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출신 교육위원으로 부의장에 당선돼 의욕적인 교육의정활동을 펼쳐온 노현경 인천시교육위원회 부의장<사진>이 3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비례대표 시의원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노현경 민주당 비례대표 시의원 후보는 회견을 통해 “10년 넘게 학부모 활동과 학교운영위 활동을 거쳐 교육시민단체 참교육학부모 인천지부장 활동으로 학교교육에 참여하고 봉사하며 정책제안과 함께 인천교육 전반에 대한 문제개선에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위 의정활동을 통해 학교 BTL사업 문제점 개선, 법정전입금 전입 및 학교용지 부담금 지급 해결 등으로 인천교육의 재정안정화를 실현시켰으며 학부모 민원과 교육환경개선, 학생인권증진, 장애인 편의시설 확대 및 권익증진, 교복공동구매 활성화, 학운위 활성화에 노력해왔다고 주장했다. 또 교육현안문제에 대해 행정감사와 감시견제기능의 역할 노력에 충실해 왔으며 최근까지 호화교장실 리모델링, 교수학습비 불법전용, 부실시공과 수의계약 의혹문제 학교급식개악 문제, 인사부조리 문제 등 교육비리 개선과 대안을 제시해 왔다고 덧붙였다. 노 부의장은 “이제까지 벌여온 활동을 바탕으로 실질
인천시가 발주하는 지역건설산업 계약정보 공개 범위가 확대돼 계약행정의 투명성이 제고될 전망이다. 시는 30일 대시민 신뢰행정 구현과 지역건설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현재 공개되는 계약정보 외에 모든 계약정보를 오는 10월부터 전면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계약에 관해 일반인들이 알 수 있었던 사항은 연초에 공개되는 발주계획과 나라장터를 통해 공개되는 개찰결과 뿐이었다. 특히 발주계획과 입찰현황, 개찰결과 등만 공개해 왔으나 오는 7월까지 계약시스템을 구축하고 홈페이지 메뉴를 구성, 오는 10월부터 전면 공개를 추진한다. 개선 공개내용은 현행공개정보를 비롯, 보완정보와 발주계획, 계약법규, 계약현황, 대가지급, 관련 사이트 등과 현재 수기로 공개되는 계약금 1천만원 이상 공사와 용역, 물품구매 등 수의계약이다. 아울러 시는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으로 관리되고 있는 계약정보를 홈페이지로 송출하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행정정보 공개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연초에 일괄목록 형태로 공개하고 있는 발주계획을 보완, 사업별 세부계획이 공개되고 계약법규도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 메뉴를 새롭게 구성하게 된다. 따라서 하도급업체나 장비납품업체
인천시장 민주당 이기문 예비후보는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들에게 중앙당의 정략공천 저지를 위해 후보단일화를 긴급 제안했다. 이날 이 후보는 “그동안 예비후보자들에게 물밑에서 ‘시장후보 2배수 압축 또는 3배수 압축론’을 주장하거나 ‘시장후보 단일화’를 주장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특정후보들 사이의 연대주장을 통해 후보구도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인천시민의 뜻은 이번 민주당 예비후보 중 단일후보가 나오면 그 후보를 지지하고 시장을 바꿔 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민주당의 전략공천에 대해서도 당원들과는 달리 시민들은 반대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략공천은 당을 위해서나 송영길 최고위원을 위해서나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중앙당은 하루 빨리 경선일정을 잡아 인천광역시장선거에 임하는 민주당 예비후보들과 모든 지자체 출마준비 를 하고 있는 후보들에게 더 이상의 혼선이 가지 않도록 배려해줘야 한다”며 “이러한 인천시민들의 여론을 거스르고는 어느 누구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만약 예비후보자들이 이와 같은 저의
한·중·일 10개 도시로 조직된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의 신규 공동 사업 ‘환황해 ACTION’이 10개 도시의 합의 아래 시작된다. ‘환황해 ACTION’이란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를 구성하고 있는 10개 도시 간에 있어 경제교류를 한층 가속시켜 무역과 투자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공동사업이며 지방으로서는 첫번째 시도로서 ‘지방판 EPA’의 창설을 지향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30일 이번 ‘환황해 ACTION’의 시동에 맞춰 우선 인천상공회의소와 협조,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일본과 중국과의 무역·투자를 중심으로 비즈니스상의 문제점·요망사항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 조사를 바탕으로 개별 액션 플랜을 수립, 단기간에 실행함으로써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적극 개선,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시내 기업들의 부가가치 증대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를 토대로 환황해 10개 도시간의 교역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라며 “정부 차원의 문제는 각국의 중앙정부와의 연계를 통해 한·중·일 3개국의 공동 번영발전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지하철 인천메트로 역명이 역세권지역의 기관 등의 호칭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인천메트로는 수익 증대 및 지하철 이용시민 안내편의를 위해 역세권 내 기업 및 각종 기관을 대상으로 역명부기사업을 확대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역명부기의 신청기준을 역사 반경 2㎞이내에 위치한 기관으로 선정키로 하고 신청받아 역명을 부기할 계획으로 계약기간은 3년으로 1개 역명에 1개 부기할 계획이다. 따라서 선정 우선순위는 공공기관, 학교, 의료기관 ,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기타 미풍양속 및 공사이미지 저해우려가 없는 기관 순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인천메트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되는 부기역명은 역사 외부출입구 안내판, 역구내 안내판, 인천1호선 노선도 등에 표기되고 차내 안내방송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선정된 업체의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대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이하 산중단)은 29일 ‘인천대 가족회사 만남의 장’ 행사를 갖고 인천 및 수도권 지역 산업체와의 본격적인 산학협력 활동에 돌입했다. 인천대 송도캠퍼스 공연장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가족회사로 가입한 600여개 기업체 대표자를 초청,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활성화를 다짐하고 대학과 가족회사와의 효율적인 산학협력 체제를 시작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인천대 총장 명의의 인천대 가족회사 인증서를 전달하고 기업-대학간 WIN-WIN하는 산학 협력 체제를 구축, 세계적 경쟁력을 갖게 하기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 산중단의 산학협력 핵심프로그램은 산학협력형 대학체제 개편과 특성화학과 운영, 기업실무 맞춤교육, 대학졸업자 인턴제도, 가족회사제도 운영, 산학협력협의회 운영, 기술개발, 기술지도, 공용장비 활용, 산업계 재직자 교육 등의 사업이 포함된다. 산중단은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와 남동국가산업단지, 부평국가산업단지, 주안국가산업단지, 김포양천산업단지 등 인천과 수도권 산업단지내의 기업체들을 분야별, 단지별로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단지 및 분야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 산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와
인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용수)는 29일 전통음식학교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홍보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30일 개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전통음식학교는 우수한 한국형 전통식문화의 계승·발전과 시민들에게 녹색식생활 보급을 위한 취지를 가지고 개교한다. 이번 개교식에는 교육청과 유치원, 학교, 여성단체 등 관련인사와 교육생, 인천시민 등 10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1부 개교식과 2부 특별행사인 특강, 전통음식체험도 함께 열리며 단순한 개교식 행사에서 벗어나 전통식문화의 가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인천시민사회단체 및 여성계는 6.2 지방선거 민주당 기초단체장 여성전략공천 촉구에 대한 서명운동을 펼쳤다. 29일 인천시민사회계의 원로인 하석용씨(공존회의대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대표성을 강화하겠다는 민주당이 여성후보공천에 관한 아무런 적극적 조치가 없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서명운동은 보수여당보다 게으른 제1야당 민주당에 각성을 촉구하고 하루속히 적극적인 조치와 결과를 요구하는 입장에서 의견을 모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김병상 명예주교와 정일섭 교수, 김남근 변호사, 조성혜 ‘희망을 만드는 마을 사람들’ 대표 등 인천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100명이 참여했다. 서명자들은 “지방자치가 생활정치라는 측면에서 보면 인천은 경제활동 여성 및 한 부모 가정들이 많은 지역으로 여성의 생활정치가 돋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여성정치인 및 여성기초단체장의 활동이 필요한 곳”이라며 “기초단체장의 경우 한나라당에 비해 여성출마자도 부족한 민주당의 처지에서 더 이상 인천 여성·시민사회계를 실망시키지 말고 민주당이 양성평등·민주개혁세력 정당임을 인천시민들에게 보여 줄 것”을 촉구했다.
인천 부평미군기지 반환 발표 8주년을 맞아 인천시장 후보로 나선 민주노동당 김성진 후보는 29일 부평미군기지 구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속히 시민공원 조성을 촉구했다. 이날 김 후보는 “최근에 중앙정부가 부평미군기지를 기존의 계획과 달리 수정하려다 인천시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며 “행안부는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시민자연공원으로 조성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부평미군기지로 인한 경제적 손실, 환경문제, 전략적 유연성에 따른 미군기지 이전, 확장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인천지역을 평화 벨트지역으로서의 전망제시와 함께 시민들의 힘으로 반환받은 부평미군기지 활용방안은 시민의 의견이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천속 세계 … 어울림과 아우름의 ‘하모니’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역동적인 발전과 함께 글로벌 명품화 도시로 뻗어나고 있는 인천시는 외국인 정주여건의 성장과 함께 인천에 둥지를 트는 다문화 가족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특히 인천시는 결혼이민자가 1만명을 넘기면서 글로벌 인천을 지향하는 시책에 따라 이들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지원정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인천시의 다문화 가정 여건 및 현황과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정책 및 지원 등 주요사업과 대책 등에 대해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 ▲인천시 다문화가족 지원 연혁. 인천시는 지난 2008년 3월 다문화가족지원법이 제정돼 9월 시행되면서 지난해 6월 다문화가족지원조례를 제정하고 9월 다문화가족자문위원회를 구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에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언어발달지원사업 및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된 인천, 계양, 남동구, 강화군 4개 센터를 7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확대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사회복지시설 전환과 더불어 시는 지난 2일 다문화가족지원팀을 신설, 다문화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