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6·3 지방선거 군포시장 후보에 하은호 현 시장은 단수 추천했다.
도당 공관위는 또 양주시와 과천시는 각 2인 경선, 의왕시와 하남시, 여주시는 각 3인 경선, 이천시는 4인 경선, 안성시와 양평군은 각 5인 경선 등 8개 지방자치단체는 경선으로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경선은 다음 달 초 실시할 예정이다.
■군포시장 단수추천
도당 공관위는 이날 오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경쟁력과 전문성,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시해 하 시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당 공관위는 이날까지 총 5명(광명시-김정호, 동두천시-박형덕, 오산시-이권재, 포천시-백영현 포함)의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또 중앙당 공관위가 이날 오전 5명(용인특례시-이상일, 성남시-신상진, 안산시-이민근, 남양주시-주광덕, 김포시-김병수)의 경기도 기초단체장 후보를 단수 추천한 것과 합하면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도당 공관위는 하 시장에 대해 “민선 9기에도 군포 시민과 함께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며 “갈등 관리와 시민 소통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도시 재정비, 교통 개선, 산업 기반 확충 등 주요 정책들을 추진해 왔다”고 단수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하 시장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후보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8개 지자체 경선
양주시(강수현, 김시갑)와 과천시(김진웅, 신계용)는 각 2인 경선, 의왕시(김성제, 김진숙, 김태춘)와 하남시(금광연, 이현재, 한태수), 여주시(박광석, 이충우, 정득모)는 각 3인 경선, 이천시는 4인(김경희, 신미정, 임진모, 최형근) 경선을 한다.
6개 지역의 경선 방식은 당원선거인단 50%와 일반 50%다.
6곳 모두 강수현 현 양주시장과 신계용 현 과천시장, 김성제 현 의왕시장, 이현재 현 하남시장, 이충우 현 여주시장, 김경희 현 이천시장이 포함돼 있다.
공관위는 또 안성시(김장연, 박명수, 안정열, 천동현, 김진원)와 양평군(김덕수, 김주식, 전진선, 윤광신)은 각 5인 경선을 하되, 안성시는 1차 경선에서 1,2위 간 결선을 하기로 했다.
양평군은 현 전진선 군수를 제외한 4인이 예비경선을 하고 1위가 전 군수와 결선을 하는 ‘한국시리즈’ 경선 방식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안성 1차 경선과 양평 예비경선은 당원선거인단 70%와 일반 30%가 반영되며, 안성 1,2위 결선과 양평 결선은 당원선거인단 50%와 일반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