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소통한마당은 오는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2026년 군정 운영계획 및 주요 역점사업 설명 ▲읍·면별 주요 추진사업 안내 ▲사전 접수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거주 지역의 발전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군정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앙평군수는 "소통한마당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담아내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만족할수 있는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은 ▲6일 양평읍과 강상면▲8일 강하면 ▲9일 양서면 ▲12일 옥천면 ▲13일 서종면 ▲14일 단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최근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폭닥폭닥 희망 키트'를 제작해 관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철 생활에 부담을 겪는 청소년과 방학기간 돌봄 공백에 놓이기 쉬운 위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키트는 핫팩과 담요, 패딩 머플러 등 겨울철 체온 유지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했다. 센터는 방한용품 지원과 함께 상담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달 31일 양평호남향우회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명환 양평호남향우회 회장을 비롯한 박종근 사무총장과 김행엽 여성회장이 참석했으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정명환 양평호남향우회 회장은 "매서운 계절이 다가올수록 우리 주변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된다"며 "전달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꾸준하게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양평호남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만큼 그 뜻이 잘 전달될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세심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난방유및 난방용품 나눔 등 동절기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2024년 12월, 36년 4개월이란 세월동안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한 조규관 전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장. 그는 공직에 몸담았던 시절부터 지역공동체의 갈등을 해소하고 원주민과 이주민이 어우러지는 '포용력 있는 가평'을 꿈꿔왔다. 2009년부터 시작된 그의 봉사 인생은 이제 삶의 일부를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16년의 세월, 현장에서 쌓아올린 나눔의 가치 조규관 전 회장의 봉사인생은 2009년 가평라이온스클럽에 가입하며 본격적으로 돛을 올렸다. 기평토박이로서 지역 곳곳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1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걸음을 옮겼다. 2021년에는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대에 집중했다. 추석과 설 명절마다 이어온 성금및 물품 전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장학금 지원 등은 그의 일상이 된지 오래다. 특히 그가 남긴 가장 큰 발자취 중 하나는 2010년부터 시작된 '다문화 가족 사랑 축제'다.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그가 직접 제안한 이 축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가평의 당당한 구성
2026년 1월 초 새해들어 박경수 한국자유총연맹 가평지회장이 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 힘 소속 가평군수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경제및 규제혁파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박경수 지회장은 가평은 인구 감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같은 '수도권'으로 묶여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아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특례(규제 샌드박스)를 적용받아 기업을 유치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지회장은 생활형(체류형)인구 유입을 위한 3가지 예를 들며 첫째로 청년쉐어하우스&창업지원:가평군 내 공공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저렴한 임대료 또는 무료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공유 오피스를 제공해 청년 창업가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일할수 있게 지원하겠다. 두번째 가평군에 이전하거나 신설되는 기업의 직원들에게 주택 특별공급이나 전세자금 이자지원 각종 지자체 혜택을 주어 인재를 육성하겠다. 세번째:워케이션(workation)센터를 설치해 자라섬, 남이섬 등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대도시 직장인들이 가평에 머물며 원격근무를 할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서 이를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이주를 유도하겠다. 아울러 접경지역 지정에 따른 세컨드 홈 과세 특례(1세대 1주택
가평군과 가평군의회가 2026년 새해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가평군과 군의회는 지난달 31일 서태원 군수와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한 집행부와 김경수 의장과 김종성 부의장을 포함한 군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의회에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6년 군정계획과 주요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양측은 새해 군정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 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아래 여러 현안 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될수 있도록 군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수 의장은 "군정을 함꺠 이끄는 동반자로서 군정 전반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지역 현안 사업을 집행부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30분 평생학습센터 4층 온누리실에서 '2026년 양평군교육협력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교육협력센터 사업의 뱡항을 학교와 공유하고 사업 운영부터 정산까지 안정적으로 추진할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양평군교육협력센터와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69개 유.초.중.고및 특수학교 사업 담당교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교육협력센터 사업 추진방향 ▲학교대상 주요사업 내용 소개 ▲정산 방법 및 유의 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에는 19개의 세부사업으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며 양평군이 추진하는 대표사업은 ▲자기주도학습지원 ▲3G 글로벌 배움터 ▲작은학교 채움사업 ▲환경과학교실 등이 있고 이날 교육협력센터 사업의 추진방향과 세부사업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학교현장에서 특히 문의가 많은 사업비 정산 절차 안내에 집중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6년 교육협력센터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해 더욱 긴밀하게 연계될 예정"이라며 "학교가 안심하고 참여할수 있도록 사업 설명과 정산 과정까지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청평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지난 연말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 원 상당의 쌀(4kg들이) 30개, 라면 30박스, 치약 30세트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청평고등학교 '너나들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행을 실천할 때마다 선생님으로부터 이름이 적힌 쿠폰을 받았으며 이렇게 모인 쿠폰은 학교 차원의 모금활동을 통해 성품으로 전환돼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양성호 청평고 교장은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선행을 칭찬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 안에 자리 잡고 나아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학생들의 작은 선행이 모여 연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매우 뜻깊다"며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로,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소중한 자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의회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새해 의정 방향을 밝혔다.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일 충혼탑에 참배해 순숙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2일에는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원과 사무과 직원이 함께하는 시무식을 갖고 새해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오혜자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의 의미를 언급하며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의장은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하나하나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접근하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상생·발전하는 양평군을 만들어가는 데 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양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대청결 캠페인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 전국단위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난 9월부터 두 차례에 진행됐다. 양평군은 양평읍 발대식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에서 민관이 함께 쓰레기 배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분리배출, 자발적 청소 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통해 생활실천 의지를 다짐하기도 했다. 그 결과 군은 홍보활동, 기관장및 주민 참여도 등 실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깨끗한 매력양평을 만들기 위한 민관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쾌적하고 청결한 양평을 모도가 체감하는 환경의 수도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