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지난 24일 시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적십자회비 전달식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시협의회 전정례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는 총 100만 원이 전달됐으며, 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해 이번 납부를 포함한 누적 기탁 금액은 총 1230만 원에 이른다. 전달된 회비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보건 및 안전 교육 등 우리 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임 의장은 “어느 때 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이 지난 24일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개최된 “2025년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지역현안해결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로서 도 내 31개 시군 의원 중 의욕적인 의정활동 일환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을 발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에 연 부의장은 제5대, 6대 시의회 의원직을 역임하면서 시민들의 대변자로 지역 발전과 더불어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앞장서 왔으며, 포천지역의 특수한 지역 현안사항인 군사시설과 관련한 피해 해결을 위해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던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연 부의장은 특히 포천 시가지에 존재한 군비행장 고도제한에 따른 완화 추진연구회와 군사격장 피해자치단체 보통교부세 확보전략 추진연구회 등 의원 연구단체를 주도적으로 구성, 운영해 오면서 지역내 고질적인 규제 해결과 재정 확보를 위한 전문적인 연구역량을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 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국회를 직접 방문해 군사격장 인접 지자체에 대한 보통교부세 산정 항목 신설을 정식 건의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은 지난 24일 포천시 일자리경제과의 지원을 받아 2025 하반기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및 맞춤형 심화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지난달부터 2개월 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 관내 소상공인 2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를 위해 대진대 산학능력개발원은 사전 분임토의 블로그 활용 실습교육을 맞춤형 1:1 방문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3단계 현장 실행형 과정으로 구성한 가운데 사전 분임토에선 업종과 사업장별 홍보 고민과 문제점을 공유하는 등 이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정리했다. 이어진 블로그 활용 교육에선 키워드 분석 및 노출 전략, 콘텐츠 기획, 작성, AI 글쓰기 활용, 캔바 기반 이미지 제작 실습, 블로그 통계, 데이터 분석과 성과 관리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기도 했다. 마지막 단계인 1:1 방문 컨설팅에선 분임토의에서 도출된 과제를 기반으로 컨설턴트가 각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사업장 특성에 맞는 블로그 운영 전략과 콘텐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1차 컨설팅 이후에도 추가 지원을
포천시는 한탄강 일원 지역사에 대한 연구 성과를 담은 2025 한탄강 연구총서인 한탄강 청년들과 이주마을 이야기 책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연구총서는 한탄강 홍수조절댐 건설로 인해 강 주변에서 생활하던 주민들인 관인면 중1리 교동마을 청년회와 중2리 문암동 주민들의 삶과 변화를 기록한 출간물이다. 한탄강 연구총서는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 현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강 지역의 사회적 변동 과정을 조명했으며, 지난해 발간된 한탄강 연구총서는 관인면 중1리 교동과 신흥동 이주민 17가구 23명을 대상으로 다뤘으나, 이번 연구총서는 한탄강 지역 변화의 중심 주체인 교동 청년회의 활동을 보다 심도 있게 분석했다. 또 지난번 조사에서 포함하지 않았던 중2리 문암동 이주민 4명을 추가로 인터뷰하여 연구의 범위를 확장했다. 또한 이번에 발간된 연구총서는 사라져 가는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보관해 온 주요 문헌과 사진 자료를 함께 조사하여 수록을 했다. 이를 통해 광복과 한국전쟁 이후 급격한 사회 변동과 지역 개발 과정이 마을 공동체와 주민들 개개인 마다 삶에 대한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마을 단위의 세밀한 시각에서 조망을 했다
포천시는 내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2026학년도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환경농업대학과 대학원 모집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농업 지식과 경영 역량을 갖춘 선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개 과정 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6학년도 교육과정은 농업 현장의 변화와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구성했다고 밝힌 농업기술센터는 대학 과정은 작물재배학과 토양비료학을 공통 과목으로 운영하며, 체험, 치유농장과 식품가공(기초) 등을 전공으로 하는 농촌융복합산업과(30명)와 작목별 재배 기술, 작물보호, 병해충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농업과(30명)로 나뉘어 진행하게 될 전망이다. 또 대학원 과정은 농업비즈니스전공(20명)으로서 개별 농장 브랜드 개발과 식품가공(심화), 마케팅 전략 등 농업경영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전문 역량을 갖춘 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포천 농업의 가치를 높여 혁신을 주도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포천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다회용기 일회용품 사용 젤제를 통해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축제, 행사장을 비롯해 장례식장과 공공청사 등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시는 올해 추진했던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탄소중립 실천 따라 ▲한탄강 가든페스타 ▲시민의 날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등 대규모 행사에서 총 20만여 개의 다회용기가 사용돼 행사 기간 중 쓰레기 발생량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장례식장에서도 다회용기 도입을 확대한 시는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전용 호실을 도입했으며,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총 3만 5000여 개의 다회용기가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시는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은 상주의 선택에 따라 제공되며, 요청 시 세척 서비스까지 무료로 시가 제공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도 했다. 따라서 시는 공공부문부터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시
포천시는 24일 “시 관내 건설 사업 조기 발주와 설계용역비 절감을 위해 내년도 1월 23일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사업 합동설계단은 기술직 공무원 23명으로 구성한 가운데 사업별 현장 조사와 측량 및 도면 및 내역서 작성 등 설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예정이며, 설계 대상은 주민참여예산사업 총 149건으로서 총 사업비는 5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설계용역비 약 4억 600만 원 절감과 공사 조기 발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ㅇ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합동설계단 운영 과정에서 직원 간, 협업과 소통 강화 등 실무 중심의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신속하게 추진여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이 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전략인 한국식물보전전략 2030(이하 KSPC 2030)을 영문판으로 발간하여 국제사회와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KSPC 2030은 생물다양성협약(CBD) 에 의해 세계식물보전전략(Global Strategy for Plant Conservation, GSPC)과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에 부합하도록 수립된 국가 전략으로서 국립수목원은 지난 2002년 GSPC 채택 이후, KSPC를 수립했으며, 이후 두 차례의 개정을 거쳐 정책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었다. 이에 따라 국립수목원은 이번 KSPC 2030은 그동안 한국이 축적해 온 식물보전 정책 경험과 이행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한편, GSPC 이행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수립을 했다. 이 전략은 관계 부처와 식물보전 분야 전문가, 현장 실무자들의 협의를 거쳐 수립한 가운데 ▲식물다양성 보전 및 복원 ▲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지식 기반 강화, 참여 확대 및 정책 이행 체계 구축 등 3대 분야 아래 총 21개의 전략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국가생물다양성전략 및 행
제21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백운계곡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내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운영한다. 올해는 얼음트리, 눈썰매, 얼음낚시, 이글루 체험, 먹거리 장터 등 10여 개의 체험과 관람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동장군축제는 백운계곡 상인협동조합이 주 관한 축제로서 눈썰매를 비롯해 미니바이킹, 유로번지, 에어바운스, 집라인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보완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즐겁게 겨울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로 21회를 맞은 동장군 축제는 경기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난해는 약 6만여 명의 관광객들과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방문했다. 특히 관외 및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도 꾸준히 늘어 민간 주도의 자립성을 갖춘 모범 지역 축제로 평가를 받고있다. 지난 20일 개막일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눈썰매와 무료로 운영한 이글루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을 이용했으며, 실내 낚시 체험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잡은 송어와 빙어를 요리해 먹는 체험도 진행됐다. 한편 백운계곡 상인협동조합 이종진 이사장은 “올해도 조합원들과 함께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
포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한 “공유재산 관리 분석, 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공유재산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부터 공유재산 관리 분석 및 진단 평가를 도입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통해 관리 및 활용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지방재정 확충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행안부의 공유재산 평가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총조사 정비율 ▲대부료, 변상금 부과 및 징수 등 관리의 적정성,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재산관리 수입 증대 노력 등 공유재산 활용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총 14개 세부 지표로 엄정한 조사를 진행했다. 행안부의 이번 선정은 공유재산을 단순 유지·보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일반재산 위탁관리를 최초로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와 활용 중심으로 전환한 노력이 높이 평가된 가운데 포천시의 경우, 공유재산 관리 체계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돼 행안부로 부터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유재산의 대부, 매각, 유휴지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