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코로나19로 판로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는 농가 및 마을공동체를 돕고 지역주민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제공하고자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고 27일부터 주문 품목을 배부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가평군 및 가평군시설관리공단, 교육청, 소방서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관내 농가 및 아람마을의 생산품 33품목이 이번 직거래 장터에 참가하였다. '설맞이 직거래 장터'는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및 마을공동체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군민에게 우수한 지역특산물을 저렴하고 공급하여 로컬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이 기대된다. 이번 직거래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농·특산물 5900여만 원 및 아람장터 400여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가평군은 지역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오는 2월 7일까지 신청받아 농산물 제품가공 생산 상품화를 위한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사업,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 대응하기 위한 고온기 재배환경 개선 기술시범사업 등 가평군 농업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운악건설(대표 이현중)에서 지난 27일 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홍삼 12박스와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현중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한편 운악건설은 작년 설·추석에 이어 올해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으로 나눔문화를 몸소 실천해 왔다. 위선경 상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매년 잊지 않고 후원해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거듭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속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품은 상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처리 후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의회(의장 배영식) 의원 연구단체인 가평군 의료환경개선 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지난 27일 특별위원회실에서 취종 보고회를 열고 10개월 간의 연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구단체 참여의원, 의회사무과장,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하여 가평군 의료환경개선 연구에 대한 활동내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최종 보고서에 대한 채택이 이뤄졌다. 강민숙 대표의원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제도 정비를 하고 집행부와 협의를 통해 연구 결과물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작년 3월 발족하여 응급의료취약지역인 우리군의 실태파악 및 개선방안을 찾기위해 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국립중앙의료원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 등의 전문단체와 토론회 및 연구용역을 진행한바 있다. 연구회는 강민숙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배영식, 연만희, 송기욱, 최기호, 이상현, 최정용 의원 7명이 연구할동을 진행하였으며 연구결과는 조례개정에 활용 및 집행부에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서 제안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동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가평군 농업인 1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관내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교육으로써 전년도에 이어 교육 동영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내 지역특화과정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사이트를 활용하여 게시한다. 사이트 접속은 가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팝업창의 바로가기로도 가능하다. 교육은 친환경벼농사, 사과, 포도, 한우, 유용미생물, 고추, 치유농업, 한봉, 친환경인증, 농업기계 총 10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원활한 교육을 위해 공익직불제도, 탄소중립 실천운동,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행동요령, 군정홍보자료 등 유익한 내용을 교재로 제작해 농가에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강이 어려운 경우, 읍면 농업인 상담소에 모니터를 설치, 교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한 해 농사 설계에 시작이 되는 만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센터는 농업여건의 변화에 대응
양평군 양서면(면장 송혜숙)은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양평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하철호)에서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금된 후원금 50만원과 쌀 50kg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고 양수리에 위치한 한강물환경연구소 (소장 강태구)에서 독거어르신 두분에게 2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송혜숙 양서면장은 "새해를 맞아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양평중앙새마을금고와 한강물 환경연구소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을 이어받아 우리 양서면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더 고립되어 있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발로 뛰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대석, 이하 협의체)에서는 지난 26일 저소득층 지원사업의 일환인 '따뜻한 겨울나기'를 계획을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을 포함한 저소득층 75가구에 설 명절 이웃돕기 물품 꾸러미와 한파대비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한파에 따를 일정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모인 협의체 위원들은 설명절 이웃돕기 물품과 조남상 씨가 기증한 산더덕과자 30박스, 겨울이불, 협의체 위원이 기증한 양말 등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 등의 건강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 송헤숙 양서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혹한의 추위를 홀로 견디고 계실 분들의 얼어있을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항상 살기좋은 양서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조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할 수 있는 1대 1 매칭을 통해 홀몸어르신 안부확인, 찬찬이돌봄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2022년 새해를 맞아 양평읍사무소로 따뜻한 기부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5일 양평동초등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이서호 학생이 부모님께서 주시는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15만 원을 기탁했고 같은 날 양평중앙교회에서는 노인, 청소년, 한부모 등 도움이 필요한 복지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사용되기를 희망한다며 1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26일에는 행복마을아파트 경로당에서 읍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추운 날씨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속에서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설 명절을 맞아 양평읍의 노인, 청소년, 한부모 등 도움이 필요한 복지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근수 양평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단순한 후원금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기부해 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관내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의료비 및 난방비, 주거환경 개선과 저소득 독거노인 이·미용, 추석 명절 음식꾸러미,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 사업 등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
가평군은 지난 17일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팩스를 적용하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방역물품지원금 지원을 신청받아 지난 26일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빨리 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다른 시·군보다 신속히 집행할 수 있었던 건 집행부의 신속한 지원계획과 가평군 의회의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 이번 지원금은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접수된 94명에 대한 지원금으로 대상자는 방역패스 적용을 받는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이번 사업은 방역관련 물품 구매 비용에 대해 최대 10만 원(1개 업체당)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3일 이후에 구매 영수증을 첨부해 온라인(http://naver.me/511CKtnm)으로 신청하면 된다. 1차 신청기한은 오는 2월 6일까지로 대상자는 2021년 희망회·복자금 수령업체이다. 2차 신청기간은 '2월 14일부터 25일까지로 대상자는 1차 대상자 외 방역패스 적용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은 가평군 일자리경제과(☎031-580-4881-4883)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지원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법
양평군 용문교회(담임목사 이언구)에서는 지난 25일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언구 담임목사는 "교인들의 뜻을 모아 기부한 만큼 이번 기부금이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조종상 용문면장은 "추운 겨울, 살의 기부 손길로 모인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문교회는 1904년 설립돼 은빛대학, 룻과 나오미회, 결식학생 급식비 지원, 장학사업, 양평 사랑나눔 봉사단, 노인일자리 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제6대 강병국 양평공사 신임 사장이 26일 취임했다. 舊 양평공사 대강당 3층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은 정동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강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양평공사가 군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경영기반을 확립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군·의회와의 포괄적 협력관계를 통해 군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친환경·소통·준법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조직적 체질강화, 디지털 혁신의 기틀을 갖추는 한편, 실행력 제고를 위한 내부 전문성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직원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 군민 눈높이에 맞는 엄격한 윤리경영의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확대해 양평공사의 선진경영을 구현하겠다"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군민이 필요로 할 때 항상 함께하는 양평공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취임식 직후 노동조합 양평공사지부 간부진및 공사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갖고 내부혁신·직원 복지향상 등 자구적 노력을 통해 군민신뢰를 회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