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월 27일 양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내 환경교육 활동가와 환경교육센터,기후환경과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발결과를 공유하고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확정된 프로그램은 ▲강 문화교육 ▲생태문화교육 ▲기후 먹거리.탄소농업 ▲탄소중립 실천 등 4개 분야, 총 8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살랑살랑 양강 마실 ▲갈산 버들버들 생태탐험 ▲두물머리를 여행하는 식물 가이드 ▲순환하는 매력 정원 ▲생태정운 미스터리,동반식물을 찾아라 ▲지구를 살리는 한 입, 양평 기후 미식 ▲나물, 식탁위의 정원이 되다 ▲기후 행동, 기회소득으로 에코라이프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가족,성인,귀촌인, 장애인, 중장년층 등으로 세분화해 참여 폭을 넓혔다. 군은 향후 관내 환경교육기관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해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개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센터에서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공모에 앞서 3월17일에는 참여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실시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3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이 생활속에서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선 과정에 참여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별 타당성 검토와 우선순위 선정 절차를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한다. 공모 제안사업은 ▲지역개발형 ▲생활안정제안형 ▲사회존중형 ▲문화.체육.관광형 ▲읍면제안형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접수한다. 올해는 제도 개선 사항도 반영했다. 관광분야의 경우 가평군민은 물론, 가평군을 방문한 외지 관광객으로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또 사회존중형 분야 공모는 규모를 지난해 2억 원에서 총 3억 원으로 늘렸다. 이는 지역개발 중심에서 벗어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은 '주민e참여' 누리집 온라인 접수와 가평군청 예산팀에 우편이나 팩스(031-580-2089)전송,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주민의견이 예산 전 과정에 반영되도록 참여를 확대하고 공정하고 내실있는 심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는 총 270건이 접수돼 부서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이하 경기친농연)는 최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8기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 양평군 농업인이자 현 경기친농연 부회장인 윤준식 씨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양평지역 농업인이 경기도 단위 연합회장을 맡게 되면서 친환경농업 선도 지역으로서 양평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윤준식 신임회장은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친환경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군 연합회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양평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연합회 부문 '모범조직상'을 수상하며 조직 운영과 친환경농업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성계 친환경농업과 과장은 2025년 친환경농업인전국대회 유치및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농업인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과 농업인 화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도 단위 회장 선출과 모범조직상 수상은
김주식 양평군수 선거 예비후보가 최근 양평군 내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사단법인 기술혁신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간담회는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력과 네트워크가 부족한 양평군 관내 유망 중소기업들을 발굴하고 첨단기술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술혁신협회는 기업에 필요한 R&D자금을 지원하고 기술 개발의 전 과정을 돕는 전문 기관으로,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협회의 기업 지원 시스템을 양평군에 접목하는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주식 예비후보는 "양평이 관광과 농업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혁신 기업들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며 "기술혁신협회의 풍부한 자금 지원 노하우와 기술컨설팅 역량이 양평의 기업 환경과 결합한다면 강력한 시너지를 낼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양평군 전용 기술혁신 펀드조성 협력 ▲관내 중소기업 대상 R&D 자금 매칭 서비스 강화 ▲첨단 산업 단지 내 기술지원 센터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곽인섭 기술혁신협회 회장은 "양평군은 수도권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규제 등으로 인해 산업 기반이 약했던 것
한국 4-H양평군본부는 최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 및 우수 학생 4-H회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2개교와 중학교 4개교 등 총 6개 학교 학생 12명에게 총 36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4-H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온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실천하는 지역 인재 육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 박장수 회장은 "학생 4-H를 지도해 주시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 회원들이 농업 ·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본부가 중심이 되어 학생 회원들을 격려하고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4-H와 4-H본부가 연계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 4-H본부는 앞으로도 학생4-H 활성화에 힘쓰고 4-H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양평군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
가평교육지원청은 3일 오전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가평초등학교와 가평유치원에서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물·별·숲 아침맞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해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밀착형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정임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하이파이브를 건네며 등굣길 활력을 불어 넣었다. 아침맞이 활동 직후에는 교내 늘봄학교 운영시설을 방문하여 프로그램 준비 상황과 시설 안전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의 안정적 안착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같은 시각 가평유치원에서는 교육과장과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원아들의 등원을 맞이했다. 이어 아침돌봄 활동실을 찾아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유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현장을 격려하며 필요한 지원사항을 체크했다.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함께 신학기를
양평군은 최근 경기도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시군 공동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2일 군에 따르면 회의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33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군은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무농약 직불금이 3회 지급 후 지원이 종료되는 구조로 지속영농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무농약 인증 농가에도 일정 기간 이후 지속직불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지원 정책 개선과 한강수계 규제개선을 통한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제도적 보완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공유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친환경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환경보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분야로, 농업현장의 어려움이 제도에 반영 될수 있도록 경기도 31개 시군이 공동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협의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관계 부처에 지역발전을 위해
양평군은 최근 양평읍에 위치한 경기청년공간 내일 스퀘어 양평에서 '2026년 제1회 양평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양평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6년 청년정책의 추진방향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관련 부서장과 청년 활동가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추진계획 보고, 위원 의견수렴 및 정책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과 청년 창업자에 대한 홍보 및 지원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정착할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논의를 토대로 청년 수요를 반영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거 청년이 만들고 함께하는 활력있는 양평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이하 '재단')는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1개 지역 1대로 운영하던 통학버스를 올해 3월부터 6개지역, 총 4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기존에는 서종면에서 양평지역까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통학버스 1대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옥천·용문·지평·청운·단월·양동 등 6개 지역으로 확대해 3대를 추가 임차, 총 4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통학버스는 오는 3일부터 연말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행된다. 운영 노선은 ▲서종-양평 1대 ▲청운·단월·지평·용문-양평 1대 ▲옥천-양평 1대 ▲양동-양평 1대 등이다. 이번 증차는 관내 고등학교의 기숙사 운영이 축소되거나 폐쇄되면서 기숙사 생활을 하던 학생들이 통학으로 전환됨에 따라 발생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재단은 2월 중 운수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시범운행을 통해 보완 사항을 점검한 뒤 정식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명현 이사장은 "통학버스 이용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버스 3대를 추가 임차해 학생들이 불편없이 통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난 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
양평군체육센터가 3일 공식 개장한다. 이날부터 자유 수영 이용을 시작되고 4월부터는 이용객을 위한 수영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수영강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회원모집및 신청절차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양평군체육센터는 양평종합운동장을 문화.관광.레포츠의 중심 시설로 육성하고 양질의 체육복지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 내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9레인, 카페테리아, 다목적 체육실, 다목적 체육관 등이 있다. 지난 달 26일 개장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및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커팅식을 시작으로 가수 코리아나의 식전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및 축사,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전 군수는 "양평군체육센터 개장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원하는 매력도시 양평을 목표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