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추진과제 지구의 온난화가 인류생존의 위협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세계가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국가전략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국가전략에 따라 저탄소 녹색성장의 선두주자 위상 확립을 위해 로드맵을 마련 저탄소 녹색도시를 향한 녹색혁명의 첫 걸음을 내딛고 세계일류 명품도시 Green 인천건설에 나섰다. <편집자 주> ▲인천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비전 인천시는 세계일류 명품도시 Green 인천건설을 위해 4대전략 및 20대 주요추진과제를 마련 1단계로 오는 2013년까지 저탄소 녹색성장도시 기반조성 및 인프라를 확충하고 2단계로 2020년까지 저탄소 녹색성장도시 전이를 위한 선도사업완성, 3단계로 2050년까지 인천형 저탄소 녹색성장도시 발전모델의 브랜드화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시는 세계명품브랜드 그린 인천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전 진단을 거쳐, 치밀하게 대비해 녹색기술의 선도 기관으로 녹색산업을 육성하고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 및 저탄소·저비용 도시인프라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이다
인천시는 15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기타 공사분야 소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발주기관 부서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상수도와 도시철도, 종합건설본부, 경제청 및 도시개발공사 계약 및 공사담당 부장 10명, 전기공사협회·정보통신공사협회·소방공사협회 3명을 비롯,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각 발주기관은 올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실적과 내년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대한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함께 참석한 소방공사협회, 정보통신공사협회, 전기공사협회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힘입어 기타공사분야에서도 실적이 대단히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이들은 “내년에도 지속적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노력과 ‘여성 기업인에 대한 배려’, ‘분리발주에 대한 노력’ 등에 힘써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기타 공사분야 소위원회 위원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대한 노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자리매김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오는 18일 오후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시·시의회, LH·항
한진중공업이 인천시 서구에 도서관 2개소를 건립, 기부키로 해 사회공헌사업의 실천기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한진중공업 송화영 사장과 안상수 인천시장은 시장 접견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건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인천시(서구청)가 도서관 건립부지를 제공키로 하고 한진중공업이 인천시 서구에 도서관 2개소를 건립, 기부키로 하는 양해각서이다. 이에 따라 한진중공업은 인천시 및 서구청과 내년 1월부터 실무협의를 거쳐 3월에 도서관 건립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한진중공업 그룹 창립자인 고(故) 정석 조중훈 선대회장의 ‘인간존중의 나눔경영 철학’ 실천으로 다양하게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한진중공업은 창업지인 인천에 쏟는 애정이 더욱 남달라 지난 2007년 45억원을 들여 ‘인천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건립, 남구청에 기증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육교조형물을 설치 기증함으로써 인천의 아름다운 도시경관 연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한진중공업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경영 사
인천시가 2014 아시아경기대회 및 기후변화를 대비, 기존의 가로등을 에너지 절약형 가로등으로 교체키로 해 밝고 생동감 있는 도시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인천시 가로등은 노면을 비추는 위치(범위)에 따라 밝기가 달라져 운전자의 시각적 피로를 유발해 왔다. 또 노후되거나 효율적인 반사판이 없는 부적합한 등기구로 인해 빛이 효율적으로 제어되지 않아 사방으로 확산돼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나트륨 램프인 기존 가로등은 점등시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주황빛 발산으로 사물의 인지력이 저하돼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부작용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세계적인 초고유가 시대에 따른 에너지 절약원인 차세대 백색광원으로 교체 필요성이 대두되고 우리나라도 오는 2013년부터 온실가스 감축의무 예상국이 확실시 됨에 따라 가로등 보안등 램프를 에너지 효율 및 성능이 우수하고 고효율 반사각이 있는 IP(Ingress Protection)지수가 높은 에너지절약형 등기구로 교체하는 가로등 정비시범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절약형 가로등은 기존 가로등에 비해 가격은 비싸나 고효율 반사
인천시는 16일 오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기본경관계획(안)에 대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 기본경관계획은 지난달 경관법이 시행됨에 따라 이에 맞게 시 행정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법정계획이다. 이 계획은 오는 2025년을 목표연도로 세계일류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시의 비전에 부합하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경관계획과 정책방향 등 큰 틀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따라서 시가지경관 외에도 강화와 옹진 도서지역 및 역사·문화경관 부분을 새롭게 추가하고 있으며 영종권역 등 모두 11개의 권역별 경관계획과 시가지, 자연, 수변, 야간, 역사.문화, 도서지역의 유형별 경관계획, 경관 및 미관지구 운영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기본경관계획(안)은 시민의식조사와 전문가 자문회의, 관련기관 의견수렴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쳤으며 공청회는 기본경관계획(안)에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이 1부에서 진행되고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시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자유토론 및 방청객 질의 및 응답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기본경관계획(안)은 공청회 이후 시의회 의견청취와 경관위원회 심의를 통해 내년 2월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1억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45명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개대상은 지방세 체납발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체납세액이 1억원 이상인 자로 체납된 지방세의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불복청구중에 있는 경우는 제외했다. 또 공개대상자 결정 절차는 심의위원회의 1차 심의를 거쳐 확정된 공개대상자에게 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자임을 통지해 소명의 기회를 부여했다. 아울러 명단공개 대상자 통지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후 2차 심의위원회를 개최, 체납액의 납부이행 실태 등을 감안, 체납자 명단공개 여부를 최종 결정했다. 공개 내용은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의 명칭 포함)와 연령,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납기 및 체납요지 등이며 법인의 경우에는 심의결과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 법인의 대표자를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지방세 체납자는 총 45명으로 140억2천200만원이며 이중 법인체납자는 12명에 62억3천300만원(44.5%)이고 개인체납자는 33명이 77억8천900만원(44%)이다. 또 업종별 체납자는 건설·건축업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 6명, 도소매업 2명 등이며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 체납자가
민주당 인천시당은 2010년 동시지방선거 D-170일을 앞둔 14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주연대 특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대연합 활동원칙을 선언했다. 이날 선언에는 인천의 유일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홍영표 의원과 인천시장 출마가 점쳐지고 있는 유필우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이기문 변호사, 김교흥 도시경영연구원 소장, 문병호 인천시당 정책위원장을 비롯, 공직후보 불출마를 선언한 이호응 전 국회의원이 민주연대 특별위원장을 맡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연대 특별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새로운 지방정부 건설의 모범을 창출하고 낮은 단계연합인 정책공조부터 시작해 나갈 것”이라며 “모든 논의는 투명하고 민주적 절차를 따르고 민주대연합의 토대이자 핵심인 정책연합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위는 또 “민주대연합을 함께 추진하는 제 단체 및 정당과 정책연합을 이루기 위해 지난 8년간 한나라당과 인천시장이 저지른 실정과 이를 극복키 위한 대책과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주요 정책현안에 대해 정책공조단계, 정책연대단계, 정책연합단계를 거쳐 선거연합단계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이호웅 전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는 지난 8년간 이어
인천시교육청은 2009학년도 학교평가 결과 국가수준 및 자제지표영역의 최우수 6개교와 국가수준공통지표 우수 5개교, 자체지표 우수 11개교 등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교평가는 국가수준공통지표인 학교교육목표와 교육과정 및 방법, 교육성과관리, 교육경영 영역과 교육청자체지표인 학력향상프로젝트, 청렴도향상 노력, 학교환경개선, 정보통신기술교육, 학교특색사업, 예산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학교평가는 서면평가와 현장 및 종합평가 등 다각적으로 시행됐으며 업무경감 차원의 감점제를 시행, 불필요한 자료 제작 및 전시적이고 형식적인 평가준비로 인한 과도한 전시행정을 지양했다. 따라서 학교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신뢰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실시돼 교육현장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교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학교는 개선요인에 대한 시정 및 발전계획을 받아 교육청 차원의 집중적인 컨설팅 및 차년도 장학지도를 실시, 자체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기업애로 및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현실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규제 309건을 폐지하는 등 일제히 정비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 등 경제 위기를 조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규제개혁 추진정책에 발 맞춰 추진된 불합리한 규제정비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추진됐다. 이에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7일까지의 상반기에는 등록규제 총 1천386건 가운데 278건을 폐지했으며 지난 10월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하반기에는 29건을 폐지하는 등 모두 309건의 행정규제를 폐지했다. 특히 시가 중점 정비한 사항은 자치단체별로 규제사무 근거법령의 제·개정사항을 반영, 등록규제 전수조사를 일제히 실시하고 위법·부당하거나 불합리하고 불명확한 규제와 불필요한 규제는 등록규제에서 폐지한 것이다. 따라서 시는 앞으로 내실 있는 행정규제의 마무리 관리를 위해 군.구의 정비 추진상황을 규제개혁 추진실적평가 시 확인 점검할 계획이다. 또 이달 중순경에 규제개혁 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행정규제 등록 서를 책자로 발간, 정책 자료로 활용토록 하는 등 조직내부의 규제개혁 마인드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 중 신규 개설된 규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1일 내년도 인천시 세입·세출 예산을 총 7조1천16억4천512만8천원으로 수정 가결하고 오는 15일 열리는 제178회 본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이번에 수정 예산안은 당초 시가 편성, 의회에 상정한 7조1천309억6천687만5천원 보다 293억2천174만7천원을 삭감된 금액이다. 예결위는 세입의 경우 일반회계 부분 축산물 수거검사비 2천970만원과 어업지도선 신규건조비 180억원이 전액 삭감됐다. 특별회계 부분 인천전문대 입시전형료 수입 4억8850만원과 입학금 13억5160만원 전액 삭감에 이어 1학년 수업료 34억5천194만7천원이 삭감됐다. 이에 따라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규모는 7조1천76억4천512만8천원으로 조정됐다. 세출 조정사항 가운데 주한대사 부부초청 문화행사 5천만원이 부활된 반면 해외유력 언론매체를 통한 도시브랜드 홍보비 5억원이 삭감됐다. 특히 예결위 추가삭감의 경우 여성리더 육성금 9천600만원 가운데 4천600만원과 응급의료 체험관 5천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또 학교 생태숲 조성사업비 3억7천만원과 검단~장수간 민자도로 건설사업비 1억600만원 등 총 15억1천370만원이 추가 삭감됐다. 이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