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는 자신이 고용한 직원들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공갈 등)로 문모(32)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문씨는 지난 6~9월 불법 자가용 택시영업인 일명 ‘콜뛰기’ 업체를 운영하며 직원 A(26)씨와 B(26)씨 등에게 자신의 불법대부업체에 투자할 것을 강요, 13회에 걸쳐 3천40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문씨는 A씨 등에게 상반신 전체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며 “내가 모 국회의원 비서실장에 전직 조폭인데 말을 듣지 않으면 동생들을 시켜 가만 두지 않겠다”는 말로 협박을 지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 10월4일 시흥시 윗대야길에서 신호위반 교통사고를 낸 뒤 B씨를 협박해 자기 대신 사고를 낸 것으로 경찰조사를 받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못하고 있는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문씨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의 한 고위공직자가 시의 청렴도 하락 원인이 같은 공간에 근무하는 고위 공직자의 ‘부당지시’라고 밝혀 파문. 시의 김 모 감사담당관은 최근 열린 시의회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문 모 의원의 ‘시흥시 청렴도 하락원인’ 답변과정에서 이같은 내용의 답변을 해 논란. 김 감사담당관은 특히 “고위 공직자와 관련이 있는 지인이 공사업체로 선정될수 있도록 부당한 지시를 하는 경우도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까지 공개적으로 밝혀 작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이를 두고 공직사회 내부에서는 “시가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75개 그룹중 71위로 꼴찌 수준을 보이자, 청렴도를 끌어 올려야하는 업무를 맡은 부서장으로서 고뇌에 찬 공개가 아니었겠느냐”는 평가가 다수. 그러나 일각에선 “아무리 시 청렴도가 바닥이어도 그렇지, 같은 고위 공직자의 치부를 의회에서 적나라하게 공개하는 것은 좀 지나쳤다”는 비판론도 대두. 한편 시민들은 김 감사담당관의 공직내부 치부를 공개한 것에 대한 잘잘못보다는 “이젠 공직자들이 각종 비위행위로 사법기관을 들락거리는 일이나 없었으면 좋겠다”고 한마디씩. /시흥=김원규기자 kwk@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새누리당.시흥갑·사진)은 신안산선 450억원을 비롯해 금이사거리부터 조리과학고등학교간 광역도로사업(금오로)예산 200억원 등 총 22건에 991억9천6백만원의 국비 및 도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량리~여의도~시흥시~안산시’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의 경우 내년도 예산에 용지보상비 450억원을 확보해 본격 사업착수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사업이 취소된 ‘시흥-광명보금자리 사업’의 경우 지구내 광역도로망 공사예산으로 200억원을 확보했다. 수도권을 동~서로 연결하는 월곶~판교선의 경우 기획재정부에서 진행 중인 타당성조사가 끝나는 대로 기본설계가 가능하도록 2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함진규 의원은 “시흥시를 교통과 복지의 1등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불편이 없도록 도로와 전철 그리고 각종 편익시설 예산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소통하고, 학습하고, 공동체를 만들어 성장해가는 시흥의 평생교육원이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뛰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 시설을 인수하여 평생교육원을 이전, 지난 8월 22일 개관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최초·최대 3세대가 소통하는 학습·문화·예술의 커뮤니티 공간인 시흥ABC행복학습타운(대지 4만1천133㎡/ 건축연면적 12개동에 1만7천729㎡)내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평생교육원은 시정운영철학『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 시흥』을 바탕으로 배움을 즐기는 시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의 비전을 갖고, 인생 100세 시대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을, 희망과 감동으로 신바람 나는 교육도시 건설을, 주민의 삶 속에 생활자치 사회가치 구현을 그리고 책 읽는 시흥! 하나 되는 시흥!을 목표로 2014년 열심히 뛰었다. 특히 평생교육원은 ABC행복학습타운으로 이전하여 3세대가 소통하고, 학습하고 공동체를 만들어 성장해가는 복합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하고자 공간 구성부터 운영까지 “시민의 행복”에 키워드를 두고 그동안 부족했던 학습과 문화·예술의 커뮤니티 허브 기능과 지역주민의
3세대가 함께 공부하는 ‘ABC행복학습타운’ 인문학부터 클래식, 만화, 영화까지 예술 분야 총 망라 교육으뜸도시 이끄는 ‘행복교육지원센터’ 지역사회를 배움터로… 마을공동체·청소년 동아리 지원 도서관에서 진로를 찾는다 ‘진로도서관’ 전국최초 설립… 유관기관 연계한 청소년 꿈 길라잡이 소통하며 성장하는 시흥시평생교육원 “소통하고, 학습하고, 공동체를 만들어 성장해가는 시흥의 평생교육원이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뛰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 시설을 인수하여 평생교육원을 이전, 지난 8월 22일 개관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최초·최대 3세대가 소통하는 학습·문화·예술의 커뮤니티 공간인 시흥ABC행복학습타운(대지 4만1천133㎡/ 건축연면적 12개동에 1만7천729㎡)내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평생교육원은 시정운영철학『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 시흥』을 바탕으로 배움을 즐기는 시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의 비전을 갖고, 인생 100세 시대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을, 희망과 감동으로 신바람 나는 교육도시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분양 1·2차 동시분양…총 1346가구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 우수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설계 일조권은 물론 통풍 극대화 호반건설은 시흥시 목감지구 B4블록, B7블록 일대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1차 2차’의 견본주택을 오는 11일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1차(B4블록)’은 지하 1층~지상 25층 7개동 규모로 69㎡ 243가구, 84㎡ 337가구 등 580가구로 구성된다. 2차(B7블록)은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69㎡A타입 309가구, 69㎡B타입 71가구, 84㎡A타입 312가구, 84㎡B타입 74가구 등 총 766가구로 건립된다. 두 단지를 합쳐 총 1천346가구의 호반베르디움 브랜드타운이 구축돼 목감지구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2순위, 17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차(B4블록)은 23일, 2차(B7블록)은 24일이며, 계약 기간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이다. 견본주택은 광명시 일직동 406번지 광명역 8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1차의 경우 2017년 4월 예정이며, 2차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 1
시흥시는 최근 NH농협은행과 배곧신도시 조성토지 매수자의 대금 납부 지원을 위한 대출 협약 제도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출협약제도는 토지를 분양받은 매수고객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고자 할 경우 시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협약내용은 토지분양대금의 20%이상을 납부한 매수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출금액은 주택용지 및 상업용지, 준주거용지 등은 토지분양대금의 80% 범위 이내, 기타 용지는 토지분양대금의 60% 이내로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대출 기간 및 대출금리 등은 매수자의 신용도 등에 따라 금융기관에서 결정한다. 미래도시개발사업단 관계자는 “기존 토지 매수 고객 및 매수 의향이 있는 고객은 부족한 자금을 농협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자금 운영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이라고 말했다. 토지매수와 관련한 문의는 농협은행 시흥시지부(☏ 031-8084-1330)로 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시흥시는 4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40여명(단기 어학연수)을 대상으로 한국전통 문화 체험 및 시흥 알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두 테마로 나누어 한국문화 전통체험과 지역 명소 탐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에는 한국전통놀이인 널뛰기, 그네타기, 투호던지기, 전통한복 입어보기, 제기만들기, 연(蓮)을 이용한 연 떡볶이 만들기, 떡매치기 등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오후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시흥 빨간등대, 오이도 선착장, 시흥정(국궁체험) 소산서원, 하연 신도비 등을 둘러보며 시흥에 대해 이해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역사 및 문화우수성에 대해 알리고, 더불어 세계 속에 한국과 시흥을 홍보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홍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동절기 생활이 어려워지는 저소득층을 집중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동절기 저소득층 지원 집중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전기, 물, 가스가 끊기거나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 등의 사유로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이 중지된 경우, 공원, 화장실,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에서 생활하는 거주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녀와 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 홀로 생활하는 저소득 장애인,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가족, 저소득 다문화가족, 빈곤·학대·유기방임 위기에 처한 아동·청소년 등 계절적 요인에 취약한 가구를 집중 발굴해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등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겨울철 안전사고 또는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종합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아울러 주변의 이웃이 안타까운 사정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다면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알려 도움의 손길이 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2014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센터사업사례(최우수상·기관상), 구인발굴우수사례(장려상·개인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공동 주최로 지난달 27일 서울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취업성공우수사례, 구인발굴우수사례, 나만의 에피소드, 집단상담사례, 센터사업사례 등 5개 분야에 대한 경연대회에서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구인발굴과 센터사업부문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지난해에도 구인발굴우수사례 최우수(개인상), 센터사업사례 장려상(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알선, 직업교육훈련, 인턴 및 사후관리 등 One-Stop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난 2006년 9월 전국 최초로 개소했다. /시흥=김원규기자kwk@