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19일, 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감동의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담배인삼공사 후원으로 인천시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서현정)가 주최한 이날 감동의 자리는 복지관 이용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및 종사자 등 1천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하공연과 복지관별 장기자랑을 발표하는 즐거운 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문화축제는 비장애인보다 장애인들에게는 열악한 문화예술분야 욕구 및 창의성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들도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발견토록 스스로 연습해온 복지관별 아름다운 발표의 기회의 장을 제공 한 것. 이날 인천시 이부현 보건사회국장은 복지관에서도 우수프로그램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명품도시 인천에 걸맞고 장애인들이 행복하게 사는 복지도시로 변모되도록 ‘최상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토록 노력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장애인복지관 협회는 앞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 다각적인 참여프로그램을 통해 본인 스스로 장애를 극복토록 특별한 시책개발 등을 통해 2011년에는 신규 계획마련 등 복지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해나갈 방침이다.
인천상수도본부(본부장 김태복)는 경영합리화를 위한 유수율 제고사업을 추진, 매년 누수율을 향상시켜 지난해는 특·광역시 중 3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상수도본부(이하 상수도본부)는 19일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갖고 세계일류 명품도시 상수도 누수율 향상을 위한 내년도 경영 Vision을 제시했다. 이날 김태복 본부장은 각 부서장이 배석한 가운데 가진 설명회에서 상수도 본부는 내년도 유수율 목표를 88.5%를 달성, 2009년도 대비 1.7%의 향상을 시켜 오는 2011년도에는 유수율 2위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반드시 유수율 목표를 달성, 생산원가 절감을 통한 시민부담을 최소화 하고 시가 지양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유수율을 선진국 수준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단계별 공급량 관리를 위한 블록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 관망구성을 위한 수도관 정비, 수자원 낭비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누수탐사, 사용량 증대를 위한 무수수량 저감대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수도본부는 그동안 유수율 제고 실적을 86.8%까지 끌어올렸으며, 노후관 교체 220Km, 블록구축 72개소, 년 평균 2.9% 상승으로 최근 3년간 특·광
인천시장에 출마하고 있는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와 야권단일 민주당 송영길 후보 양 후보들 간에 서로 비방하는 정쟁이 심화되자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양 후보를 싸잡아 쓴 소리를 뱉었다. 18일 진보신당 인천시당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안 후보측은 송 후보의 잘못된 과거사를 문제 삼고 나섰으나 이는 정치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유권자는 다 아는 사실로 송영길 후보는 잘못된 과거사에 대해 분명한 반성과 사과는 있어야 하며, 대충 흑색선전이라느니 비방이라느니 하지말고 사실인지 아닌지 정확히 밝히고 용서를 구할 것이 있다면 용서를 구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송 후보측은 ‘정책선거를 통한 깨끗한 선거를 약속하고는 뒤로는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일관하는 책자를 대량으로 뿌리고 있으며, 8년간의 인천시장 재임시 성적은 낙제점이었다”고 안 후보를 비난하고 있으나 이 또한 사실로 8년간의 시정이 나쁜 것은 1등이고 좋은 것은 꼴지를 면치 못하고 있어 당연히 비난받을 만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송 후보는 안 후보가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에 대해 ‘유권자에 대한 모독’이라고 했는데, 인천경기기자협회에서 주체하려다 무산된 사유는 안후보가 참석치 않겠다고 하니 송후보도
제5회 지방동시선거에 인천시장에 출마하고 있는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와 민주당 송영길 후보는 18일 5·18 민주화운동 30주기를 맞아 각각 성명을 내고 그날의 민주화운동 정신을 기렸다. 안상수 인천시장 후보는 성명을 통해 “먼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사망 또는 행방불명되거나 부상 후유증으로 숨진 역사의 진정한 열사들에게 머리 숙여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며 “민주화운동이 남긴 역사적 충격과 외상에 대한 뼈아픈 되새김이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송영길 후보도 이날 성명을 통해 “그날의 민주항쟁의 결과로 민주주의 정치안정 속에 처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등 평화적 민족통일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이름 없는 시민들의 피로 쌓은 민주주의 토대 위에 IMF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자랑할 수 있게 됐으나 30년이 지난 지금은 피로 지킨 민주주의가 고사 직전에 놓여 있다”고 현정부를 비난했다. 한편 18일 오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상수, 김상하 인천시장 후보, 교육감 후보 등 6.2 지방동시 선
인천 영종도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운북복합레저단지에 국내 최초의 유럽형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이 들어설 전망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리포인천개발(대표 Joseph S. Chiang)은 세계적 부동산 개발사 IDG(대표 John H Glenn 외 5인)와 인천시청에서 운북복합단지 내 유럽형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몰 ‘리테일 어드벤처 파크(Retail Adventure Park)’ 개발과 관련해 6억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영종도 북쪽에 위치한 운북복합레저단지는 레저·관광, 쇼핑, 교육, 비즈니스, 금융, 의료 등을 모두 갖춘 All-In-One 문화복합 도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으며, 리포인천개발는 홍콩 상장법인 리포 그룹을 주축으로 GS건설, 포스코건설, 우리은행, 인천도시개발공사 등 11개 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다. 특히 ‘리테일 어드벤처 파크’의 개발을 맡은 IDG는 풍부한 국제적 규모의 개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총 사업비 6억달러 규모의 복합레저 및 최첨단 위락 쇼핑시설을 오는 2014년까지 개장할 계획이다. ‘리테일 어드벤처 파크’에는 15만㎡이상의 공간에
인천지역 화장품 기업들이 유럽 선진 기업들과 상호 기술교류와 공동 협력사업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 가시적 성과를 얻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며 산하 인천발전연구원 및 인천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지난달 12일부터 22일까지 인천화장품산업협의회 회원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프랑스 해외기술단(이하 기술단)을 파견했다. 이 기간동안 기술단은 현지기관인 유럽화장품원료협회(UNITIS), 프랑스 코스메틱밸리 등을 방문하고 인천지역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술단은 프랑스 현지 기관과의 MOU 체결을 통해 UNITIS 회원 기업과 인천 기업의 홍보, 수출입 촉진 지원, 화장품 시험법 등 관련 정보를 공유키로 했다. 이와 함께 화장품 산업의 주요 이슈에 대한 국제컨퍼런스 개최와 인천화장품기업과 UNITIS 회원기업간의 주기적인 기술교류 추진을 합의했다. 따라서 시는 인천화장품지원센터를 구축, 유럽 현지 시장 및 디스트리뷰터(유통전문업체) 정보나 수출입 관련 규제의 진행 상황을 수집 공유해 인천 화장품 기업의 수출입 업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단은 이 기간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0
인천상륙작전기념공원 조성을 위한 움직임이 범인천시민 차원에서 본격 추진돼 G20 정상회에에 맞춰 올해 말 기공식을 갖게 될 전망이다. ‘인천상륙작전기념공원 조성 시민추진위원회’를 주도하고 있는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은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6.25전쟁 60주년에 맞춰 인천상륙작전기념공원 조성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 측은 9.15 인천상륙작전 60주년 기념행사에 맞춰 상륙작전해상기념공원 사업계획 청사진을 발표하고 선포식을 갖는다는 계획 하에, 오는 9월까지 인천상륙작전기념공원 조성을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말 G20 정상회담에 맞춰 기념공원 기공식에 G20 정상들을 초청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으로 국무총리실과 국방부, 보훈처 등 관련 정부부처와 기본적인 논의를 마친 상태이며, 정부예산 반영이나 현충시설 지정 등 실무차원의 구체적인 수순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박 의원은 “‘자유에 빚진 영령들을 결코 잊지 않는다’는 노르망디처럼 월미도 지역에 기념공원을 조성해 60년전 인천상륙작전 당시 많은 희생자를 낸 한·미 해병대
인천서부교육청 Wee센터는 오는 12월까지 3차례에 걸쳐, 관내 중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중학교 19개교에 ‘학력 STEP-UP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학력 STEP UP 프로젝트’는 인천지역 학생들의 학습문제에 고심하고 있는 학교와 가정에 보다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자 서부 Wee센터가 고안해 낸 프로젝트이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는 단위학교 기초학력부진아 지도 담당교사들의 학생지도를 위한 전문성향상 연수와 단위학교에 학습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학습 방법을 안내하는 두 가지 영역에서 운영된다. 특히 기초학습부진아 담당교사 연수는 학교에서 기초 학습부진학생을 담당하는 교사에게 학습 부진아를 전문성 있게 지도 할 수 있는 역량을 부여하자는 취지에서 개설됐다. 한편 서부 Wee센터는 학습 부진학생들을 학교 내 담당교사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학습 부진에서 비롯되는 학교부적응 학생을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인천시가 주최하는 인천국제디자인어워드(iida2010)가 ‘그린하트(Green Heart)’를 주제로 오는 오는 8월 25일까지 117일간 www.designboom.com을 통해 전세계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응모접수를 받는다. 인천국제디자인어워드 그동안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 디자이너들과 관련 단체, 학계, 기업들의 지대한 관심과 호응 속에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97개국 3천709작품이 응모해 7년만에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디자인어워드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올해는 그린환경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해 전 세계의 디자이너들의 관심과 열정을 끌어내기 위해 ‘그린하트’를 주제로 추진, ‘인간을 위한 그린디자인’, ‘도시를 위한 그린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그린디자인’ 세가지로 구분해 출품작을 선정한다. 아울러 인천국제디자인어워드(iida2010)는 총상금 4만3천달러가 수여되며, 국내외 관련분야 전문가 및 디자인계 권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본상 심사와 세계의 네티즌이 참여하는 네티즌심사와 인천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람객심사도 이뤄질 예정이다.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인천시는 17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ESCAP, UN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동북아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놀린 헤이저 (Noeleen Heyazer) 유엔 에스캅 사무총장, 정병일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 UN 관계자 및 주요 외국인사 등 다수가 참석, 제66차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 총회와 더불어 개최됨으로써 그 설립의미와 인천의 국제위상을 한껏 배가하는 성과를 가져다 줬다. 특히 인천시는 UN ESCAP 동북아지역사무소 설립으로 지난 2006년에 설립된 유엔아태정보통신기술교육센터(UNAPCICT), 2009년 개소된 유엔재난경감국제전략기구(UNISDR) 동북아사무소 및 방재연수원 등을 비롯, 총 7개의 UN 등 국제기구가 활동하게 됨으로서 명실 공히 국제사회발전을 선도하는 유엔도시로서의 위상을 국내외 확고히 하게 됐다.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 17층에 자리잡은 동북아지역사무소는 개소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며, 주요 활동영역은 지속가능 개발(녹색성장·에너지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