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새마을회(협의회장 하용기, 부녀회장 임승자)에서는 지난 9일 지평 3리(이장 안순규) 주민과 함께 유휴지에 식목행사를 하며 꽃동산을 만들었다. 이날 나무 식재로 만든 꽃동산은 지평역 부근 사각지대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으로 거주 주민과 지평역을 통해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 많은 불쾌함을 주는 장소였다. 마을과 단체의 노력으로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꽃동산을 보고 지역 주민들은 지저분하던 공간이 화사하게 변모되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병후 지평면장은 "주민들과 함께 식재한 꽃동산을 꾸준히 관리해 아름답고 산뜻한 지평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읍장 조근수)에서는 지난 8일 대흥 1리 마을환경지킴이 발대식을 환경지킴이로 활동하는 주민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마을환경지킴이란 분리수거가 되지 않아 미 수거되는 쓰레기의 양이 급격히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행 중인 사업으로 마을 쓰레기 배출장소 관리, 마을 내 청결활동,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홍보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대흥 1리는 마을환경지킴이를 중심으로 정확한 쓰레기 분리배출을 안내하고 매월 1회 마을 대청소를 진행하는 등 깨끗한 마을을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서형석 대흥 1리 이장은 "마을 주민의 자발적인 마을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및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설악·조종청소년문화의 집이 4차 산업 사업 연계를 통하여 창의적 청소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오금허브미래교육센터, 마천청소년센터, 송파청소년센터, 잠실 청소년 센터와 업무협약 (6개 기관)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금허브미래교육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은 각 시설의 대표들이 4차 산업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담은 우수한 프로그램의 기획 및 공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논의가 시작되었다. 이후 활동으로 4차 산업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해 각 시설에 확장 적응할 예정이며 이는 도·농교류 활성화 및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청소년 플랫폼 운영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종청소년문화의 집 백준종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교육·훈련 관련 상호 자문 및 활동 지원, 청소년사업 운영에 대한 기술정보 교류, 상호 간 대외 홍보 협조, 기타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협력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가평군의 청소년에게 질 높은 4차 산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시에 도시와 농촌의 문화교류 활동도 기대한다"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7일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에 중장년의 재도약과 복지증진을 돕기 위한 고품질 교육과 종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평 중장년 행복 캠퍼스'를 개소했다. '양평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중장년의 미래를 위한 종합서비스 공간을 마련해 재사회화 및 생애전환기 교육, 중장년 전용공간 제공, 지역사회 커뮤니티 및 사회공헌 활동 지원, 종합상담, 중장년 취·창업 및 일자리 연계 등 5개 분야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규 교육 프로그램으로 중장년 자산관리, 명예 사회복지사, 파크골프, 티소믈리에 등을 준비 중이며 수강생과 양평군민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1일 '중·장년 재무관리' 특강도 계획하고 있다. 정홍열 총장은 "양평 중·장년 층 지원사업의 시초가 될 캠퍼스가 우리 학교에 자리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중장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의 행복과 새로운 인생을 위해 함께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희구 지역 돌봄 과장은 "중장년층은 사회 경제적으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에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부분이 있어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
가평군은 지난 8일 삼척시 원덕읍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삼척시를 방문해 직원들이 모금한 526만 4000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봄철 발생하는 강풍으로 산불의 위험이 높은 계절적 요인에 이번 겨울은 유난히 가물어 산불의 피해가 컸다. 삼척 산불로 지난 3월 4일 삼척시 원덕읍 1253ha가 소실되며 입목피해 79억 원, 소공원 3억 원, 농림시설 4100만 원, 가로수 6억 원뿐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생계를 이어가는 많은 주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가평 역시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산지이며 가평군 대표 특산물인 잣을 생산하는 잣나무가 많아 산불이 발생할 경우 큰 피해가 발생한다. 가평군은 지난 3월 9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3시간 만에 진화하며 큰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가평군은 "화마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의 아픔에 동참하고 피해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위선경) 직원들과 상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 부녀회 원들 50여 명은 지난 7일 9시부터 1시간 동안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시가지 주요 도로변 가로화분에 팬지 1500본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하였다. 청소구간은 상면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항사리 도로변, 조종천 하천변 등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 담배꽁초, 방치된 대형폐기물 등을 치우면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서승우 상면 이장협의회장, 원익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박정희 부녀회장은 "상면의 주요 도로변, 하천변에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 등을 수거하여 지역의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해서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위선경 상면장은 "상면의 주요 단체 회원분들이 한마음이 되어 봄맞이 대청소와 가로화분꽃 식재에 참여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상면을 만드는데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인사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이장협의회(회장 장명우)에서는 지난 7일 강원도 동해시청을 방문해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에게 위로 및 격려를 전하고자 모금한 산불피해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각 읍·면에서 각 50만 원씩 성금 모금을 실시해 총 600만 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모금액은 산불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금은 대형 산불로 막대한 재산피해와 더불어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12개 읍·면 이장협의회 전체가 적극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장명우 양평군이장협의회장은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강원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져 이재민들이 신속히 일상을 회복하고 아름다운 강원도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동면(면장 최병현)에서는 지난 7일 양동 기미 4·7 만세운동 103주년 기념행사가 양동을미의병 묘역에서 선열의 애국애족 정신과 을미의병의 넋을 기리며 양동면민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계환 양평부군수,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이종인·전승희 경기도의회 의원 및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석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양평을미의병정신 현창회 이복재 회장의 기념사와 이계환 양평부군수의 추념사가 이어진 후 헌화·분향,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양동은 '을미의병'의 발상지로 호국의 정신, 독립의 정신이 서린 의향의 고장이다. 또한 1919년 전국적으로 불같이 일어난 3·1 만세 운동은 양평에서도 일어났는데 그 전개과정은 시위 규모나 양상에서 다른 지역과는 달리 방대하고 치열했다. 3월 10일 서종면 문호리에서 수백 명의 군중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돼 4월 7일에는 양동면에서 3천여 명이 참여해 만세운동이 일어났으며 일본 헌병의 발포로 다수 희생자가 발생했다. 이복재 회장은 "을미의병 127 주년 및 4·7 만세 운동 103주년을 맞아 을미의병 발상지인 이곳 양동에서 그간 밝혀진 의병 및 독립운동가들과
가평클린농업대학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6회 신입생 94명으로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내빈 초청을 제한하고 교육장 책상 칸막이 설치, 체온 측정 등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였다. 가평클린농업대학은 1년 과정으로 농업인과 주민을 위한 전문교육기관으로 친환경 귀농귀촌과, 농촌관광과, 농식품 학과 3개 학과에 94명의 교육생을 선발, 주 1회 4시간씩 120시간 이상의 전공, 교양, 현장학습을 통해 이수하게 된다. 특히 도시민들의 가평군으로의 귀농귀촌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친환경귀농귀촌과에 한하여 관외에 주소를 둔 도시민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여 32명의 정원 중 외지인 17명이 입학을 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입학식에 이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클린 농업대학 동문회 음악동아리인 '클린하모니'의 공연으로 신입생과 동문회의 화합의 시간과 입학식을 축제의 장으로 이끌었다. 한편 가평클린농업대학은 지난 2007년 가평농업을 이끌어 갈 농업경영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첫 문을 열어 지난해 15회까지 1천723명의 졸업색을 배출하는 등 지역 농업인들과 가평으로 귀농·귀촌한 도시민들이
가평군은 지난 7일 자라섬 남도에 메리골드, 튤립, 비올라 등을 식재하며 자라섬 남도의 봄 꽃섬으로 탈바꿈을 시작했다. 가평군은 수도권 인근과 비교하여 평균 2-3도가 낮아 봄이 늦게 오는 편이다. 4월에 들어서며 매화, 개나리, 진달래 등 봄꽃의 개화가 시작되었다. 자라섬 남도에도 봄바람은 불어와 남도의 나무에도 푸릇푸릇 새싹이 돋기 시작했다 . 이날 가평군에서는 가평군 직원들과 가평군의회 등 200여 명이 함께 메리골드, 튤립, 비올라, 라벤더 등을 식재했다. 자라섬 남도는 작년 한 해 봄, 가을 정식 꽃 정원 개방기간에만 13만여 명 이상이 다녀가며 수도권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으며 명실상부 코로나19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봄에도 5월 21일부터 꽃 정원 정식 개방을 목표로 남도 꽃 정원이 아름답게 피어 날 수 있도록 성공기원제를 가지기도 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작년 한 해 많은 분들이 남도를 다녀 가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고생한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도 다양한 꽃들을 키우며 꽃 정원을 정성껏 가꾸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