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평면은 2일 오후 5시 청춘역 1979 시계탑 광장에서 '2026년 새해맞이 홍보탑 점등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 새해의 건승을 기원하고 공동체가 나누는 희망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였다. 점등식에는 박성규 청평면장,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김종성 부의장, 임광현 경기도의회 의원,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점등식은 지역 가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자의 행사안내 , 내빈소개,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홍보탑은 연말연시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주민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면민 여러분과 함께 새해맞아 홍보탑 점등식을 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다가오는 2026년 한 해도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 분야 평가'에서 신규정책 발굴 분야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최근 ▲신규정책 발굴 ▲지방하천 정책 참여도 ▲유지관리 실적 ▲하천사업 보상 추진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13개 시·군을 선정했다. 가평군은 신규정책 발굴 분야로 지난 9월 30일 개최된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바 있다. 이에 따라 가평군은 6000만원의 인센티브와 '조종천 친구공간 조성사업'에 도비 10억 원을 확보할수 있게 됐다. 가평군은 이번 선정으로 조종면 현리 557번지 일원에 국궁장 1개소와 약 1.5km 길이의 둘레길을 조성하는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20억 원이며 이 가운데 절반인 10억원을 도비로 충당한다. 군은 조종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2026년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연차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군민들의 생활체육 기반이 확충되고 기존 조종천 데크길과 연계된 산책·여가 공간이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정책 발굴 최웃 지자체 선정은 하천환경 개선을 위한 꾸준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1일 양평군공무직노동조합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문식 위원장은 "양평군에서 함께 일하는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리고자 조합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에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귀한 마음으로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에 참여해 주신 양평군공무직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매년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불씨를 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일 양평힐링기도원 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양서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다양한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의 복지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김록이 목사는 "연말이 되면 도움이 절실한 분들이 더욱 많아진다"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은 우리가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에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평힐링기도원 교회는 인천 지역에서도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리되며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저소득 가구 지원 등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라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말을 맞아 양서면에는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일 양평군수 집무실에서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양평군에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민태근 회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여주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나눔과 상생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미정 회장은 "양평군과의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 여성 단체가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상호 기부가 지역간 우의를 강화하는 실천"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오는19일까지 '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물맑은 양평 참드림쌀 10kg과 양춘이 굿즈를 추가 증정하는 등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군민과 외부 기부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 할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
양평군 강하면은 지난 3일 지역주민 박영수 씨가 올해 100만원 상당의 양말 600켤레를 면사무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영수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영수 씨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부된 양말 600켤레는 강하면 내 독거노인,저소득 가정,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만환 강하면장은 "2년 연속 기부를 이어주신 박영수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하면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나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강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일, '사랑의 떡 판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강상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사랑의 떡 판매 행사' 수익금 100만원과 , 강상면 주민자치센터의 한 익명 수강생이 행사 취지에 공감해 기부한 100만원이 더해져 마련됐다. 이번 익명의 기부는 나눔행사에 더욱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떡 판매 행사'는 12월1일부터 2일까지 강상면 주민자치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강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친환경 농업쌀로 직접 만든 가래떡과 인절미를 판매했으며 이틀 만에 모든 떡이 판매되는 등 큰 호응속에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 작은 소비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니 따뜻한 마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수희 위원장은 "강상면 주민들이 함께 나눔을 완성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된 성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강상면 내 복지위기 가구와 취약계층 가구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가평군과 경기도는 '경기도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지역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16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절차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제5조와 시행령 제4조에 따른 공식 절차로, 가평군이 2025년 3월 접경지역에 추가 지정되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공청회는 가평군이 올해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기존 '경기도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2011-2030)'에 가평군의 지역 특성과 여건에 반영한 총 32개의 신규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절차이다. 주요 신규사업은 ▲가평 생태.안보 문화지구 조성 ▲공공의료기관 건립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이며 생태.문화관광,정주여건 개선, 산업기반 확충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사업들이 포함돼 있다. 공청회는 이달 16일 오후3시에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공청회에서는 '가평군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안)'에 대한 신규사업 설명과 함께 주민.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다. 가평군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안)에 대한 공고및 사업목록은 경기도 홈페이지의 '뉴스-공고.입법예고-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수 있다. 이에 대한 의견 제출은 이달 10일까지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에 서면(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 노재풍 위원장은 2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5년 가평군사회복지대상' 수상을 통해 받은 시상금 중 1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가평군사회복지대상은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실천가를 격려하기 위해 가평군복지재단과 가평신용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상으로, 노재풍 위원장을 포함해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재풍 위원장은 "제가 많이 부족한 사람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신것은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생각된다"며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가평읍 지사협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지난 1년간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에서 내년 1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본격 개시돼 '소아청소년과 부재'로 인한 필수 의료 공백 숙제가 해결된다. 가평군은 네 차례의 '지역보건의료사업 업무대행의사 채용'공고 끝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시니어 의사)를 확보했다. 이어 지난 11월3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진료와 영유아 건강검진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군은 현재 진행중인 기존 구강보건실을 리모델링해 소아청소년과 전용 진료실을 마련한뒤 2026년 1월부터 정규 진료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다. 감염관리와 진료 지원 강화를 위해 간호직 공무원도 별도로 배치한다. 그동안 전문의 부재는 지역 부모들의 큰 의료 부담이었다. 가평군에 전문 진료 기관이 없어 아이가 아플 때마다 인근 도시인 남양주시와 춘천으로 이동해야 했다. 이에 따라 이번 보건소의 전문의 확보는 아동.청소년 필수 의료 기반 마련을 위한 첫 단계로 평가된다. 지난 11월부터 시범 운영기간 동안 이미 총 252명(진료22명, 건강검진 7명,예방접종 예진 223명)이 소아청소년과 진료실울 이용하며 수요를 입증했다. 가평읍 주민 박 00 씨는 "그동안 가평군에 소아과가 없어 인근 시.군을 오가며 힘들게 진료받았는데 보건소에 진료실이 생겨 매우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