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는 지난 20일 제314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총 6일간 회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3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양평군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총11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어 2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례계획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군 재정의 효율적 운용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제9대 양평군의회 회기를 모두 마무리한다. 오혜자 의장은 "제314회 임시회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 임시회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양평군의회 누리집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6년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발맞춘 것으로,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교육복지, 기초학력, 심리·정서, 특수교육 등 다양한 학생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체계 구축을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교육과 내 유관사업 및 부서뿐만 아니라 행정과와도 적극적으로 협업해 내부협의체 및 학교현장지원단을 구성함으로써 교육적 전문성에 행정적 실행력을 더한 지원기반을 마련했다. 학생맟춤통합지원센터의 주요 운영내용은 ▲복합위기 학생 지원방안 논의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교육과·행정과 유관사업 담당자가 함께하는 학생 중심의 지원을 위한 '내부협의체 운영' ▲교육지원청 외 지역 내 전문기관과 연계한 통합지원 방안 협의를 위한 '내 '외부 실무협의회 운영' ▲통합지원 상담 및 의뢰 문의 창구 '학생맞춤 온콜(On-Call) 운영'이며 가평교육지원청은 상반기 중 교육장을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양평군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초등돌봄·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양평교육지원청 지역교육팀, 양평군청 아동보육팀, 관내 12개의 돌봄기관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 내 학교와 돌봄기관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해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구성하고 돌봄협의체를 중심으로 상시 네트워크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26년 양평 방과후·돌봄지원센터 추진사업 및 12개 아동돌봄기관 사업 소개 등 각 기관별 프로그램 현황공유 및 권역별 협의회를 통해 향후 연계·협력과 상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 ▲학생들의 안전과 지속적인 학습·돌봄 환경조성 ▲각 기관이 보유한 프로그램과 인프라 공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평초등돌봄·교육협의체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의 연계가 강화되어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장소·프로그램·인력·기자재 등 지역사회 자원의 공유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분기별 2회이상 (연8회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체를 기반으로 학부모 돌봄 공백 해소 및 양
(양평군 제공) 양평군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SOC)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 생활쏙(SOC)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생활여건 격차 완화를 위해 경기도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규제로 지역발전과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서부권 중심지인 양서면은 인구 규모와 생활수요에 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이 부족해 시설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생활기반 확충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3개월간 준비됐으며 23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다. 양평군은 열악한 재정여건과 인구고령화 등 지역실정을 반영하고 주민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체계적으로 제시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양서면 일원에 복지·체육·돌봄 기능을 갖춘 복합 사회기반시설(SOC)조성 사업을 추진해 전 세대가 함
가평마장초등학교는 지난 18일 5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및 학부모총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가평마장초등학교는 "하이컨셉, 하이터치 행복학교"를 비전으로 기본인성교육과 기초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의 유능한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소규모학교의 장점을 살린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교생 학력향상과 기본 인성교육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IB관심학교와 AI·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을 통한 학생개별 맞춤형 교육, 학생주도 문화예술 오케스트라단 운영,가평군및 지역사회 협력진로 직업 체험활동, 가정 및 지역 내 연인산과 명지산 군립공원과 연계한 경기도교육청 지정 경기 생태환경 모델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부모총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의 비전과 철학, 학교자율과제 등을 교육공동체 숙의를 통해 선정, 공유하며 기본 인성과 기초역량을 갖춘 마장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2022개정 교육과정 이해와 학교폭력 예방교육,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체 규범세우기 등 안전하고 평화로운 마장교육 풍토와 문화조성을 위해
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관내에서 외곽에 위치한 방일초등학교를 찾아가 주민 참여 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년보다 앞당겨 학기초 학부모 총회에 맞춰 실시함으로써 소외되었던 소규모 지역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예산 편성과정에 가감없이 담아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방일초 학부모및 지역주민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한 설명회에서는 학생의 미래를 위한 진심어린 아이디어와 현안들을 쏟아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 A씨는 "예산은 전문가들만의 영역인 줄 알았는데 내 작은 제안이 학교 환경을 바꿀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접수된 제안들은 사업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심의를 통해 선정 후 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 편성 시 반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가평교육지원청 홈페이지의 주민참여예산 팝업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할수 있다. 이정임 교육장은 "그동안 행정의 시선이 미처 닿지 못했던 소규모 학교 학부모님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으며 앞으로 단 한 분의 작은 목소리라도 놓치지 않도록 발로 뛰며 먼저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
가평 청룡사는 최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석밥 60박스를 기탁했다. 청룡사 주지 도원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수 있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매년 청룡사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가평 그린푸드, 조종면에 500만원 상당 식료품 기탁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는 지난 18일 가평군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고 19일 밝혔다. 그린푸드 장인호 대표는 "식사 마련이 어려운 이웃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식료품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그린푸드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식사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해 11월 말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건립된 '지평지구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 참전기념비'에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평지구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 참전기념비'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 제2사단 23연대에 배속돼 있던 일명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한국군 장병들과 쌍터널·지평리 전투에서 전사한 프랑스군 전사자의 이름을 새긴 기념비다. 프랑스군이 한국전쟁 참전을 위해 처음 부산항에 입항한 날에 맞춰 세워졌다. 당시 UN군 소속 프랑스대대의 활동을 위해 한국군 장병들이 함께 파견돼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된 이후 처음으로 건립된 기념비다. 프랑스대대와 함께 한 잊혀진 한국군의 공헌을 역사적으로 복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기념비가 세워진 후 주한 프랑스대사관을 비롯해 프랑스와 국내 학교와 기관에서 단체 추모객들이 다녀 갔다. 지난 2월 11일에는 프랑스대사의 초청으로 양평군수,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 제11기동사단장 등 주요 인사와 프랑스 생시르 사관생도, 한·불 고등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식 행사로, 주한프랑스대사관 주관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개최됐다. 이어 2월
더불어민주당 가평군수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정연수 가평군관광협의회장이 송기욱 가평군수 출마예정자를 향한 지지를 선언했다. 정 회장은 지난 18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이제는 바뀌어야 하며, 가평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송 후보와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당초 가평군수 출마를 선언했지만, 지난 3일 사퇴 이후 고심을 거듭한 끝에 송 출마예정자에게 힘을 실으며 더불어민주당의 전력을 극대화 하기로 결정했다. 정 회장은 송 출마예정자에 대해 “가평 토박이로서 40여 년간 민주당을 한결 같이 지켜온 인물이다. 가평발전의 필수 요소인 토박이와 외지인의 협력을 이끌어낼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평군의회의장과 경기도의원을 지낸 송 출마예정자의 행정경험과 대통령, 도지사, 장관과의 두터운 인맥을 언급하며 정체된 가평을 살릴 ‘경쟁력 있는 리더’임을 강조했다. 또 정 회장은 “가평의 산·강·정원 이라는 3대 자원을 고부가가치 콘텐츠로 바꿀 송 출마예정자의 정책 수용성에 기대를 건다”며 “송 출마예정자와 함께 가평의 큰 꿈을 같이 완성하자”고 했다. 송 출마예정자는 앞서 정 회장이 밝혔던 공약을 전격 수용하기로 했다. ▲관광레저 앱 구축 및 홍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