평)에 컨테이너 상가와 공연시설, 이벤트광장, 휴게시설 및 야외 테라스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특히 팝콘시티는 곧 개막을 앞두고 있는 남아공월드컵 길거리 응원으로 오는 12일과 17일 열리는 한국전 길거리 응원과 함께 젊은 밴드 공연 등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으로 밴드 공연을 즐기면서 월드컵 응원도 할 수 있어 송도국제도시가 젊음의 열기로 한층 더 뜨거워 질 전망이다. 최근 초록빛으로 옷을 갈아입은 센트럴파크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 커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센트럴파크 안에 조성된 중앙 수로를 따라 1.8㎞를 오가는 수상택시를 타려는 젊은 커플들과 공원 곳곳에 잘 조성된 산책길은 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센트럴파크 산책을 마쳤다면 근처에 있는 이색 데이트 코스도 추천할 만 하다. 유럽형스트리트몰인 커낼워크는 540m
인천시교육청은 1일 대회의실에서 지난 7일에 실시한 ‘제1회 일반직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자체 대회 처음을 맞이한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에는 시교육청 산하 27개 기관 59명이 참가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전체 1등은 서부교육청 송영호(5급)씨가 차지했다. 또, 2등에는 신현고 임경숙(5급)외 2명, 3등에는 시교육청 이양호(5급)외 4명 등 총 8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관 부문에는 지역교육청을 대상으로 기관 소속 참가자 중 대회성적 고득점자 4(3)인의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서부교육청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자 8명은 오는 8월에 개최되는 교육기술과학부 주관 경진대회에 우리교육청 기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시교육청관계자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숨겨져 있었던 정보화능력 우수 인재 발굴과 이를 통한 기관의 정보화마인드 향상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6월 2일 치러지는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시각장애인를 위한 점자 공보물 내용이 열악하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선관위는 투표소 안내에 대한 점자안내물 없이 일반 인쇄물을 첨부해 발송한 사실이 드러나 시각장애인 참정권 차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2010지방선거장애인연대는 6.2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16개 시도지사 후보들의 점자공보물과 일반공보물과의 비교결과를 발표했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지방선거장애인연대, 경북점자도서관 등이 16개 시도지사 후보 55명의 책자형 공보물과 점자형 공보물을 비교 분석해본 결과 점자형 공보물을 제출한 후보는 46명(84%)이고, 이중 완벽한 정보제공을 한 후보는 단 3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그 3명은 진보신당 후보로 김성하 인천시장을 비롯, 노회찬, 조명래 후보만이 100% 점역률을 보인 점자공보물을 제출했으며, 정당별 점자공보물에 삽입한 점역비율을 조사한 결과 진보신당이 69.1%로 가장 높고, 무소속이 56.7%, 민주당이 43.8%, 한나라당이 37%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관계
(재)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심갑섭)은 최근 요코하마시예술문화진흥재단(이사장 스미카와 키이치)과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문화교류 활성화와 지역문화의 내실 있는 발전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천문화재단 심갑섭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예술가 및 예술단체 교류 등 활발한 상호 교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요코하마시예술문화진흥재단의 스미카와 이사장도 “인천문화재단과 힘을 모아 인천시와 요코하마시를 창조적인 문화도시로 만들어가자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재단은 개항장 근대 건축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한 인천아트플랫폼을, 요코하마시예술문화진흥재단은 역사적 건축물을 예술공간으로 활용한 BankART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인천문화재단은 동아시아 문화진흥기관 심포지엄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통해 해외교류기관과 적극적으로 대외협력을 진행해왔으며 특히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에 소재한 문화진흥기관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인천이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해외
내년부터 인천시 전 공공도서관에서 하나의 도서관 회원증으로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해진다. 인천 미추홀도서관은 2012년까지 15억원 예산을 들여 공공도서관 통합대출서비스 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도서 대출과 반납은 회원증을 발급받은 도서관에서만 가능하며 다른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려면 그 도서관에 회원으로 등록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랐다. 이에 시는 도서관 이용 시민들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코자 공공 도서관 자료를 통합 관리해 하나의 회원카드로 인천시 모든 공공도서관 어디에서나 책을 자유롭게 대출·반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1차적으로 오는 12월부터 시립도서관과 교육청소속 도서관, 남구 구립도서관 등 21개 공공도서관에서 하나의 회원카드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내년도에는 시 전체 공공도서관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며, 오는 2012년까지 신설되는 공공도서관에도 통합대출서비스 체계를 구축, 전 도서관에서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인천시 대표도서관인 미추홀도서관에서는 모든 공공도서관의 상호대출 서비스는 물론, 디지털도서관의 전자도서(e-북
범야권 단일후보 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31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명을 통해 한나라당의 관권, 금권, 흑색 선거 등 부정선거에 대해 강력히 경고 한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 김성호 대변인은 최근 한나라당 안상수 인천시장 후보 측에서 선거 이틀을 앞두고 대대적인 불법부정선거를 획책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안 후보 측은 송 후보에 대한 터무니없는 흑색선전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5일 한나라당 한 의원 사무실에서 민주평통 위원 등에게 문자 메시지로 흑색선전의 내용을 발송하는 등 당 차원에서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대변인은 최근 기독교계 행사나 공인중개사모임, 버스운전사모임 등에서 조직적으로 안 후보 지지를 권유하는 부정선거가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막판 관권 금권선거를 획책하고 있다는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함께 출처불명의 이름으로 송 후보를 음해하는 이메일이 대량 발송되고 있으며, 제보 가운데는 송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물(전단지)을 대량으로 인쇄해 막판에 무차별 살포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어 우려스러운 타락
한나라당 안상수 인천시장 후보는 31일 선거막판 대세를 굳히기 위해 인천시내 곳곳을 누비는 강행군을 이어갔다. 중앙당에서는 이은재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진수희·김금래 의원과 정옥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등이 지원유세에 나서 안 후보의 표밭갈이에 힘을 보탰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구도심 지역인 동구와 중구, 남구를 찾아 골목골목을 누비는 서민 밀착형 유세를 집중적으로 벌였다. 안 후보는 “인천은 지난 8년 동안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라는 악재 속에서도 세계가 놀랄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인천을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 시킬 아시안게임의 성공개최와 구도심 활성화 등 지역현안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280만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증 안 된 야당 후보는 인천발전을 이끌 정책은 내놓지 못한 채 흑색선전을 앞세운 선동정치만 일삼고 있다”며 “편향된 시각으로 인천을 부정적인 도시로 폄하하고, 시민들을 불안케 하는 야당후보는 일꾼의 자격이 없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가난과 역경의 무게를 이겨낸 서민 출신으로서 그 누구보다 서민의 아픔을 잘 알고 있다”며 “소외와 차별 없이 시민 모두 더불어 잘
인천남동소방서(서장 정충환)는 1일 오후6시부터 개표 종료 때까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테러 및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투ㆍ개표소 화재예방 활동 강화 및 유사시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자 지난달 22일부터 천암한 사고 관련 특별 경계근무와 연계해 실시하는 것이다. 인천남동소방서 관내에는 투표소 75개소, 개표소 1개소 등 총 76개소가 설치돼 있다. 중점 추진사항은 개표소 소방력 전진 배치, 전직원 관내 정위치 근무로 유사시 신속대응 조치, 분순세력 및 투ㆍ개표 불만자 집중 감시활동, 투개표 건물 주변 순찰활동 강화, 화재취약대상 취약시간대 전화통보제 확행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정부의 천안함 사고 후속 조치로 그 어느 때 보다도 북한 및 국내 불순분자에 의한 테러ㆍ방화 위협이 예상됨에 따라 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사고를 조기에 수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시장 6.2 지방선거에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와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오차범위에서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투표일 2일을 앞두고 투표율과 부동표의 향방에 따라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본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안 후보(45.3%)와 송 후보(44.4%)가 0.9%P차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폴리뉴스가 최근 발표한 인천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송 후보는 적극·투표층에서 46.8%를 기록, 45.2%의 안 후보를 1.6%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각 여론 조사기관이 분석결과 양 후보간의 치열한 각축전으로 예측불허가 예상되면서 10∼30%에 이르는 부동층의 향배에 판도가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