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양평군수가 15일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양평군이 2015년 12월부터 지난 12일까지 실시한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운동을 집계한 결과 총 1억1천만원이 모금되면서 경기도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당초목표 대비 153%를 넘긴 금액으로, 개인이 9천100만원, 개인사업자가 1천100만원, 법인이 900만을 모금했다. 김선교 군수는 “이 회비는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자 하는 11만 군민의 따뜻한 마음이 반영된 것”이라며 “모금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도 “인도주의 실현과 다양한 봉사활동 지원을 위한 양평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지난 2월 임명된 양평군의 남현우 분쟁조정정책관의 발길이 분주하다. 남 정책관은 지난 12일 강하면 이장회의와 다수의 민원현장을 방문해 분쟁사항을 파악한했다. 분쟁조정정책관이란 다양하고 세분화되는 행정 행위와 맞물려 늘어나고 있는 군과 민원인, 민원인과 민원인 등의 이해관계 충돌에 대해 중간자의 입장에서 중재안을 마련해 해결하는 자리다. 이날 남 정책관은 “앞으로 분쟁이 제기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을 확인하고 대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이미 제기된 분쟁 현장도 확인해 이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새누리당 정병국(가평·양평·여주) 의원은 14일 ‘새누리당 제20대 국회의원 공직후보자 추천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4선의 정병국 의원은 “새누리당의 이번 공천은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정치개혁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초선때 부터 줄곧 주장해왔던 정치개혁의 시작인 상향식 공천에 응하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국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는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번 선거는 선수를 쌓는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서 “그동안의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완수하고 진실하게 국민만 바라보며 대화와 소통을 통해 국가의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는 한편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정치개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군과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이 양평헬스투어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을 위해 지난 12일 양평군 소재 쉬자파크 헬스투어센터에서 업무협약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양평군은 서울시교육연수원 교육과정에 내실있는 헬스투어 및 지역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지원하며, 서울시 교육연수원은 양평군의 헬스투어와 지역자원을 교육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연수원의 산하기관 및 연계기관에 헬스투어 홍보를 협력한다. 조용 서울시교육연수원장은 “‘힐링 으뜸도시 양평’의 헬스투어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다”라며 “내실있는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소속 직원들의 힐링과 건강회복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청정 양평의 헬스투어 프로그램이 연수원 소속 직원들에게 힐링과 행복을 되찾아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실질적인 운영으로 효과를 내 연수원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韓佛 합작… 선진시스템 도입 “단 한번의 징후라도 발견되면 시정해야 재해를 막을 수 있다” 가족 초청 체육대회 개최 등 가화만사성 실천… 이직률 낮아 고향·이웃 사랑나눔도 눈길 남다른 혜안으로 유럽의 선진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해 사업 초창기부터 체계적인 사업을 운영하며 의정부시자원회수시설이 있는 의정부시를 비롯, 기업 및 종합병원 등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한불에너지관리㈜ 염정관(63·사진) 대표이사다. 한국과 프랑스의 합작회사인 한불에너지관리는 1995년 5월 극동도시가스(현 ㈜예스코)가 프랑스 당키아와 합작투자하여 설립된 에너지 및 시설관리 전문기업이다. 극동도시가스에서 14년간 근무하며 회사설립 이전부터 프랑스에서 당키아의 시스템을 체득하는 등 체계적인 사업을 준비해온 염 대표이사는 이후 최고경영자가 앞장서서 안전관리를 챙기도록 하는 당키아의 시스템과 한불에너지관리의 열정으로 한불에너지관리가 관리하고 있는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에 무재해 7배수를 달성시켰다. 이러한 염 대표이사의 성격은 평소 생활에서도 엿볼 수 있다. “무엇이든 징후없는 사고는 없다&rd
가평군의 관광수용력, 소비력 등 관광발전지수가 전국 최상위권으로 나타났다. 가평군은 지역관광발전지수 전국 15위에 올라 관광휴양지역임을 입증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15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15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분석’ 연구결과에서 나타났다. 지역관광발전지수는 관광발전지역이 갖춰야 할 조건을 종합해 표현한 지표로 관광수용력, 소비력, 정책역량의 3개 부문으로 평가됐다. 지역의 관광공급 능력과 환경을 총체적으로 집합한 관광수용력지수 부문에서 가평군은 98.50점을 얻어 전국 15위,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평창, 울릉군 등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수용력은 자연생태, 역사문화자원, 관광지, 관광시설, 관광축제 등 관광자원과 숙박, 안내, 교통, 안전 등 관광 인프라를 축으로 16개 지표로 구성돼 산정한다. 관광객의 소비능력과 지출능력을 나타내는 관광소비력 지수에서는 가평군은 전국 82개 군 중 4위(98.50점)에 올랐다. 우리나라 152개 시·군 지자체중에선 11위다. 소비력은 관광객 수, 관광 만
양평군은 올해 친절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구호로만 외치는 형식적인 친절이 아닌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친절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군은 먼저 친절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한다. 일부 부서장 및 팀장의 친절 솔선수범 부재와 직원들간 협업의식 부족에 따른 불친절 사례를 개선하기 위해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항상 밝은 미소로 응대함은 물론 실질적인 업무 연찬을 통해 담당자 공백에 따른 민원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투명하고 공정한 민원처리에 주력한다. 인허가 처리과정을 양평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법령에 따라 투명·공정·적법하게 처리해 민원인의 불만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아울러 민원처리의 신속성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2015년도 민원처리만족도 조사결과 민원처리 신속성 분야 평가결과가 저조한 데 따른 것으로 복합민원 협의시 주무처리부서를 지정해 신속한 처리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5급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친절 리더십 교육 ▲전 직원 친절교육 ▲민원모니터링 OS-Call ▲직원 전화친절도 평가 ▲민원인 대상 ARS민원처리만족도 조사
양평군이 소외계층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해피나눔, 1인1계좌 갖기운동’을 전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과 공동으로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 온 해피나눔 1인1계좌 갖기운동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인 성금을 대상자별 맞춤 복지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연결하고 있다. 특히 기초수급자 선정 기준을 초과해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도 실제 생활은 곤란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 계층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강점이다.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김장김치, 설맞이 떡 지원, 의치지원, 의료비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저소득 청소년들에게는 해피학습, 해피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청소년에게는 해피달리고(육상종목지원)사업을, 알콜 중독자에게는 재활 유도를 위한 해피알콜릭 지원 등 특화된 지원도 눈에 띈다. 이밖에도 주거불량 가구의 집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한해동안 군 관내 406명이 동참해 어려운 이웃 2천명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다. 구분경 군 행복돌봄과장은 “작은 성금일지라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
사단법인 한국막걸리협회가 지난 4일 경기대 서비스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화·특성화를 추구하는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의 교육목표와 우리 전통주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전통주 업계가 보다 전문적인 영역으로 나아가기 위해 학문적인 뒷받침과 학술연구 등 민간차원의 산학협력 채널 구축이 필요하는 한국막걸리협회의 인식 하에 성립된 이번 협약식은 경기대 서비스경영 전문대학원 강길환 대학원장을 비롯, 한국막걸리협회 박성기 회장·배혜정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기업경영에 관한 공동연구실시 ▲세미나, 학술회의, 워크숍 등의 공동개최 ▲학생현장 실습 관련 협조 ▲산업동향 및 주요 이슈에 대한 정보 및 의견 교환 ▲양조경영학과 설치 및 운영 ▲인재활용에 대한 상호협력 등이다. 또 올 1학기부터 새롭게 개설되는 ‘양조경영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통해 새로운 양조기술 개발과 양조 경영·연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산업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양조기술 및 글로벌 리더십을 지닌 양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그 뜻을 함께한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군은 양평공사가 2015년 지방공기업 임금피크제 도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이날 2월중 월례조회에서 김선교 군수를 통해 김영식 양평공사 사장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양평공사의 이번 표창은 지난해 정부의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으로 추진한 공공기관 임금피크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활용한 점이 인정받은 것이다. 양평공사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내 공기업 중 가장 먼저 노사합의를 통한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했다. 또한 12월에는 관내 학교장 추천을 통한 고졸기능인재 2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점도 인정됐다. 김영식 양평공사 사장은 “공사가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을 노사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감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양평군의 공기업으로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공사는 지난해 12월 경기도지사로 부터 ‘기업애로 해결 유공’ 표창을 받는 등 제3대 김영식 사장 취임 이후 시의성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