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한감리회 가평중앙교회는교우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척사대회를 1일 오후 2시 본당에서 10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남선교회 이덕기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척사대회에는 믿음, 소망,사랑,이삭의 구역 속장들과 인도자와 남선교회 중.장년층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푸짐한 경품추첨을 중간중간 실시해 척사대회의 묘미를 더하기도 했다. 더욱이 척사대회의 준비과정에서 장석윤.임기환 집사의 자발적인 후원 등으로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으며 추첨경품외 참여한 교우들에게 일일이 선물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보름명절을 앞두고 실시되는 중앙교회 척사대회는 교우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며 1, 2부 예배 참여 교우들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으며 중·장년층과 유대관계에도 폭넓은 만남을 위해 바람직한 행사에 모두 박수갈채를 보내는 뜻깊은 한마당 잔치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이종인 단월분회장은 지난달 25일 대한뉴스신문이 주관한 '2026 혁신리더 적토마 인물대상'(우수 시니어 지도자 노인복지 및 지역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혁신리더 적토마 인물대상'은 매년 국정·행정·의정·인물·리더·브랜드 등 6개 분야에서 한해동안 탁월한 리더십과 성과를 발휘해 지역사회 발전과 정책 추진에 기여한 정치인, 기업인, 사회단체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종인 분회장은 평소 노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단월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며 모범적인 시니어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고령사회 속에서 어르신 복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시니어 지도자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이종인 분회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노인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윤실 단월면장은 "지역사회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물회의실에서 '2026 지역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강사역량 강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농산어촌 지역의 고질적인 우수강사 수급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전문 기업인 대교에듀캠프의 인프라를 도입 한 것이 핵심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강사 채용 및 관리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지역 간 격차없는 고품질 교육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안정적인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연수는 현장에 투입될 전문강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교의전문 커리큘럼및 교수법 전수 ▲학생안전및 인권보호 ▲아동학대·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8개 핵심 분야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평의 교육환경에 최적화 된 맞춤형 대응능력을 길러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수 있는 공교육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향후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가평의 생태.문화를 반영한 '가평형 특화 모델'을 업체와 공동 개발해 지역만의 교육 브랜드를 완성활 계획이다. 또한 사업 전반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경기도 가평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앞두고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상 악화와 방학기간중 통학버스 미운행에 따른 차량 안전 상태 변화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새학기 개학과 동시에 발생할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노후차량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차량상태, 안전장치 작동여부, 운행 전 점검 이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에게 안전운행에 대한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현장 점검에 포함되지 않은 학교는 통학버스 점검 가이드와 안전 점검표를 배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함으로써 관내 모든 어린이 통학차량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정임 교육장은 "어린이 통학버스는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된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학부모가 안심할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제3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이 지난 27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했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는 대한민국 연예예술계의 중심에 서서 세계적 문화대국으로 오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다 해왔다. 제3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은 연예·예술을 아우르는 시상식으로 선배 예술인들이 후배들에게 물려줄 정신적 유산이다. 이에 대중연예·예술의 사회적 위상은 높이고 연예,예술의 육성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3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가평군 이가연(이혜숙) 홍보대사 겸 가수가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수상하며 가평군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데 가교역할을 했다. 이가연 가수는 2018년 제25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사회봉사상 수상,2019년 가요TV 올해의 가수상, 2020년 한국대중가요발전협회 신인상, 2021년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예총회장상, 2023년 한국가수협회 가수의 날 전통가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표곡으로는 '바라기·사랑초·남이섬연가·가평연인 회호리사랑·구절초 사랑·오늘은 여기까지·가슴은 사랑뿐인데'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역가수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가평지원청은 '2026년 가평교육지원청 지역맞춤 방과후 프로그램'을 전문기관 위탁 계약 운영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평관내 전체 희망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역량있는 전문 위탁 기관을 선정하고 학교별 여건에 최적화된 강사와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내용으로 첫째,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문업체 위탁 운영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에서 위탁 용역 계약 및 운영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학교가 교육활동 본연에 더욱 집중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둘째, 위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로봇코딩, AI교육, 악기연주, 창의 예술,체육활동 등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꿈과 소질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셋째, 위탁 운영의 투명성과 질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성과 관리를 실시한다.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학생 안전관리 및 강사 역량 강화에 만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설악면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 가평 어디나 나빌레라 발레 공유학교'를 운영하며 지역맞춤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악면 지역학생과 학부모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청소년문화의 집의 제안과 교육지원청의 협업을 통해 수업 공간과 강사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겨울방학 기간인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주1회 3시간씩 총7회 21차시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은 총 14명으로 설악면을 비롯해 조종면, 청평면 등 관내 여러지역에서 신청했다. 일부 학생은 인근 남양주 지역에서도 참여해 공유학교의 생활권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수업은 발레 기본 예절과 바른자세 익히기에서 출발해 플리에와 탄듀 등 기초 테크닉, 중심이동과 리듬동작, 공간활용과 표현활동으로 단계적으로 심화되도록 구성됐다. 마지막 차시에는 작품을 완성해 미니발표회를 열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이 연습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성취를 경험할수 있도록 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발레 수업이 지역 안에서 이루어지면서 학생들의 만족도와 학부모의 호응도 높게 나타났다. 공유학교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국민의힘 소속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은 최근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양평군 관내기업들과 직접 만나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양평군의회에서 열린 '양평군 관내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는 지민희 부의장,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 방미현 회계과장및 양평군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 의원은 인사말에서 "양평군을 대표하는 기업인 분들과 담당부서의 과장님들이 함께 모여 흉금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면서 "양평군의 경제적 발전의 선두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이기에 모임에서 서로 주고받는 의견들이 양평의 경제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말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군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 등에 사용되는 제품에 대해서 관내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우선구매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인근 다른 지자체들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양평군에는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를 통해 관내기업의 제품을 우선구매하도록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선 구매율이 낮다면서 ▲관내제품의 정보제공 ▲설계단계에서부터 지역제품
가평군이 열악한 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부처와 경기도, 국회와의 대외협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민선8기 주요현안과 '50대 전략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26일 가평군에 따르면 최근 '군수 지시사항'을 통해 전 직원에게 중앙 및 도 단위 대외협력 강화 관련 지시가 내려졌다. 지시사항을 통해 문서 협의는 물론 직접 방문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분야별 주요사업 선정과 예산반영 시기를 고려해 7-8월 이전에 선제적으로 교류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주요 사업에서도 외부 재원 확보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청평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10억 원 중 국비 155억 원, 도비 77억 5000만 원을 반영하고 가평통합 취·정수시설 증설사업 역시 총사업비 509억 5400만원 가운데 226억 2100만원의 도비를 반영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의료안정망 구축을 위한 군립의원 건립사업은 국·도비가 별도 책정되지는 않았지만 군은 관련 사업 연계와 전략적 재원확보를 통해 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77억 430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운영계획및 세부사업 등 협의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올해 사업은 2025년에 추진해 만족도가 높았던 '홀몸어르신 반찬배달 사업'외 8개 사업을 계속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사업으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튼튼 응원 메시지 카드 전달사업 외 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석조 공공위원장은 "항상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지사협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없는 가평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