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2022년 1월 10일 조직개편을 통해 경제산업국 축산정책과로 개편되어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 시책을 추진하는 축산정책의 원년의 해로 출발하고 있다. 군축산정책과에서는 금년도에 77사업에 84억여원(자담포함)을 투입하여 탄소중립 2050 선언에 대비한 저탄소대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응사업 및 축산환경개선사업, 해외악성전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가축방역사업, 고품질의 안전한 축산물 생산 지원사업 등을 통해 축산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금년도는 축산분야의 가장 큰 어려움이 가축분뇨 악취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3월부터 11월까지 악취저감 액상미생물 살포차량 순회 운행하여 유익미생물이 축사내 우점하여 악취민원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어 2025년까지 악취민원 제로화에 도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한 축사내 부숙된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환원 하려고 해도 먼거리를 이동할수 없었던 그동안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농업관련기관 단체 협력 지원사업(가평군, 가평축협, 가평군농협,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 으로 선정된 가축분뇨 전용 살포차량을 구입하여 관내 경종농
한국국토정보공사(LX) 양평지사의 인력이 10명 이상 증원되며 추후 신속한 지적측량이 가능해졌다.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해까지 지적측량 일정이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상 소요되며 군민에게 많은 불편이 발생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수차례 측량일정 지연에 따른 군민 불편 해소대책을 요구해 왔다. 이에 따라 임시방편으로 경기도 인근 시·군지사의 인력을 지원받아 불편사항을 다소 해결 했으나 타 시·군에 비해 월등히 많은 지적측량 업무량(전국 2위, 군단위 1위)의 양평군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군민의 불편은 계속되어 왔다. 하지만 지난 7일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정기인사가 발표되며 양평지사에 전년대비 10명 이상의 인력이 증원돼 4개 팀이 늘어난 16개 팀이 지적측량업무를 배정받게 되며 작년과 같은 지적측량 업무일정 지연으로 인한 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인력 증원으로 군민여러분의 불편함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지적측량 업뭉, 신속한 처리를 위해 행정업무도 최대한 속도를 높여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금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언택트 활동 '한땀 한 땀 사랑의 목도리 손뜨개질' 행사와 '목도리 전달식'을 진행했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청소년 캠프를 대신하여 진행된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사랑의 목도리 손뜨개질' 봉사활동은 지역에 활기를 더하기 이한 자원봉사센터의 특별기획 프로젝트로서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며 코로나 시대에 학생들의 자원봉사 욕구를 충족함은 물론 학생들의 손수 제작한 사랑의 목도리를 요양 시설에 전달하여 추운겨울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특별한 봉사활동이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 김금순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자라나는 청소년과 함께 이웃돕기에 앞장서보고자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봉사"라며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려운 시기를 자원봉사와 함께 극복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진행된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사랑의 목도리 손뜨개질' 봉사는 작년의 인기가 높아 올해도 재운영, 청소년 55명이 참여하여 줌으로 진행된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이수 후 목도리 뜨기 활동을 진행, 시설에 전달하여 어르신들께 청소년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였다. 청소년 프로그램 건의 및 자
가평군은 봄철 산불방지를 위하여 지난 1월 31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군청 산림과 및 6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평일은 합동근무 공휴일 및 토요일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그 외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33명, 산불감시원 42명,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차량 7대 등 전문 인력과 장비를 배치하면서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선발한 산불인력을 동원하여 산불 취약지역(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을 대상으로 불법소각금지 계도·단속과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산불예방을 통한 산불발생을 감소키로 했다. 가평군은 "작년에는 마을주민들의 협조덕분에 소각산불은 발생하지 않았다"며 감사인사를 올렸다. 또한 "금년에는 봄철 건조한 기후가 장기화되는 만큼 산불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작년보다 올해 더 각별히 주의하고자 산림 또는 산림 인근에서는 소각금지를 당부드린다"며 "금년에도 주민들이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관심 및 협조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에서 운영하는 친환경농업대학이 지난 1월 25일 '2021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발표경진대회'에서 경기도 농업인대학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은 경기도에서 최초이자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설립돼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하며 지금까지 2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군의 농업발전과 친환경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을 배출하는 메카로 그 역할을 해왔다. 민선 7기에 들어와 기존 3개과로 운영되던 학과에 '농산가공과 창업과정'을 신설해 4개 과정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며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마케팅' 과정을 편성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의 판로개척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노력해 왔다. 또한 친환경농업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응학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토종농업 발전을 위해 토종농업 홍보와 생산 및 판매를 위한 관련 교육을 편성하여 진행중이며 특히 농산가공과에서는 토종쌀을 이용한 전통발효주, 토종배추를 이용한 토종김치 과정을 편성해 고부가가치 창출과 토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시대의 상황과 트렌드에 맞은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적극 반영해 우리군의 농가가 항상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은 지난 4일 용문면에 위치한 용문버스터미널을 방문하여 26년 간 매표소에서 근무하며 밝은 미소로 지역주민을 위해 친절과 봉사를 실천해 온 군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는 군민 격려를 위해 전진선 의장과 이혜원 의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수여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금강고속 문형기 소장과 버스기사들이 함께 해 축하하였다. 표창을 수상한 김균열 씨는 26년 간 용문버스터미널에서 근무하며 근면 성실한 자세로 터미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사항이 없도록 친절히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 승·하차를 도와주는 역할 등을 적극 실천해 왔다. 전진선 의장은 "매사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보여주신 군민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의회의 표창을 통해 이러한 군민들의 노력이 인정받고 조금이나마 군민들께서 힘을 더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월 10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3주간 진행된 새해 읍·면 순회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월 10일 양평읍에서 시작해 1월 28일 개군면을 마지막을 진행된 이번 새해 읍·면 방문은 지난해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주요업무계획, 현안사항 등을 보고받은 후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 직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군정발전 유공표창 수요식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12만 양평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하며 '내부적인 소통과 연대를 통해 서로가 배려하고 존중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을 펼쳐주기 바란다'며 "올 한 해도 군민과의 따뜻한 동행을 통해 '민선 7기 핵심가치인 군민을 섬기는 행정'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국내 소재 18개 은행이 지난 한 해 동안 대출상품의 대출연장을 실시하면서, 전체 대출연장 건수 중 약 46,3%에 해당하는 337만 2098건에 대해 은행 자체적으로 책정할 수 있는 가산금리를 인상했으며 이로 인해 벌어들인 추가 순이익이 375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양평·여주)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은행의 대출연장 시 가산금리 변동현황' 자료에 따르면 자료제출을 거부한 하나은행을 제외한 국내소재 18개 은행이 작년 한 해 동안 대출연장 시 가산금리를 인상한 것이 전체 대출연장 상품 728만 5404건의 약 46,3%인 337만 2098건에 달한다. 이에 반해 가산금리 미변동 건수는 29,2%인 212만 6990건이며 가산금리 인하 건수는 24.5%인 178만 6316건에 그쳤다. 또한 가산금리 변동에 따른 이자수익 증감내역을 확인한 결과, 15개 은행이 가산금리 인상으로 벌어들인 이자수익 증가분이 무려 7381억 원에 달했다. 이에 반해 가산금리 인하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분이 3622억 원에 그쳐, 가산금리 변동에 따른 순수익 증가분은 3759억 원에 이른다. 특히 농협은행의 순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4일 관내 양수삼성요양병원과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1호)과 남양주 한양병원(2호)에 이은 세 번째 협약 체결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윤석 양평군 보건소장을 비롯해 이금문 양수삼성요양병원 및 코로나19 대응 업무관계 및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재택치료 수요에 지역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재택치료 추진체계 강화 및 안정적인 건강관리기반 마련을 위한 협약이 체결됐다. 주요 내용은 ▲상호 협약기관은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 우세종 확산과 동시에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상호 협조체계를 유지 ▲군은 코로나 관련 행정업무총괄, 의료기관 애로사항 검토 및 행정지원을, 양수삼성요양병원은 군민의 재택치료 관련 불편이 없도록 원활한 진료체계를 유지 ▲병원은 대상자 재택치료 가능여부와 임상적인 판단과 건강모니터링 및 비대면 진료와 같은 환자의 직접적인 건강관리업무 담당 등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역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양수삼성요양병원에
가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가평군에서는 가평휴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가평휴식아카데미는 가평의 신활력을 위해 운영하는 술, 음식 교육 아카데미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소시지, 와인, 전통주, 맥주, 와인, BBQ과정으로 가평읍(문화로131, 여성비전센터), 청평면(강변로 45-11), 조종면(대보간선로 29, 우리술 교육장)등 세 곳에서 2월과 3월 중 개강한다. 가평읍교육장에서는 소시지와 와인, 전통주 과정을, 청평면 교육장에서는 소시지, 맥주, 전통주 과정을, 조종면 교육장에서는 맥주, 와인, BBQ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카카오톡에서 '가평 휴식아카데미'를 검색하거나 ☎031-8078-7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하여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가평군은 2018년 청정 가평술, 식음료, 축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다양한 술산업체와 사회적경제조직을 연계해 연구개발, 가공생산, 창업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공모에 선정, 70억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지난해에는 2021년 구석구석 마을축제, 축제푸드올림픽대회 등의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