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14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고로쇠의 명품 고장 단월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전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 3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윤실 단월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단월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단월면의 주요 성과 소개로 ▲단월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산책로 가로경관 조성 ▲제26회 양평단월 고로쇠 축제 개최 등의 실적을 면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단월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단월복합문화거점시설 신축 ▲동부권 채움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사업 ▲용문-홍천간 관역철도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인구유입을 위한 선제적 정책추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개·보수및 보행로 설치 ▲덕수리 저수지 용량 증설 ▲용문-홍천 광역철도 단월역 신설요청 ▲노인 교통사고 방지 대책 마련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즉각적인
가평군체육회는 김종남 사무국장, 박영진 체육진흥과장, 장성준 총무과장 등 임직원 30여 명이 중심이 돼 지영기 회장과 함께 전문체육전문체육·생활체육·학교체육이 조화롭게 연계되는 선순환 체육시스템 구축에 힘쓰며 지속가능한 지역체육 환경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영기 회장은 민선 제1대 회장으로 2020년 1월16일부터 2023년 2월 23일까지 임기를 수행하고, 현재는 민선 제2대 회장으로 연임해 현재까지 가평군 체육발전을 이끌고 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의 조화로운 선순환 가평군체육회 지영기 체육회장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체육 환경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가평군체육회는 엘리트 선수 육성과 함께 군민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체육과의 연계를 통해 체육인재 육성의 출발점을 튼튼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지 회장은 "학교체육에서 시작된 스포츠 경험이 생활체육으로 이어지고 그중 우수한 인재가 전문체육으로 성장하는 구조가 정착돼야 지역체육이 건강하게 발전할수 있다"며 "세 영역이 따로가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체육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종목단체 활성화로
가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6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가평군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26년 군수 읍·면 방문및 주민과의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읍·면 방문은 행정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 의견을 직접 폭넓게 듣고 군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2025년 수해 이후 변화한 지역 여건과 주민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별로 오전·오후로 나눠 지난 13일 청평면과 설악면에서 실시됐으며, 14일 북면과 가평읍, 오는 15일 상면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읍면에서는 군수와 주민 간담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이 이뤄지고 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형식적인 의전이나 부대행사를 최대한 줄이고 주민의견 청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군정 홍보자료나 사업설명은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발언·질문 중심의 간담회를 구성했다. 또 지난해 읍·면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처리현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서 추가 검토를 진행하는 등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가평군 청평면이 제2기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주민 주도의 풀뿌리 자치기반 강화에 나섰다. 청평면은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2기 청평면 주민자치회 위촉식및 1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평면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열린 정례회의에서는 제2기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조직 구성이 이뤄졌다 임원진을 민주적 절차에 따라 ▲회장 류임상 ▲부회장 김신자 ▲감사 이경희·황미선 ▲간사 이명수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가 체계적인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자치기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이 서울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2025년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포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행사는 지난 12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다. 문학관 관장이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단순한 문학 유산보존 공간을 넘어 박물관·미술관과 동등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전문 문화공간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확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 촌장은 2003년부터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의 건립을 주도해 왔으며 현재는 전국 문학관 가운데 유료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는 대표 문학관으로 성장시켰다. 문학평론가이자 연구자로서 현대문학의 거목 황순원 작가의 미학적 가치를 조명하는 12회의 특별전을 기획하고 관련 도록 12권을 발간했다. 소나기마을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22회의 황순원 문학제와 황순원 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3일 제11기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공위원장을 맡은 홍명기 용문면장과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1기 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이다. 회의에서는 제11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존의 위원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위원들을 대상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이 이뤄져 협의체 운영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존의 위원장은 "위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복지 지원이 이뤄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제11기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지원이 촘촘히 전달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조종면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약사사는 지난 12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쌀 200포대(10㎏들이)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약사사 관계자는 "이번 기탁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 나눔의 가치가 널리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2017년부터 해마다 조종면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약사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귀한 기탁 물품은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배분해 모두가 함께 따뜻함을 나눌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2일 (주)윤우아이에스가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충헌 (주)윤우아이에스 대표는 "그동안 타 지역에 본사를 두고 운영해 왔지만, 고향인 양평군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호흡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이 받은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고향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이번기탁은 한파 속에서 큰 온기를 전해주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관내 난방 취약가구를 위한 연탄.난방유.난방용품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 안정과 에너지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2일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선미)가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으로 연합회, 연합회장, 민간분과에서 각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선미 회장은 "아이들이 자라는 공간을 지키는 일과 함께, 그 아이들이 살아갈 지역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민간분과를 대표해 소감을 전한 고금녀 숲속나무어린이집 원장은 "보육 현장에서 실천해 온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눌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이웃들에게 온기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보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지역의 미래를 키워오신 분들께서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새해를 맞아 보육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혹한기를 보내는 관내 취약가구의 난방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13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여섯 번째 일정으로, 서울과 가장 가까운 힐링도시 서종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 4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홍주표 서종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서종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서종면이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요 성과로는 ▲문호천 산책로 경관 조성 ▲서종-잠실 간 광역버스 노선 개통 ▲서종면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이 소개됐으며 군정 추진 현황을 면민들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서종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서종대교 신설 ▲양서-서종 간 터널 설치 ▲양서-서종 자전거길 신설 ▲문호리 하천체육공원 조성 등 광역 도로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한 주요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및 주차장 확·포장 ▲상수도및 도시가스 설치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문화센터 건립 및 북한강대교 건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